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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성경묵상105

야고보서1장 헬라어 원문 야고보서1장 헬라어 원문 1Ἰάκωβος θεοῦ καὶ κυρίου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δοῦλος ταῖς δώδεκα φυλαῖς ταῖς ἐν τῇ διασπορᾷ χαίρειν. 야고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흩어진 열 두 지파에게 문안(편지)한다 2Πᾶσαν χαρὰν ἡγήσασθε, ἀδελφοί μου, ὅταν πειρασμοῖς περιπέσητεποικίλοις, 모두 기뻐하라. 나의 형제들아 여러 가지 시험. 외부로부터 오는 3γινώσκοντες ὅτι τὸ δοκίμιον ὑμῶν τῆς πίστεως κατεργάζεται ὑπομονήν: 4ἡ δὲ ὑπομονὴ ἔργον τέλειον ἐχέτω, ἵνα ἦτε τέλειοι καὶ ὁλόκληροι, .. 2018. 1. 8.
[야고보서 묵상] 야고보서 묵상을 시작하면서 [야고보서 묵상] 야고보서 묵상을 시작하면서 야고보서는 공동서신(the Catholic Epistles), 혹은 일반서신(the General Epistles)로 부르는 첫 번째 편지입니다. 바울 서신이 히브리서를 포함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야고보서는 바울서신 외의 첫 번째 서신으로 분류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분류는 히브리서가 확실한 저자를 알 수는 없으나 다분히 바울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모두 5장으로 구성된 편지입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인 야고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최고 수장은 베드로가 아닌 야고보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공생애 시절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부활 후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기에 이릅니.. 2018. 1. 8.
[요나서 묵상] 6. 4:1-11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요나서묵상] 6. 4:1-11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1절) 놀라운 구절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요나의 성냄이 의아하게 보입니다. 요나의 성냄은 타자적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느니웨 백성들을 하나님은 용서해 줍니다. 당연히 그들이 멸망당하기를 기대했던 요나에게는 황당한 일입니다. 그의 신앙의 그릇으로는 도무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화는 자신의 생각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항거입니다. 또한 대상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타인을 조종하려는 의도입니다. 요나의 화는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항거이자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러한 악한 의도는 다시 초막을 짓는 일에서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조종하려 하고, .. 2017. 11. 26.
[요나서 묵상] 5. 3:1-10 돌이키는 니느웨 사람들 [요나서묵상] 5. 3:1-10 돌이키는 니느웨 사람들 “두 번째”(1절) 다시 찾아온 기회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소명자가 소명을 온전히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다시스로 가도록 내 버려 둘 수 있습니다. 바다에 던져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더 유능한 다른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오래 참고’ 오래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쉬운 방법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효율적인 복음전도나 성장이 아니라 한 영혼입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변화되기를 기대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요나 말씀대로”(3절) 성도의 기준은 ‘.. 2017. 11. 25.
[질문으로 읽는 요나서] 2장 [질문으로 읽는 요나서] 2장 오늘은 요나서 2장입니다. 먼저 성령님께 계시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잠깐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펴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읽으십시오. 한 번은 오늘 본문을 정독으로 읽으십시오. 두 번째는 질문지를 한쪽에 두고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성경을 다시 읽으십시오. 마지막은 본문에서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간단한 글로 남겨 보십시오. 1. 성경 읽기 성경을 너무 빠르게도 너무 느리게도 읽지 마십시오. 적당한 속도로 멈추지 말고 읽어 나가십시오.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되지 않아도 표시만 해 놓거나 간단한 메모만 하고 넘어가십시오. 2. 질문에 답하며 읽기2장 1. 요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2. 요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3. ( )을 채우세요. 요나는 (.. 2017. 11. 23.
[질문으로 읽는 요나서] 1장 [질문으로 읽는 요나서] 1장 오늘부터 요나서를 읽습니다. 먼저 성령님께 계시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잠깐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펴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읽으십시오. 한 번은 오늘 본문을 정독으로 읽으십시오. 두 번째는 질문지를 한 쪽에 두고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성경을 다시 읽으십시오. 마지막은 본문에서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간단한 글로 남겨 보십시오. 1. 성경 읽기 성경을 너무 빠르게도 너무 느리게도 읽지 마십시오. 적당한 속도로 멈추지 말고 읽어 나가십시오.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되지 않아도 표시만 해 놓거나 간단한 메모만 하고 넘어가십시오. 2. 질문에 답하며 읽기1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누구에게 임했습니까? 2. ( )를 채우십시오. 요나의 사명은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2017. 11. 23.
[요나서묵상] 4. 2:1-9 기도하는 요나 [요나서묵상] 4. 2:1-9 기도하는 요나 요나는 기도한다. 왜 기도했을까? 우리는 요나의 기도 속에서 시편을 읽는다. 요나의 기도는 철저히 시편의 기도에 근거한다. 그의 기도는 죽어야 하는데 살아있는 현존에 대한 깊은 자각이다. 우리는 요나의 기도는 기도 이전과 이후의 삶으로 나눈다. 요나의 기도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편의 기도를 찾아 대입해보는 확인 작업이 아니다. 소리 내어 기도해보는 것이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1절)기도의 장소는 ‘물고기 뱃속’이다. 그곳은 스올이고, 죽음의 자리다.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았다. 그의 기도는 기적에 대한 본능적 반응이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다. 그는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관계의 발견.. 2017. 8. 21.
[고난주간묵상] 목,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고난주간묵상] 목,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요 13:1-20 오직 요한 복음서에만 나오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 모든 복음서가 기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유일하게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세족식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의 마지막 행보는 목요일로 끝이 납니다. 목요일은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사건, 세족식, 그리고 성만찬 사건이 있습니다. 모두가 중요하고 깊이 묵상해야할 사건들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유독 세족식에 마음이 갑니다. 이유는 세족식이야 말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가장 본질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며,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1 그 어떤 성경의 고백보다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 2017. 4. 12.
[고난주간묵상] 수, 종말을 준비하라 [고난주간묵상] 수, 종말을 준비하라마 24:32-51 일상은 정말 위협이 되는가? 고난 주간은 주님의 마지막 공생애 사역인 일주일간의 사역을 훑어보는 시간입니다. 예루살렘 입성과 십자가의 죽으심, 그리고 무덤에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시간까지입니다. 성경은 하루하루의 시간을 명징하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나타난 사건들을 추론해 생각합니다. 수요일은 종말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32-51까지는 종말이 가까워 왔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알려진 32-33절은 여름이 오면 무화과나무의 잎이 나옵니다. 37-39절까지는 ‘노아의 때’를 통한 비유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는데도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일상에 파묻혀 살았습니다. 이곳은 종말이 다가오고.. 2017. 4. 11.
[고난주간묵상] 성을 보시며 우시다 [고난주간묵상] 일, 성을 보시며 우시다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은 마지막 사역을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차를 한영했습니다. 새로운 나라가 그들에게 임하리라 믿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의 이야기에서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새로운 나라였습니다. 이 세상의 개혁과 바른 정치, 로마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자유'를 갈망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좀 더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을 다루시려고 합니다. 그것은 생명과 영원, 그리고 영혼에 관한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육신의 죽음 이후 있을 영원한 생명에 관한 관심입니다. 예수님과 사람들은 동일한 시간과 현장 속에 있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갑니다. 우리도 어쩌면 입으로 '주님은 믿는다' '사랑한다' 고백.. 2017. 4. 4.
[요나서 묵상] 3. 1:11-17 바다에 던져진 요나 [요나서 묵상] 3. 1:11-17 바다에 던져진 요나 요나서의 핵심 주제는 '하물며'이다. 이방인도 사랑한다면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이다. 요나선지자는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앎에도 불구하고 편협적인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요나는 하나님의 낯(페님, 얼굴, 표피, 임재)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가기 위해 욥바에 이른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고, 막대한 선가를 지불하고 배에 오른다. 그런데 출항 후 얼마 가지 않다 폭풍이 몰아치고 결국 요나는 제비에 뽑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간다고 자백한다. 요나는 당당하게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바다는 잠잠 해진다. 우리는 이 본문에서 바다의 흉흉함은 요나, 즉 요즘언어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노아의 홍.. 2016. 11. 20.
[요나서 묵상] 2. 1:4-10 쫓아가시는 하나님 [요나서 묵상] 2.1:4-10 쫓아가시는 하나님 1: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잔잔한 바다가 갑자가 폭풍이 몰아친다. 누가 그렇게 했는가?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내리시매’의 원어는 ‘던진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주관하신다. 바다도 지으셨고, 하늘과 땅도 지으셨다. 구름과 바람, 천둥과 번개도 주님이 다스리신다. 바다의 신은 포세이돈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피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어리석은 인간만이 하나님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쫓아가신다. 큰 폭풍이 일어나자 ‘배가 거의 깨’질 지경이 되었다.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연재해를 비.. 2016. 10. 13.
[요나서 묵상] 1. 1-3 말씀이 임하니라 [요나서 묵상] 1.1-3 말씀이 임하니라본문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첫 구절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여호와의 말씀2. 요나-아밋대의 아들3. 임함.말씀이 있음으로 사건이 발생한다. 말씀은 역사의 기원이자 원동력이다. 예레미야에게는 말씀으로 나라를 세우기도 폐하기도 한다고 일러 주신다. 말씀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요나의 삶의 의미는 말씀이 임함을 시작된다. 이것이 선지자다 말씀이 임함으로 무엇인가 만들어진다. 말씀은 헛되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씀을 창조적 능력을 가진다. 먼저 말씀을 받아라.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옮겨지는 모습니다. 이것은 마치 물동이를 다른 사람에게 옮겨 지는 것과 같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지한 선지자가 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택.. 2016. 10. 11.
[요나서 묵상]1 요나서 개요 [요나서 묵상]요나서 개요 요나 이름의 뜻은 '비둘기'다. 평화를 상징하기 보다 전령자의 의미가 더 크다. 출생지는 북이스라엘 가드헤벨이다. 가드헤벨은 예수님이 고향인 나사렛의 북동쪽으로 약 4km떨어진 곳이며, 스블론지파 소속의 지역이다. 요나는 북이스라엘 선지자다. 북이스라엘이 가장 강력했던 여로보암 2세 치정 때다. 만약 열왕기에 나오는 요나가 요나서의 요나라면. 여기에 대해선 학자들 간의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대체로 같은 사람으로 본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왕하 14:24) 여로보안 2세는 B.C. 782-753경에 북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2016. 10. 9.
[말씀묵상]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마6:1-4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용서가 포용하는 것이라면,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것을 스스로 기억하고 남들이 기억해 주기를 원합니다.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에는 ‘내가 이렇게 수고했으니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자신의 선한 행위와 수고에 대한 기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나의 선한 행위를 기억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내가 나의 수고를 기억하는 것도, 남이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올바름은 ‘내가 남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 즉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헌신적인 수고는 쉽게 망각하면서 나의 사소한 봉사는 기억해 주기를 원.. 201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