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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숫자상징] 1일 하나

샤마임 2020. 7. 18.


[성경의 숫자상징] 1일 하나


1은 하나이다. 1은 완전수이다. 부족하지도 않고 더이상 추가할 필요도 없는 완전한 수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으로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1이 인간으로 사용될 때는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아담이 홀로 있을 때 하나님은 부족하다 선언하신다. 즉 인간은 짝을 이룰 때 완전해 진다. 인간은 만남으로 2가 1이 된다. 그러므로 1은 다시 완전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도 1은 완전수다. 다만 상징적 의미라는 점이다.


1은 혼자 이기에 고독하고 외롭다. 

타락은 2명이 했다.

하나님은 가인이 살인할 때 유리하는 벌을 주었다. 즉 홀로 살아가도록 했다. 그러나 가인은 저주를 거부했고, 아들의 이름인 에녹성을 쌓았다.

아브라함은 홀로 순종하여 민족과 명성, 복의 기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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