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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5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 벤 C. 블랙웰,존 K. 굿리치,제이슨 매스턴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벤 C. 블랙웰,존 K. 굿리치,제이슨 매스턴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감은사]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COUPANG www.coupang.com 제목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다. ‘바울에 관한 새관점’이란 주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거나 관련된 책을 읽어본 이들이라면 ‘제2성전기’라는 용어가 주는 긴장감을 이해할 것이다. ‘중간기 문헌’이 아닌 ‘제2성전기 문헌’은 학문적 표현에 가까우며, 신학적 관점에서 바울신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N.T. 라이트와 제임스 던, 그리고 E.P 샌더스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란 폭풍의 중심에 있는 이들이다. 성경을 신성시해 왔던 한국 그리스도인들이나 보수적 관점에서 바울 신학을 설명하는 이들에게.. 2020. 4. 1.
[기독교 출판사] 감은사 출판사 [기독교 출판사] 감은사 출판사감은사라는 생소한 출판사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신약신학Th.M을 밟으면서 바울에 관한 새관점에 관련된 책들을 검색하면서이다. 제임스 던의 이란 책이 감은사를 통해 출판되었다는 것을 알고 구입했다. 물론 감은사라는 생속한 출판사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다지 알려진 출판사도 아니고, 학문적인 책을 위주로 펴내서 일반 교인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없어서 지나쳤다. 그러다 아내가 몇 주전 헹엘의 이란 책을 구입하여 내게 서평을 쓰라는 부탁을 듣고 두 번째 읽게 되었다. 물론 헹엘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서평을 했다. 내친 김에 감은사 출판의 책들을 소개해보련다. 최근 출간된 책부터 소개하면 이렇다.십자가 처형 마르틴 헹엘 (지은이), 이영욱 (옮긴이) | 감은사 | 2.. 2020. 3. 15.
존 파이퍼 로마서강해 4권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존 파이퍼 로마서강해 4권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두께에 비해 쉽게 읽힌다. 아무래도 저자의 탁월함 때문이리라. 휘튼대학과 풀러 신학교 및 뮌헨대학에서 수학한 저자는 열정과 기쁨의 신학자의 길을 걸었다. 벧엘신학교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 사역을 시작한다. 그러나 로마서를 연구하는 가운데 목회자의 길로의 소명을 받는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도 로마서 연구를 통해 종교개혁의 불씨를 당겼다. 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은혜로만 구원 얻는다는 종교개혁의 모토는 존 파이퍼의 모토이기도 하다. 특히 로마서 8장은 저자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 말씀이다. 그는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자다. 그는 8:1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분이고, 우리는 그 하나님.. 2015. 4. 7.
중국어예배 / 다시 전하는 복음(롬1:1-7) 다시 전하는 복음 롬 1:1-7 정현욱목사 / 중국어예배 신평로교회 / 2012,4,15 여러분 공부 좋아하십니까?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수년 전에 어느 단체에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나이가 4-50십대의 어른들에게 지금 십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질문에 무엇이라 답을 하시겠습니다. 재미나게도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도 공부이지만, 가장 하고 싶은 것도 공부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못배우던 시절 글자라도 알았던 사람들은 면사무소에 가서 일하는 특혜를 받았습니다. 공부! 싫지만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2012. 4. 14.
고등부칼럼 - 부끄러운복음 VS 자랑스런 복음 부끄러운복음 VS 자랑스런 복음 복음은 부끄러운 것일까 아니면 자랑스러운 것일까?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알리려고 하지 않으며,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K는 파지를 주워 팔아 살아가는 자신의 부모를 아무에게도 소개하지 않았고, 직업이 무엇인지도 말하지 않았다. 자신의 부모가 초라하고 미천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가치를 작게 여긴다는 뜻이다. 현대의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복음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복음에는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역사는 복음을 자랑했.. 201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