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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4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 다니엘 보야린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갓피플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다니엘 보야린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유대인 랍비의 관점으로 읽는 복음서의 세계 유대인들은 신약 성경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며, 1세기 유대인들이 예수와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1세기 팔레스타인 상황을 읽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제2성전기 문헌을 읽어야 한다. 『솔로몬의 시편』을 비롯하여 70인 역의 기원을 다룬 『아리스테아스 편지』뿐 아니라 『다마스쿠스규칙서』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외경과 위경으로 분류된 문헌들은 신약성서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유대인인 랍비인 다니엘 보야린이 유대인의 관점에서 읽은 복음서에 대한 이야기다. 복음서 자체에 대한 해석.. 2020. 6. 15.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 벤 C. 블랙웰,존 K. 굿리치,제이슨 매스턴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벤 C. 블랙웰,존 K. 굿리치,제이슨 매스턴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감은사]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 COUPANG www.coupang.com 제목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다. ‘바울에 관한 새관점’이란 주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거나 관련된 책을 읽어본 이들이라면 ‘제2성전기’라는 용어가 주는 긴장감을 이해할 것이다. ‘중간기 문헌’이 아닌 ‘제2성전기 문헌’은 학문적 표현에 가까우며, 신학적 관점에서 바울신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N.T. 라이트와 제임스 던, 그리고 E.P 샌더스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란 폭풍의 중심에 있는 이들이다. 성경을 신성시해 왔던 한국 그리스도인들이나 보수적 관점에서 바울 신학을 설명하는 이들에게.. 2020. 4. 1.
[기독교 출판사] 감은사 출판사 [기독교 출판사] 감은사 출판사감은사라는 생소한 출판사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신약신학Th.M을 밟으면서 바울에 관한 새관점에 관련된 책들을 검색하면서이다. 제임스 던의 이란 책이 감은사를 통해 출판되었다는 것을 알고 구입했다. 물론 감은사라는 생속한 출판사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다지 알려진 출판사도 아니고, 학문적인 책을 위주로 펴내서 일반 교인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없어서 지나쳤다. 그러다 아내가 몇 주전 헹엘의 이란 책을 구입하여 내게 서평을 쓰라는 부탁을 듣고 두 번째 읽게 되었다. 물론 헹엘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서평을 했다. 내친 김에 감은사 출판의 책들을 소개해보련다. 최근 출간된 책부터 소개하면 이렇다.십자가 처형 마르틴 헹엘 (지은이), 이영욱 (옮긴이) | 감은사 | 2.. 2020. 3. 15.
십자가 처형 / 마르틴 헹엘 / 이영욱 옮김 / 감은사 십자가 처형마르틴 헹엘 / 이영욱 옮김 / 감은사 이 책은 오래 전(1982년 11월) 대한기독교서회에서 현대신서 122번으로 출간된 바 있다. 헹엘은 국내에서 결코 저명한? 학자로서 충분히 대우 받지 못하고 있다. 헹엘의 이름으로 출판된 책들의 대부분이 재판은커녕 초판본도 다 팔리지 않은 것이 많다. 아마도 중간기 문헌과 신약 배경사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한국교회의 상황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헹엘의 책이 감은사의 손을 거쳐 다시 멋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최근 감은사를 통해서 출간되는 대부분의 책들이 작지만 단단하다. 이 책 역시 작고 적다. 심지어 각주가 한 페이지에 3/4 이상을 차지하는 곳도 많다. 학문적인 책이라는 뜻이다. 최근에 출판되는 신학서적들이 각주를 미주로 처리하는 ..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