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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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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행 가볼 만한 곳 목포 여행 가볼 만한 곳 목포를 항구로만 정의하기에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목포를 정의하면 항구+근대가 함께 사용될 때 목포다움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처음 목포를 여행하는 분들은 유명한 그대화 거리나 유달산 등을 가면 됩니다. 그런데 좀더 깊이 목포를 알고 싶다면 몇 가지를 더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근대화 거리에 있는 것이기도 하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목포를 잘 드러내주는 건물들입니다. 신미화 이용원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22-4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가는 94년 전통의 이용원이다. 유달동 일본식 가옥(적산가옥) 유달동 일원의 일본식 가옥. 유달초등학교 앞에 자리한다. 영화 에서 나옴 유달초등학교 강단 일본식 건물 옛 호남은행(현 목포문화원) 목포시 해안로 249번길 3.. 2021. 7. 8.
[목포여행] 서산동 보리마당 [목포여행] 서산동 보리 마당 목포 서산동은 목포 원도심에 자리한다. 아마 목포에서 가장 목포다운 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래된 마을이다. 서산동 앞은 목포항의 중심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이 있다. 서산동을 뒤로 온금동으로 넘어가는 작은 고개가 있다. 그 고개를 넘어서면 온금동 다순구미가 시작된다. 온금동은 원래 사람이 살던 곳이 아니었다. 목포가 개항이 되면서 섬에 살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사 오면서 자리한 곳이다. 바람 많은 목포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며, 샘이 있어 사람 살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목포시는 온금동을 버리고 하당을 개발하면서 버려진 동네가 되고 말았다. 현재 온금동은 대부분 빈집이다. 골목이 좁아 차가 드나들 수 없으며, 시설이 낙후되어 새로운 사람도.. 2021. 3. 20.
목포맛집 베스트10 목포 맛집 베스트 10 목포에서 가장 유명한다는 목포 맛집 베스트 10이다. 개인적인 체험과 다양한 자료의 통계치를 반영하여 필자의 자의대로 작성한 것이다. 목포는 맛의 도시로 유명하다. 목포에 왔다면 근대화 거리를 거닐어야 하고, 허기질 때면 맛집을 찾아야 한다. 목포에서 유명한 맛집 열 곳을 골랐다. 제가 직접 다 먹어본 것은 아니다. 몇 곳은 갔지만 몇 곳은 가보지 않았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열 곳만 골라 실어 본다. 1. 독천식당 목포시 호남동 10-36 일반 정식 또는 한식 목포에서 가장 유명한 낙지 요리 집이다. 목포 시민들도 자주 찾지만 외부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목포 구 시가지 세무서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주차장이 있으니 차량을 이용해도 되.. 2021. 2. 27.
목포맛집 리스트 목포맛집 목포는 맛의 도시다. 목포에 와서 아무 곳이나 들어가 음식을 먹는 것은 무례하다. 목포시도 목포를 선전할 때 '맛의 도시'로 소개한다. 그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곳이 목포다. 자, 이제 목포에서 유명하다는 맛집을 살펴보자. 독천식당 낙지 전문점이다. 너른 주차장도 있고, 목포 역에서도 걸어서 5분 안에 갈 수 있으니 쉬엄쉬엄 걸어가도 될 거리다. 영란횟집 민어회로 유명한 집이다. 민어회는 비싸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집은 아니니 맛집이라고 무작정 들어가지 말기를 4명 이상 20만 원은 족히 들어가는 곳이다. 먹고 싶다면 필히 여름에 가시길. 민어가 가장 맛있는 때는 7-8월이다. 성식당 떡갈비로 유명한 식당이다. 본점과 2호점이 있다. 모두 가족들이다. 예약하지 않으면 가기 .. 2021. 2. 3.
목포맛집 분식편 목포맛집 분식편 목포에서 유명한 분식집을 알아 봤습니다. 모든 곳을 가본 것은 아닙니다. 가지 않은 곳도 소개글과 추천 등을 통해 추가했습니다. 서울분식 대성동 84-18 /전남 목포시 삼일로 51-2 1층 영업시간 오전11:00 백종원이 인정한 최고의 맛집으로 맛과 가성비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다양한 분식이 있지만 야채 새우볶음밥이 맛있습니다. 수제 돈가스도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한 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하니 인내심 많은 분만 가시기 바랍니다. 소담 전남 목포시 원형동로 50-2 (지번) 상동 1125-10 매일 11:00 ~ 22:00 061-284-2045 칼국수전문집, 칼국수도 맛있습니다. 소담은 원래 보쌈집입니다. 하지만 보쌈보다는 칼국수를 많이 찾습니다. 전과 동지팥죽도 인.. 2021. 1. 26.
목포 중국집 맛집 베스트 [목포맛집] 목포 중국집 맛집 베스트 목포에서 유명한 중화요일 전문 맛집 베스트 10이다. 필자의 의견이 아닌 맛집과 지도 등을 통해 통계를 수집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순위를 정한 것이다. 맛의 순위가 아닌 유명도에 따른 순위이다. 아래에 소개된 음식점을 모두 방문한 것은 아니다. 방문하지 않은 곳은 객관적 자료만을 제공했으며, 직접 맛본 집은 경험에 근거한 자료와 개인적인 관점을 함께 서술했다. 1. 중화루 목포시 상락동2가 12-7 중깐, 탕수육, 유니짜장이 유명한 집이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집이다. 목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며, '중깐'이란 독특한 자장면 때문에 목포에 오면 반드시 한 번 먹어 봐야 하는 중국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중깐은 한 번 먹어보고 두 번 먹을 것은 아니다. 그.. 2020. 9. 21.
목포 호텔 숙박 시설 목포 호텔 숙박시설 추천 목포는 오래전 나무포로 불렸습니다. 어느 순간 나무가 '목'이 되어 목포가 되었죠. 아직도 '나무포'라는 상점을 이름을 가진 곳이 몇 곳 있습니다. 저는 처음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이내 목자가 나무라는 한자어란 사실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목포는 현재 23만이 조금 못 되는 중소 도시입니다. 2020년 현재 순천시 인구가 28만이 넘은 것과 비교하면 목포는 이전에 비해 현저히 인구가 적고, 적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구도심으로 들어가면 곳곳에 가게들이 비어있고, 임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화 현상은 목포와 그 주변에 그럴듯한 공단이나 산단이 없을 뿐 아니라 목포가 인구를 끌어 모을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포 시민들에게는 좋지 않을 이유지만 목포가 그대로 .. 2020. 8. 26.
목포 여행 갓바위 목포 갓바위 목포는 항구다. 목포를 잘 보여주는 상징물이 하나있다. 초립암, 삿갓바위, 또는 중바위로 불리는 갓바위다. 2009년 4월 27일에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된 천연자연유산이다. 목포는 영산강(榮山江) 하류(下流)에 자리한다. 갓바위는 영산강이 서해와 만나는 지넘에 위치한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오랫동안 풍화작용(風化作用)과 해식작용(海蝕作用)으로 만들어진 풍화혈이다. 풍화혈은 타포니(tafoni)라 부르는데, 타포니는 풍화혈 중에서도 특히 암석의 측면(암벽)에 벌집처럼 집단적으로 파인 구멍것을 말한다. 갓바위와 주변 바위들은 물과 만나는 지점에 구명이 움퍽 파여있다. 갓바위 일대는 저녁노을이 비치는 바다와 입암산의 절벽에 반사되는 노을빛이 아름다워 일찍이 입암반조(笠岩返照)라 하였다. 목.. 2020. 8. 10.
동본원사 목포별원(목포중앙교회) 동본원사 목포별원(목포중앙교회) 목포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축물이 많다는 것을 너머 항구의 특생과 근대 문화의 서정성이 담겨 있다. 이번에 알아본 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침탈의 선봉에 섰던 동본원사 목포별원 건물이다. 간략한 역사는 아래와 같다. 일제의 조선침탈에서 선봉에 섰던 불교종파로 동본원사와 서본원사가 있다. 당초 두 사원은 ‘본원사’라는 하나의 절이었는데 일본을 통일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사원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둘로 나눈 것이다. 동본원사는 부산에 별원을 설치한 이래 각 개항장에 별원을 설치했는데, 인천에는 1884년, 목포에는 1898년에 이를 세웠다. 동본원사는 포교 외에 개항장에서 생활하던 일본인 자녀를 교육하는 소학교와 복지시설도 운영했다. 동본원사 목.. 2020. 6. 26.
목포 맛집 탐방 팥죽의 명가 평화분식 [목포 맛집 탐방] 팥죽의 명가 평화분식평화분식 / 목포시 남교동 157-3 061-242-8269가락지 / 목포시 남교동 127 061-244-1969곽재구의 포구기행에는 전남 장흥군 회진면의 어느 곳의 팥죽집이 등장한다. 이른 새벽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향하는 또는 항구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식사가 팥죽이다. 팥죽은 노동자들에게 인기다. 팥은 껍질에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탁월한 이뇨작용과 신장병, 각기병 등에 좋다고 한다. 몸의 부기를 빼주고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고된 노동에 제대로 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기 힘든 노동자들에게 팥죽은 하늘이 내린 선물이 아닐까. 목포는 1879년 개항한 후 수많은 물자가 오가는 항구로서 입지를 다졌다. 육로가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은 목포는 외국으로 .. 2020. 6. 23.
목포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들 목포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들 [역사와 사회 관련 서적]정명섭 외 『일제의 흔적을 거다-남사 위의 산사 제주 아래 벙커』 더난출판사일제 수탈의 항구였던 목포를 다루고 있다. 고석규 『근대도시 목포의 역사 공간 문화』 서울대학교출판부근대로 상징되는 목포의 역사를 사회적 맥락 속에서 더듬는다. 목포를 학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중요한 책이다. 『전환의 도시 목포』 동녁저자는 1995년 결성된 건축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의 연합체로 이름은 SA이다. 건축학적 관점에서 저술된 목포의 건축물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도시는 언제나 보존과 개발 사이에 서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 건물들이 즐비한 목포는 타도시에 비해 긴장감이 열 배는 더한다. 목포의 지리학적 공간과 생.. 2020. 6. 22.
목포문학길투어 목포문학길투어 한국문학사를 빛낸 지역 대표 문학인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문학답사 목포문학길투어는 지역의 대표 문학인들의 생가, 작품배경지 등을 답사하고 문학작품과 연계한 작품공연을 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시민들에게 낭독 공연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에게는 문학 교육을, 관광객들에게는 문학관광상품으로 활용하며 지역 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목포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는데 의의를 둔다. 시화골목길 목포 서산·온금동 시화골목길 답사 및 문학체험투어코스 : 집합(연희네슈퍼) → 시화골목투어→마인드맵을 이용한 시 쓰기, 시로 하는 연극놀이 등 근대문학길 목포 근대 문학길 답사 및 낭독공연목포 대표 작가들의 생가와 작품 배경 답사음악과 문학의 만남, 작품배경에서 낭독.. 2020. 6. 20.
[목포골목산책] 목포 근대 문화의 산역사 번화로 [목포골목산책] 목포 근대 문화의 산역사 번화로1987년 목포가 개항했다. 부산이 개항한지 만 10년 후다. 목포가 개항을 준비하자 부산에서 관계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그렇게 시작된 목포개항은 전라도의 문화의 핵심지로 자리매김한다. 번화로는 목포 개항의 산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물론 일제 강점기와 그 이후의 건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말이다. 1970-80년대 목포를 알고 싶다면 번화로를 찾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목포 테디베어 & 퀼트아내는 한 때 퀼트를 했다. 촘촘한 천에 가늘고 짧은 바늘로 천을 꿰매는 고된 노동을 거쳐야 퀼트는 완성된다. 퀼트를 통해 만들어진 가방이나 소품은 보통 사람의 힘으로는 잘 뜯기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 아내는 간판을 보고 기웃거리더니 곧장 가게로 들어간다... 2020. 6. 16.
목포시 문화재 목포시 문화재목포시 소재 문화재 목록입니다. 목포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유난히 문화재가 많습니다. 구한말 개항 도시이며, 일제강점기 일제가 목포를 중심으로 조선의 물자를 실어 날렀기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와 근대도시와 관련된 건물이 많습니다. 국가지정 문화재구 목포일본영사관(사적 제289호)목포시 영산로 29번길 61981년 9월 25일 제정 옥장 장 주원(중요무형문화제 제100호)목포시 노송길 32-51996년 2월 1일 제정 목포 갓바위(천연기념물 제500호)목포시 용해동 산 86-24 인근2009년 4월 27일 제정 신안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천연기념물 제535호)목포시 남농로 135(자연사박물관)2012년 6월 27일 제정 등록 문화재 호남은행 목포지점공립심상소학교목포 구 청년회관정명여학교.. 2020. 6. 16.
[목포골목산책] 목포시 하당 장미의 거리 [목포골목산책] 목포시 하당 장미의 거리 1990년대 말이 되자 목포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그동안 목포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거리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90년대 초에 하당에 아파트와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목포역 주변에서 하당으로 상권 자체가 이동하기 시작한다. 하당 중심부에 자리한 장미의 거리는 새로운 번화가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장미의 거리 주변으로 영화관과 옷 가게, 카페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십대 중후반과 20대를 중심으로 몰려 들기 시작한다. 이로인해 구도심에 있던 극장들은 연쇄도산하기에 이른다. 겨울을 지나오면서 장미의 거리란 이름은 들었지만 직접 장미가 핀 것을 본적은 없다. 아내와 함께 잠깐 찾았다 장미가 만발한 모습을 보고 이제야 장미의 거리답다는 말을.. 202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