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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2

[귀농도서] 시골집 고쳐살기 / 전희식 [귀농도서] 시골집 고쳐살기 전희식 시골 빈집을 찾아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예상했던 것 보다 가격이 상당히 비쌌고, 있어도 팔지 않은 집 많았다. 마음의 고향과 같은 집을 판다고하니 영 허전해서 팔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시골집은 팔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손을 내려놓고 있을 입장도 아니다. 또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까지 전희식의 를 몽땅 읽었다. 생각외로 시간이 걸렸다. 꼼꼼히 읽고 싶은 욕심에 한문장 한문장을 밀어내듯 읽었기 때문이다. 시골 빈집을 사서 살아가는 평범한 귀농인으로말 알았는데, 아니었다. 전희식은 빈집을 사서 수리한 전문가이다. 그렇다고 정말 전문가는 아니다. 경험이 많다는 것이다. 생태학적 환경과 삶.. 2015. 8. 23.
제목은 [떠나가는 아들가족] 제목은 [떠나가는 아들가족] 많은 양을 이야기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장의 사진으로도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핵심과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설교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습니다. 삶의 본질이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안다면 보이기 시작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멀고 때론 실수도 많이 하겠지만 분명 가치있는 버려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석에 고향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동생네 가족의 뒷 모습입니다. 어색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떠너가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시각에서 바라보았습니다. 201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