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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8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1) 시편1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복있는 사람은... 말씀 묵상을 시작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말씀에 대한 확신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을 경우 착륙하지 못하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연료가 떨어지면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전적 신뢰야 말로 말씀 묵상의 시작이요 근본입니다. 말씀 묵상을 계속할 경우 성장하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벧전2:2) 또한 말씀이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시119:105) 또한 ‘자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십시오.(히11:6) 자, 그럼 말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시편 1:1-6본문을 두 번 .. BIble Note/시편Psalms 2013. 4. 4.
중국어예배설교-말씀이계시니라 중국어예배설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사자성어, 엽공호룡(葉公好龍)이란 말이 있다. 엽공호룡에 얽힌 이야기이다. 옛날 중국에 엽공(葉公)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한다. 이 사람은 용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집안에 온통 용 문양이 넘쳐났다 한다. 술잔, 벼류, 붓, 식기........ 심지어는 속옷에 까지 용의 문양을 수놓아 입을 정도였다 한다. 그의 바람은 한 가지의 소원이 있었는데 실제 용을 한번 만나 보는 것이었다. 그는 실제 용을 만날 수 없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다. 꿈 속에.. 설 교 2012. 6. 30.
[목회칼럼]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회칼럼] 어디로 가고 있는가? 두 대의 전함이 폭우 속에서 해상 기동훈련을 하고 있었다. 안개가 너무 짙어 시야거리가 매우 짧았다. 함교 앞쪽에 근무하던 감시병이 "우현 이물 쪽이 빛이 보입니다"라고 보고했다. 선장은 신호를 보내 충돌하지 않기 위해 항로를 바꾸라고 했다. 그러자 반대편에서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항로를 20도 바꾸시오." "나는 선장이다 당장 항로를 바꾸라." "저는 이등항해사입니다. 선장님이 항로를 바꾸셔야 합니다." 화가 난 전함의 선장이 소리 쳤다. "우리는 전투함이다. 당장 진로를 20도 변경하라." 그러자 반대편 쪽에서 조명 빛과 함께 응답이 돌아왔다. "저흰 등대입니다." 우리는 즉시 항로를 변경했다. 인생은 항해하는 배와 같다. 그러나 안개와 같은 인생은 우리의 제한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7. 8.
설교/ 광야논쟁 마태복음 4:1-4 광야 논쟁 마태복음 4:1-4 오늘의 논쟁은 광야의 논쟁입니다. 마태사도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풀어나가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도전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은 몇 가지의 의식을 치르게 됩니다. 첫 번째 의식은 3장 후반에 기록된 대로 세례요한에게 가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습니다. 두 번째 사역은 오늘 말씀에서 읽은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을 통해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던졌던 그 해묵은 논쟁을 마무리 하려 하십니다. 첫째, 광야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장소입니다. 주님께서 광야로 가신 이유는 성령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살았습니다. 성령께서 광야로 이끌었을 때 예수님을 순종하셨고, 그곳에서 금식하시고 광야.. BIble Note/마태복음 2011. 5. 13.
메모> 말씀의 혁명성 말씀의 혁명성 사람은 오만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오만하기 때문에 편견에 사로잡히고 편견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우물 안 개구리는 오만하다. 편견은 전체적 시각으로 보지 못함으로 오기도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려는 이기주의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말씀이 혁명적인 이유는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힌 죄인들을 정죄하고 참다운 정의와 공의로 초청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전부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로 살아가기로 작정했을 때부터 타락했으며 일부만 보고 그것으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복음은 이기적인 해석(편견)을 버리고 전체적 조망을 가지라는 초청이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은 스스로 올바란 존재로, 시각으로 보고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는 완악함이며, ‘죽음에 .. 일상이야기/팡......세 2011. 1. 20.
고등부칼럼-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정묘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실감나는 2010년도 지나갔다. 이제 2010년은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2011년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첫 단추를 바로 꿰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올해는 말씀으로 시작하자. 시편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며, 지도한다. 혹 잘못된 길로 들어 설 때, 유혹 당하여 미로에서 헤맬 때에도 주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며, 보호하신다. 시작이 반이다. 한 해를 멋지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말씀으로 인도받고, 말씀으로 마무리하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한 대로 순종했다. 말씀이 곧 길이다. 아무 것도 없지만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1. 7.
2010 11 2 말씀이 전부인데...... 열린다 창세기 창1:1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존재케 하시는 말씀....... 요나 2:1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말슴 어둠을 뚫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답답하고 힘들고,, 하나님 말씀이면 끝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존재케하고 완전케 하신다. 우리시며 새롭게 하신다. 말씀대로 하늘이 열리며 태양이 뜨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홍해가 갈라지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집사람? 문제 생기면.. 방법을 생각하고 누가 도와줄까 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나 말씀이 오면 끝이다. 왜? 말씀이 전부이다 말씀이 시작이고 말씀이 끝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6:1 말씀을 행할 것 말씀을 행위로 드러낼 것 행한 후 구원이 아니다. 먼저 말씀이 임해야 한다. 말씀이 우리의 옷이되어... BIble Note 2010. 11. 13.
말 말 말 말 말 말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한 번 내 뱉은 말은 반드시 누군가 듣게 되며, 전해 진다는 말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입에서 나오는 말, 달리는 말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말은 똑같다. 입에서 나오는 말도 발은 없지만 천리간다. 아니 어떤 곳에도 간다. 발이 없으니까. 발이 있으면 어디든 가지 못하지만 발이 없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발이 있으면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이 생긴다. 그러나 발이 없기 때문에 갈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사람은 입의 열매를 먹고 산다. 입의 열매는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말한다. 즉 말의 결과가 결국 자신에 돌아 온다는 것을 말한다. 열매라 할 때 말에는 말히 무르 익을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말이란 생존 본능.. 일상이야기/팡......세 201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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