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36 주일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3일 주일 낮 예배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지난주는 참으로 황당한 일이 있었죠. 카카오 모든 서비스 셧다운 되면서 수많은 국민들이 황당해했습니다. 전혀 뜻밖의 일이 일어난 것이죠. 이곳도 14년 동안 운영한 블로그인데 갑자기 들어오지 못하는 바람에 놀랐습니다. 곧 좋아지리라 기다렸지만 4일이 넘도록 꼼짝을 안 해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일어나네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기적입니다. 놀라운 사랑의 주님,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과하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월 넷째 주일을 허락하사 다시 높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10. 20. 더보기 ›› 여호수아 6장 강해 여호수아 6장 강해여호수아 6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정복한 사건을 기록합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은 길갈에 진을 쳤고, 할례를 행하며, 가나안에서 첫 유월절을 보냅니다. 시기적으로 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드디어 첫 전쟁인 여리고성 공격에 나서게 됩니다. 여리고성에 대한 공격은 앞으로 전개될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과 양식을 잘 설명해 줍니다. 넘겨주었으니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2절) 다고 말합니다. 즉 전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승패를 이미 결정 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입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하지만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은 주어집니다.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약속.. 구약역사서 2022. 10. 3.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16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땅에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시고,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대와 세대를 걸쳐 세워 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기억하고 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온 천하보다 한 영혼을 더욱 사랑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을 예배하고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온 마음을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영생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우리의 고집과 욕심을 버리지 못했던 지난 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10. 3. 더보기 ›› 여호수아 5장 강해 여호수아 5장 강해여호수아 5장에서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이 길갈에서 숙식을 한 다음 할례를 행하는 이야기와 여호수아가 여리고성 가까이 갔을 때 여호와의 군대 장관을 만나 신을 벗을 이야기입니다. 두 사건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 하나님께 절대적 순종과 충성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1절은 5장의 사건들을 보조하는 동시에 이끕니다. 적들 앞에서 할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이자 담대함의 근원은 하나님의 기적과 그로 인한 가나안인들의 두려움 때문이니다. 1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단지 요단 도하 사건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광야에 있을 때부터 그들은 이스라엘의 움직임에 주목했고 눈여겨봤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요단을 건널 것이고 가나안을 점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구약역사서 2022. 10. 2. 더보기 ›› 여호수아 4장 강해 여호수아 4장 강해여호수아 4장은 요단강에 세워진 열두 돌에 기원을 살핍니다.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너면서 각 지파별로 한 명씩 택하여 돌 하나씩 들고 요단 강가에 세워 두게 합니다. 요단 도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물입니다. 열두 돌을 통해 역사적 전승을 남깁니다. 이스라엘은 기억 공동체입니다. 역사를 망각하면 결국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각 지파에 한 사람씩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너면서 한 가지 명령을 하십니다.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선택하여 그 사람들로 하여금 요단강에서 큰돌을 하나씩 가져와 유숙할 곳에 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단 도하 사건을 기념할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시키지 않고 각 지파에서 대표로 한 사람씩 선출하여 사명을 감당하도록 합니다. 아무나 보이는 .. 구약역사서 2022. 10. 2.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9일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높은 곳에 계신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피조물들을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선하신 사랑과 능력이 오늘도 우리 안에 충만하게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10월 둘째 주일입니다. 한 해가 서서히 기울어가지만, 또한 한 해 동안 수고하고 애쓴 노력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기도 하니다. 벌써 들녘은 황금물결로 춤을 추고, 추수꾼들은 추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높으신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합니다. 주여, 이곳에 강림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되..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9. 27. 더보기 ›› 여호수아 3장 강해 여호수아 3장 강해여호수아 3장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는 이야기입니다. 요단을 건널 때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발을 요단에 딛지 요단강이 멈추고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모세의 기도로 홍해가 갈라지듯 여호수아의 믿음과 제사장들의 순종으로 요단강을 건너게 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3장이 되면서 여호수아가 어떤 인물인지 잘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으면 항상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마도 그런 일이 없어도 아침 일찍 일어났을 것입니다. 프로는 실력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아마추어는 실력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미리 준비해 나갑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는 환경을 탓합니다. 우리도 일찍 일어.. 구약역사서 2022. 9. 23. 더보기 ›› 여호수아 2장 강해 여호수아 2장 강해 정탐꾼을 보내다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기 전에 두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의아해 보입니다. 모세가 요단을 건너기 전 열두 정탐꾼을 보내 곤욕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건너가면 될 일을 장로들이 그래도 먼저 정탐꾼을 통해 알아보자는 유혹에 넘어간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열 정탐꾼이 불순종하여 이스라엘은 38년이란 기나긴 세월 동안 광야에서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여호수아가 왜 정탐꾼을 보낸 걸까요? 여호수아의 의도는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단지 정찰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정탐꾼들은 여리고에 들어가 가나안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라합을 만나다.놀랍게도 하나님 두 정탐꾼은 여리고성에서 쫓겨 .. 구약역사서 2022. 9. 23. 더보기 ›› 여호수아 1장 강해 여호수아 1장 강해여호수아 1장은 모세의 죽음 이후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내용과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말씀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은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실은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놀랍습니다. 모세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이 취소되지 않음을 분명해 보여줍니다. 우리는 종종 지도자의 죽음에 슬퍼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든지 취소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셔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약속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 다시 약속하십니다. 수 1:3-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 구약역사서 2022. 9. 22.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국군의 날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소망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아름다운 10월 첫 주일 저희들을 거룩하신 주님의 보좌 앞에 부르시어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풍경을 보게 하시어, 지혜와 사랑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눈은 부족하고 오류가 많으며 편견에 휩싸여 있지만,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통치하시고 온 우주를 운행하십니다. 오늘도 지혜와 사랑으로 함께하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저희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안다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9. 2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