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기도문28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6일 첫째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문. 새학기를 위한 기도문 경배와 찬양 홀로 영화로우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혼돈의 시대 속에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이 갈 길을 잃고 각자의 욕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며,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3월의 첫 주일을 맞아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드립니다. 회개의 기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면서도 신뢰하지 못하고 욕망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주홍 같은 붉은 죄를 흰 눈 같이 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새롭..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3. 1.
미얀마를 위한 기도문 미얀마를 위한 기도문 오! 주님. 참혹한 미얀마의 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비의 하나님이여, 제발 미얀마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부의 쿠테타에 항거하기 위하여 거리로 나섰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하여 수많은 시민들은 억압하고 구타하고 사살하는 미얀마의 군부를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이제 귀를 열어 저들의 악행과 악날함에 세상에 널리 전파되게 하시고, 그들이 행한 모든 악과 살생을 보십시오. 한 생명을 아무렇게 대하는 악의 세력들이 물러나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미얀마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이며, 가만히 있지 마시고, 일어나서 미얀마 군부의 모든 수고가 헛되게 하시고, 그들의 동맹이 무너지게 하시며, 그들의 행함이..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3. 19.
수요예배대표기도문 2월 셋째주 수요예배대표기도문 2021년 2월 셋째주 1. 찬양과 경배 자비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저희를 주의 전에 모이게 하시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온 시간도 하나님의 것이며,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하나님의 것임을 압니다. 마음을 모아 주님을 예배하오니 주님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2. 회개와 자백 하나님은 모든 시간의 아버지시며,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삶으로 변화 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일상의 하나님의 은혜인데도 우린 우리의 것인 양 마음대로 행동하며 소비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주님을 기대하며 바라보오느냐고 당신의 은혜가 우리의 심령과 영혼 속에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 기도문/수요금요기도 2021. 2. 17.
9월 대표기도문 넷째 주, 비대면 기도문 9월 대표기도문 넷째 주, 비대면 기도문 9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비대면 예배를 염두에 두고 짧게 작서한 기도문입니다. 대표기도문(1) 열매 맺는 삶을 위한 기도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 낮고 천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 받을 만한 것 하나 없지만 보혈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예배의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9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갑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셨던 기회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들녘은 벌써 황금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합당하게 열매를 맺는 것처럼 저희들도 게으르지 않고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 기도문 2020. 9. 20.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가 드린 어머니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문은 자녀를 위한 기도가 아닌 어머니인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어떻게 자녀를 대하고, 친절해야 할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하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 속에 비열함을 없애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미리암. H라는 미국의 동화 작.. 기도문 2020. 9. 17.
9월 기도문 시편1편으로 드리는 기도 9월 기도문 시편 1편 시편 1편을 묵상합니다. 시편1시편 1편처럼 많이 듣기도 하고 설교도 한 시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 묵상하면 할수록 저의 모습과 악인이 닮았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습니다. 1절을 보니 그는 악인들의 꾀를 따랐습니다. ‘악인’들입니다. 그는 악인을 가까이 두었고, 악인들이 하는 말을 즐겨 들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그들이 하는 방식대로 살기 시작합니다.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생각이 이렇게 모습니다. 생각은 생각으로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주님, 혹시 제가 악한 생각을 할 때면 저에게 고난을 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죄는 멈출 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는 .. 기도문 2020. 9. 15.
루터에게 기도를 배우다, <프로테스탄트의 기도> 최주훈 엮고 옮김, 비아 gpf.kr/Ui9kz [갓피플몰] 프로테스탄트의 기도 mall.godpeople.com 프로테스탄트의 기도 마르틴 루터 / 최주훈 엮고 옮김 기도의 명장에게 배우는 기도하는 법 “매일 아침 두 시간씩 기도했고, 할 일이 너무 많은 날은 평소보다 한 시간 더 많은 세 시간씩 기도했다.” 마르틴 루터의 기도를 평가한 E. M. 바운즈의 표현입니다. 과장된 표현이지만 루터가 기도를 어떻게 생각했느냐에 대한 명확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최고의 칭찬과 최악의 비평을 한 몸은 받은 루터이지만 그 누구도 부인 못 할 것은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점입니다. 영적 어둠의 시기 속에서 교회를 지켜내고 부흥의 시대를 가져오게 한 사람들의 특징은 한결같이 기도에 헌신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찰스 .. Book 2020. 9. 14.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8월 넷째 주 주일낮 예배대표기도문 8월 넷째 주 찬양(1) 모든 날들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만물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새롭게 하사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영원토록 높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찬양(2) 주님은 우리의 방패시요, 피할 바위시며, 피난처가 되십니다. 모든 역병과 전염병 속에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순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찬양(3) 아침도 하나님의 것이며, 낮도 하나님의 것이며, 저녁과 밤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주일을 맞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오니 마음 다해 드리는 저희의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찬양(4) 태양도 주님의 것이며, 달도 주님.. 기도문 2020. 8. 26.
수요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수요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 찬양 할렐루야! 언제나 우리에게 힘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은 찬양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택하신 자들을 은혜로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높이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온 나라가 심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교회 전** 목사와 같은 어리석은 이들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새로운 신천지가 아니냐는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독하고 오용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없게 하옵소서. 폭염 속의 성도들을 지키시옵소서. 폭우가 이어진 장마가 끝나자 온 나라가 폭염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함에도 우리는 연약한 육신은 찜통더위로 .. 기도문/수요금요기도 2020. 8. 18.
6월 넷째주 주일대표 기도문 6월 넷째주 주일대표 기도문 [찬양과 경배] 할렐루야 영원토록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찬양 드리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입술이 온전히 주님을 높이게 하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주님만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회개]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신실하지 못했고, 우리의 행위는 정직하지 못했고, 우리의 삶은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함에도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신뢰.. 기도문 2020. 6.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