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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8

[말라기묵상] 5. 2:17-3:6 때리는 나도 너무 아프다. [말라기묵상] 5. 2:17-3:6 때리는 나도 너무 아프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괴롭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17절)합니다. 이스라엘은 말합니다. '한 번도 하나님을 괴롭게 한 적이 없다'. '나는 죄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의 괴로움이 이스라엘의 ‘악’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드러내십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좋아해!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거야"참으로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또 말합니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자신들의 삶은 하나님이 상관 없이 격리.. 2020. 5. 20.
[말라기 묵상] 4.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말라기 묵상] 4.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세 번째 논쟁이 시작됩니다. 세 번째 논쟁은 가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정은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가정에서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최초의 공동체이자 교회의 모형이며,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무엇보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사회의 건강함을 측정할 때 가정을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사회가 무너져도 가정이 살아있으면 쉽게 회복이 되지만, 겉으로 드러난 사회의 건강함도 가정이 무너지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가정은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입니다. 말라기는 우리가 ‘한.. 2020. 5. 18.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가다보면 방향을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지만 한 참 가다보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 잊어버리고 난처해하기도 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종종 일어납니다. 그 때는 잠시 멈추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깊이 생각해 해야 합니다. 더 멀리 가는 것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정확하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하다 보면 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었을 때 구원해 주시는 감격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어 합니다. 교사도 하고, 찬양대도 하고, 이것저것 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 2020. 5. 18.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사람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아낀다면 아직 마음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아니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고도 아직 더 줘야 할 것처럼 사랑의 채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철저히 계산됩니다. 작은 돈에도 민감하고, 사소한 것들에도 아까워합니다. 삶을 지혜로 살아야 한다면 계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움직여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주인을 공경합니다. 그런데 가장 하.. 2020. 5. 18.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처럼 파격적으로 시작하는 성경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말라기는 경고입니다. 경고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성경도 '경고'라고 경고한 성경은 없습니다. 말라기를 읽을 때는 격앙된 감정의 선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신 이유는 나쁜 결과를 막기 위함입니다. 위험한 곳에 경고판을 부착합니다. 그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고판을 볼 때 ‘위험’을 감지하고 더 이상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용납할 수 있는 경계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더 간다면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경고는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나쁜 것입니다. .. 2020. 5. 18.
[책출간] 말라기 묵상 [책출간] 말라기 묵상 벌써 8번 째 책입니다. 올 3월 23일 날짜로 (이퍼플)에 출간한 후 한 달 이십 일 정도되어 8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한 주에 한 권씩 출간하는 셈이네요. 제가 쓰는 책들은 대분 성경 주해와 묵상집니다. 하고 있는 일이 이일이고 잘 할 수 있는 것도 이것이라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 생각하면 하루하루 글을 적고 있습니다. 말라기 묵상은 이전 책들에 비해 약간 양이 적습니다. 본문을 7개로 나누어 하루 한 장 묵상하며 일주일 동안 묵상하도록 꾸몄습니다. 초기에는 EPUP 형식으로 출간했습니다. 그런데 이 형태는 읽기는 편하지만 프린트를 할 수 없고 리더기에 따란 판이 달라집니다. 고정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좋은 방법이 아니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운 받아 프린트까지 할 수.. 2018. 5. 17.
[성경난제] 말 2:13 눈물과 울음과 탄식 [성경난제] 말 2:13 눈물과 울음과 탄식이 본문은 난해하다. 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먼저 본문을 읽어 보자.말 2: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이다. 크게 두 부류다. 하나는 담무스를 위한 제의로 보고, 다른 하나는 남편들에게 버림 받은 아내들이 하나님께 호소 하는 것이다. 문맥으로만 보면 담무스에 대한 제의처럼 보이지만, 10-16절까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버림받은 아내들의 눈물이다. 랄프 스미스는 담무스의 제의로 보며, 헨드릭슨이나 랑게의.. 2018. 2. 14.
[말라기 묵상]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는 경고입니다. 경고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고를 하신 이유는 나쁜 결과를 막기 위함입니다. 위험한 곳에 경고판을 부착하는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고판을 볼 때 ‘위험’을 감지하고 더 이상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용납할 수 있는 경계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더 간다면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경고는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나쁜 것입니다. 감기가 들었다면 몸이 경고를 보내는 것입니다. 피곤을 느끼고 병이 들었다면 경고입니다. 더 이상 무리하면 더 안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경고인 것이죠. 이것은 이제 쉬어야 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201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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