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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둑6

[성경의 신들] 달의 신 난나(Nana), 수엔(Suen), 신(Sin) [성경의 신들] 달의 신 난나(Nana), 수엔(Suen), 신(Sin)성경 속에서 달은 중요한 상징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달의 신을 숭배했다는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달의 신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 머물렀던 하란의 신이며, 바벨론의 중요한 신 중의 하나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속에서 달의 신의 개념과 위치를 정리해보자.달신의 수메르어는 ‘난나(Nana)’이다. 남성 신이며 아누에 이어 최고신이 된 닙푸르의 주신 엔릴의 아들이다. 우리는 대개 달신을 여성신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후대에 신이 바뀌면서 일어난 것이며 원래는 태양은 여성신이고, 달신은 남성신이다.수메르의 『엔릴과 닌릴』 신화의 기록에 의하면 닌릴이 닙푸르 근처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엔릴이 목욕하는 닌릴을 발견하.. 2020. 4. 8.
[성경과 신화] 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 / 마르둑신화 [성경과 신화] 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 / 마르둑신화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에누마 엘리쉬(Enûma Eliš)는 구바벨론의 창조 신화이다. 구바벨론은 수메르 문명 안에 있으며, 아카드 시대로 불린다. 에누마 엘리쉬는 구바벨론이 지배하면서 새롭게 만든 창조신화이며 마르둑 신화이다. 니느베의 아슈르바니팔의 도서관이 발굴되면서 그곳에서 수많은 점토판을 발견한다. 점토판V이 파괴되어 복원되지 못했지만 에누마 엘리시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었다. 점토판V는 사본이 존재했는데 고대 후리지나였던 술탄터페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현재 터키의 샨르우르파 근처이다. 에누마 엘리쉬는 마르둑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창조했는가를 알려 준다. 아마도 수메르를 지배하기 위한 새로운 신화창조로 보인다. 토판이 기록된 시기.. 2020. 4. 6.
[성경과 신화] 수메르 신 주(Zu) [성경과 신화] 수메르 신 주(Zu) 주(Zu) 또는 아주(Anzû)는 독수리 형태의 신이다. 수메르어로 (𒀭𒅎𒂂)이다.수메르 신화에 의하면 니누르타가 주를 공격한다. 그런데 후에 아모리인들이 지배하면서 주는 티아맛이 되고, 니누르타는 마르둑이 된다.안주는 여성신이며, 하늘의 신이다. 사자?를 타고 나닌다. 후에 악마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학자들은 모계사회가 부계사회로 변천하는 과정에서 일어나 신화의 변이라고 주장한다. 니루타. 또는 마루둑 그는 티아맛(티아마트)를 죽여 세상을 창조한다. 2020. 3. 19.
[성경의 신들] 니루타(Ninurta) [성경의 신들] 니루타(Ninurta) 니루타는 메소포타미아 신이다. 수메르 신화에서 전해져 내려온 신으로 보인다. 종종 마르둑과 동일시 된다. 마르둑이 페니키아로 넘어가면서 바알로 바뀐 것이다. 니루타는 봄의 천둥과 비바람을 몰고오는 신이다. 농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이다. 그는 봄철에 홍수를 일으키며, 쟁기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전쟁의 신이되었다. 마르둑도 초기에는 농업의 신이었다. [성경의 신들 마르둑]그는 양손에 삼지창을 들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초기 바알과 하다드에서 쉽게 발견된다.하다드의 모습. 한 손에는 도끼는한 손에는 삼지창을 들고있다.앗수르의 하다드. 그 역시 삼지창과 도끼를 들고 있다. 머리에 뿔리 달린 모습은 점점 황소의 이미지로 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삼.. 2020. 3. 4.
[성경의 신들] 하다드(god hadad) [성경의 신들] 하다드(god hadad) 인터넷에서 하다드(god hadad)를 검색하면 적지 않은 사이트에서 바알을 보여준다. 하닷은 우가릿어이고, 아카드어로는 하다드이다. 폭과 비의 신이며 가나안에서 바알로 불린다. 테슘, 피다르, 바알스본 등으로 불린다. 가나안 바알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메소포타미아 고대 문명 속에서는 하다드는 머리에 뿔리 달린 황소 모양을 하고 있다. 황소는 하다드를 상징하는 동물이었다. 하다드는 머리에 황소와 같은 뿔이 있고, 망치(도끼)와 번개를 들고 다녔다. 그리스 신화에서 하다드는 제우스로 변이 되어 등장한다. 로마의 신 목성 주피터이다. 이집트에서는 아문(Amun)으로 불린다. 하다드에 대한 숭배는 고대 바빌로니아 (B.C 1895-1595) 시대 때부터로 보인다. 메소.. 2020. 2. 17.
[성경의 신들] 6. 티아마트(Tiamat) [성경의 신들] 6. 티아마트(Tiamat) 티아마트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는다. 마르둑의 어머니이며 혼돈의 신이고, 풍요와 미의 신이면서 동시에 용이며 악한 파괴의 신이다. 난해하고 복잡한 신화의 이야기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보자. 티아마트를 건너뛸 수 없는 이유는 그녀가 나중에 갈라져 한쪽은 하늘 위의 물, 즉 비가 되고, 한쪽은 하늘 아래 물 즉 바다와 강, 지하수가 된다. 두개골은 가루가 되어 하늘의 별이 되고, 그녀의 침은 구름이 되어 하늘에 떠 다닌다. 두 개의 유방은 큰 산이 되고, 눈물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의 기원이 된다. 이 기묘한 이야기는 티아마트를 통해 세상에 창조되었음을 말해 준다. 티아마트와 마르둑. 마르둑이 티아마트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몸을 터뜨린다. 티아마트는 수메르 문명에 .. 201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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