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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공의회2

기독교 공의회의 역사 기독교 공의회의 역사 기독교 역사 가운데 있었던 중요한 공의회를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개론적인 내용만 다루고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포스팅에서 다룹니다. 내용은 계속하여 수정 보완됩니다. 예루살렘 공의회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방인들의 구원은 율법이나 할례가 아닌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선언한다. 유대인의 종교에서 보편종교로의 첫발을 디딛 사건이다. 사도행전의 보편논쟁에 대한 이슈도 찾아보라. 일곱 공의회 기간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 -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년) 니케아 회의(The Council of Nicaea, 325) 사도행전 15장을 제외한 기독교 최초의 공의회이다. 예수의 성육신을 결정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는 결정을 통해 삼위일체를 완성한다. 예수의 신성을.. 교회사 2018. 4. 18.
초대교회 공의회 역사 초대교회 공의회 역사 *이 글을 계속하여 증보됩니다. 초대교회 7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325)부터 2차 니케아 공의회(787)까지의 공의회를 일컫는다. 개신교에서는 콘스탄티노플 공의회(680-681)까지만 바른 공의회로 인정한다. 예루살렘 공의회 50년 최초의 공의회는 기원후 50년 즈즘에 있었던 예루살렘 공의회이다. 이곳에서 교회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대인의 할례나 율법이 아닌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회의로 인해 예루살렘과 유대에 머물렀던 교회는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된다. 그 이후 베드로가 아닌 사도바울의 활동이 강조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 전부터 존재했다. 아리우스는 영원전부터 존재한 분이 아니고 피조물.. 교회사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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