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4736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낮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시사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삼으사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저희입니다. 저희 또 거룩한 주일 주님의 보좌 앞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발길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안에서 진리의 빛 아래서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저에게 보내 주시사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부..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1. 12.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 저자 존 바클레이, 리처드 보컴, 스캇 맥나이트 역자 이청민, 홍성수 출판사 IVP 발행일 2020년 10월 26일 사양 (153*224)mm 양장 1,164p | 978-89-328-1715-6 공교회적 성경 해석과 적용을 지향하는 독보적인 복음주의 단권 주석! 깊이 있는 성경 탐구를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 참고서 성서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압축하여 한데 담아내다! “이 책은 현재 만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최신 성경주석으로, 고만고만한 언덕들 사이에 우뚝 솟은 산봉우리다.” -권연경(숭실대), 김선용(느헤미야),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김지철(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김학철(연세대), 김호경(서울장신), 송태근(삼일교회), 이상일(총신대), 차정식(한일장신대), 트렘퍼.. Book 2024. 1. 4.
IVP 성경연구주석 구약 (오경·역사서·시가서) IVP 성경연구주석 구약 (오경·역사서·시가서) (Eerdmans Commentary on the Bible: Old Testament) 저자 고든 웬함, 존 골딩게이, 로널드 클레멘츠 외 역자 강성역 출판사 IVP 발행일 2023년 12월 26일 사양 (153*224)mm 양장 936p | 978-89-328-2219-8 공교회적 성경 해석과 적용을 지향하는 독보적인 복음주의 단권 주석! 깊이 있는 성경 탐구를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 참고서 성서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압축하여 한데 담아내다! “구약 최고의 전문가들의 지혜를 집대성한 이 책은 구약의 내용과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충분하고 넉넉한 단권 주석이다.”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견실한 성경 연구자로 만드는 가장 좋은 동반자와 선.. Book 2024. 1. 4.
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신년 주일) 2024년 1월 첫째 주일, 신년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홀로 하늘 보좌 위에 계신 주님, 저희에게 복된 2024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 높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충만하게 주의 성령으로, 주의 말씀으로 채워 주소서.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항상 하나님의 나라이게 하소서. 우리의 첫 고백이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이게 하소서. 올 한 해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이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사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소서. 지나온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1. 1.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31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주관자요 통치자이십니다. 한 해 동안 저희를 이끄시고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2023년을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새해에도 인도하실 것을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항상 살아 계시고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2023년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한걸음한걸음 디뎌올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소망이 되십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덧없이 지나갑니다. 우리에게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12. 27.
주일 낮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2023년 12월 10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그 크고 놀랍게 응답하신 주님, 언제나 저희에게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높이 계신 주님을 의지하오니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임마누엘의 하나님,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열납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이곳에 강림하여 주셔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고,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소서.  벌써 12월도 중순이 가까워 옵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면 하나님을 생각하기보다 세상일에 골몰하며 살왔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가기 바빴던 지..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12. 5.
주일 낮 대표기도문 11월 넷째주 2023년 1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소망이시며, 기쁨이십니다. 저희를 눈동자 같이 늘 지켜 주시고, 풍성한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온 땅이 주님의 것이요, 만물의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입니다. 들의 곡식도, 산야의 열매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에도 우리는 마치 나의 것이양, 내가 돈을 주고 사면 나의 것이 되는 양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지 못하고 교만했던 저희였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시간도, 육신도, 물질도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11. 21.
주일 낮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19일 주일 /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모든 만물을 사랑과 지혜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지혜로 세상은 계절의 변화를 따라 자신의 사명을 다합니다. 변화무쌍한 세상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영원히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셋째 주일 추수 감사 주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리기를 원합니다. 공주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 한 해 동안 저희에게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아끼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은혜로 붙드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11. 13.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12일 둘째 주일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장로 평신도 대표기도문 수능생을 위한 기도문 교회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시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의 별들도 하나님의 것이며, 산과 강과 바다와 구름과 바람과 나무와 풀들까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것임을 알고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11월 둘째을 맞이했습니다.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11. 8.
설거지-설겆이-설걷이 설거지-설겆이-설걷이 어느 말이 옳을까요? 답은 설거지입니다. 진짜 인가 싶지만 국립국어원은 설거지가 맞다고 말합니다. '설겆이'로 적지 않고 '설거지'로 적는 것은 '설겆'과 '이'로 더 이상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겆다'는 더 이상 '설겆어라, 설겆으니, 설겆더니'와 같이 활용하는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설겆-'이란 어간은 현재에는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준어》제20 항에서는 이와 같이 사어(死語)가 되어 쓰이지 않게 된 단어는 고어로 처리하고 현재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표준어로 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설겆-'은 표준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설겆-'을 염두에 두고 '설겆이'로 적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설거지'로 적는 것이 옳고 '설겆이'는 옳지 않다고 할 수 있..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23. 11. 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