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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269

논어-학이편 : 배움의 즐거움 공자 논어 공자가 쓴 논어의 학이편에 나오는 가장 첫 문장이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공자가 말했다. 이미 배운 것을 때때로 반복하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닌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화내지 않는다면 이 또한 군자라 하지 않겠는가 논어의 가장 처음 문장이며 배움에 관한 것이다. 공자는 배움이 즐거운 것이며, 반복하여 되뇌이는 것이 배움의 기본임을 밝히고 있다. 학문이란 남이 알아 주듯 알아 주지 안 듯 상관 없이 앎 자체.. 2011. 2. 19.
영적 시금석 자질구레한 일은 성품을 재는 시금석의 하나이다. 자질구레한 일들은 썩 마음에 내키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대해 보면 우리의 영적 상태를 잴 수 있다. 요한복음 13장을 읽어보라. 성육신 된 하나님이 어부들의 발을 닦으며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고(요13:14) 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9일 묵상 중에서 2011. 2. 17.
놓지 말아야 할 손, 놓을 수 밖에 없는 손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 할 사람이 있다. 사랑이란 누군가를 지독하게 미워하는 것, 자신 만을 사랑하지 않으면 참아내지 못하는 것.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그 한 마디 하고 싶어 십자가에 달려야만 하셨던 그 분. 아무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일까! 사랑하지만 결코 사랑 받지 못해 일평생 지독한 고독하게 살아가야 했던 그 분. 사랑하지만 이별해야 만 했던 그분. 내가 너희를 떠나야 만 한다.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다. 내가 다시 오리라. 믿기지 않는 약속을 남긴 그 분. 그래! 사랑은 그런 것이다. 소유하지 않으면서, 전부가 되어 버린 바로 그 것. 사랑이란 아픈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파해야 한다. 2011. 2. 16.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2011. 2. 11.
노블리스오블리제 (nobless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프랑스어로서 원어적 의미는 '귀족의 의무'이며 현대어로 번역하면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 를 말한다. 이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을 일컫는 것으로 신분에 맞게 도적적 행위를 해야한다는 말이다. 2011. 1. 31.
발 없는 말의 역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입에서 나오는 말, 달리는 말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말은 똑같다. 입에서 나오는 말도 발은 없지만 천리간다. 아니 어떤 곳에도 간다. 발이 없으니까. 발이 있으면 어디든 가지 못하지만 발이 없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발이 있으면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이 생긴다. 그러나 발이 없기 때문에 갈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사람은 발이 없는 것을 힘들어하고,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다는 것을 모른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발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을 주지 않으셨다. 대신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 그렇다! 나는 발을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발이 있으면 잘 뛰고, 빠르.. 2011. 1. 30.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계명 근래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과 대화를 통해 인간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이며, 자신 밖에 모르는 파렴치한 존재인가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모든 것을 배려하고 양보하기 보다 오직 자신의 욕망과 자신의 명예를 위해 타인을 짓밟고 무시한다. 만약 주님께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모두 의인처럼 오만하게 굴 것이다. 치열한 생존 경쟁은 오직 이기적인 인간들이 만들어낸 조작된 사회일 뿐이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면 그들은 다시 오만한 율법사처럼 이렇게 물을 것이다. "도대체 내 이웃이 누구란 말입니까?" 이웃이 누군인가를 묻는 자는 교만하고 악하여 스스로 이웃의 경계를 정하며, 이웃의 존재를 거부한다. 진심으로 이웃을 살아하고 있는 자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2011. 1. 21.
메모> 꿈이 삶을 이끈다 메모 20100203수 자존심 곧은 성격이라고 하지만 대중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어느새 그런 메시지에 영향을 받는다. 자꾸 질문하면 그 질문에 답하려함 그렇게 되면 질문의 틀에 갇혀 얽매이게 된다. 재판에서 유도심문이란 이런 것을 말한다. 에덴 동산의 뱀의 질문에 속음 - 대응법은 무시하라. 사탄아 물러가라. 긍정적으로 해석하라 교회의 빈의자. 가슴 무너짐. 사명, 할 일로 보라. 기쁘게 즐겁게 상상하라. 피라미드-꽉차면 할게 없다. 서부개척역사를 보라. 꿈이 무엇인가? 꿈은 부재속에서 생겨난다. 즉 광야에서 일어난다. 꿈을 채움?을 향해 달려가라 무너진 가정(역기능가정) 회복된 가정(순기능가정) 부흥, 리바이벌, 리스톨(회복하다.원상복귀하다는 뜻) 예수 그리스도의 꿈 온세상을 하나님.. 2011. 1. 20.
메모> 말씀의 혁명성 말씀의 혁명성 사람은 오만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오만하기 때문에 편견에 사로잡히고 편견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우물 안 개구리는 오만하다. 편견은 전체적 시각으로 보지 못함으로 오기도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려는 이기주의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말씀이 혁명적인 이유는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힌 죄인들을 정죄하고 참다운 정의와 공의로 초청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전부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로 살아가기로 작정했을 때부터 타락했으며 일부만 보고 그것으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복음은 이기적인 해석(편견)을 버리고 전체적 조망을 가지라는 초청이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은 스스로 올바란 존재로, 시각으로 보고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는 완악함이며, ‘죽음에 .. 2011. 1. 20.
절망하는 인간 안에 잠재된 죄의 적극성과 신앙 절망하는 인간 안에 잠재된 죄의 적극성과 신앙 키에르케고르는 일찌기 이렇게 말한바 있다. 기독교적인 것은 믿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영역 안의 것들뿐이다. 신적인 것에 대한 인간의 관계는 신앙뿐이다. 기독교적으로 이해하면 죄는 인식 안에 있지 않고 의지 안에 있다. 그리고 의지의 이러한 타락은 개체의 의식을 초월한다. 이렇게 해서 여기에 또 좌절의 표지가 나타난다. 죄가 무엇이며, 죄가 얼마만큼 깊이 박혔는가 하는 것을 인간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신의 계시가 필요하다는 점에, 좌절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병 계시는 근본적으로 자연인을 절망시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는 자연인의 죽음을 초래하며, 다시 살아남 없이는 결코 계시를 수납하지 못한다.. 2011. 1. 15.
롯데마트의 통큰LA갈비와 소비자 심리 통큰 치킨으로 시끄러웠던 롯데마트가 이번에는 '통큰 LA갈비'로 다시 대중매체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통큰 LA갈비'라 부르는 미국 수입산 갈비를 100g당 1250원에 판매하고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던지 개장 한시간 만에 동이나고 말았다. 어제(8일)도 역시 '통큰 LA갈비'는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 상품을 내어 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마트로 끌어 들인다음 다른 물건을 팔자는 속셈이다. 이러한 계산은 대형마트가 아니더라도 일반 작은 마트나 슈퍼에서 공공연히 행해지는 장사수완이다. 심지어는 원가이하로 가격을 떨어뜨려 손해보는? 것처럼 꾸미는 곳도 있다. 그 물건 하나만 본다면 당연히 손해다. 그러나 그 마트에 들어간 소비자가 그 물건 만을 사들고 나오지 않는.. 2011. 1. 8.
모본의 진수 / 세족식 “예수님의 모본의 진수는, 화해의 가교를 잇는 짐이 약자가 아니라 강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옳은 쪽에서 먼저 잘못된 쪽의 발을 씻기면 십중팔구는 양쪽 다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피차 발을 씻기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관계가 성공하는 것은 죄 있는 쪽이 벌을 받아서가 아니라 죄 없는 쪽에서 베푸는 긍휼 때문이다.” - 맥스루카도 [예수님처럼] 중에서 2011. 1. 2.
수다떠는 교회 수다떠는 교회 이제 기독교 세계 있는 것이라고는, 기독교가 지닌 찬란하고 더할 나위 없는 여러 진리에 관해서, 또 그 부드러운 위로에 관해서, 일요일마다 한없이 되풀이되는 수다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사시고 나서 이미 1800년이 경과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있다. 실족의 표징이시고 신앙의 대상이신분이, 이제는 동화에서나 나오는 인물 중에서고 기상천외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신적인 바보가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실족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모른다. 하물며 예배드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더욱 모른다. -키에르케고, 그리스도의 학교 중에서 예수는 실족 시키시는 분이다. 누가복음 7 :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실족이란 믿음에서 떠나게 한다는 뜻이.. 2011. 1. 2.
족장시대, 출애굽(왕정) 정보 체계 2010. 11. 19.
한국의 설교자- 류호준목사 류호준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중이다. 총신 출신이기에 더욱 정이가는 것일까? 아니면 오랫동안 설교에 목말라하고 가르침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답을 주었던 분이었기 때문일까? 하여튼 이분의 글들은 한결같이 서정적이며 감성이 풍부하다. 그럼에도 예리한 통찰력이 모든 글에 깊숙히 배어있다. 이 분을 어떻게 정의할까? 이 분은 분명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러나 내 잠재된 인식 속에는 예언자적 설교자로 깊이 각인되어있다. 마치 아브라함 헤셀블레이그나 부르지만의 예언자적 상상력을 품어내는 듯한 글들을 쏟아대고 있다. 개인적인 홈페이지기도 한 무지기 성서연구원에 올라온 소개글을 보자. 류호준 목사는... 성경을 사랑하는 성서학자로서, 설교를 통한 신앙생활의 활성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 2010. 11. 9.
이스털린 패러독스(Easterlin Paradox) 돈으로 행복을 살 수있다? 이스털린 패러독스(Easterlin Paradox) 사랑은 돈주고 살 수 없지만, 행복은 돈주고 살 수 있다. 과연 그럴까? 1974년 당시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경제학 교수인 이스털린은 경제학자 답지 않는 이상한 논문을 하나 발표했다. 제목은 '경제 성장이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는가?'(Does economic growth improve the human lot?)이다. 그는 1946년부터 가난한 나라와 부자나라, 사회주의 자본주의 나라 등 30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했다. 첫번째 결과는 경제발전 단계와 사회체제와는 상관없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높은 행복도를 나타냈다. 그러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득 수준이 더 높아져도 행복도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런식이다. 제2차 대전 때 패망한 뒤 급속한.. 2010. 11. 6.
가난한다고 핑계할 일은 아니다. 가난은 때론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들지요. 때론 비관하게도 만들어요.... 전 공부에 몰입하게 됐지요. 英語시장 새 강자 '아발론 교육' 김명기 대표의 말이다.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던 때는 초등학교 2학년 때였을 정도로 김명기 대표의 어린시절은 암울했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을 꿈꾼다는 것은 사치스러움 그 자체였다.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권투와 고시 밖에 없었던 시절 신인왕전을 꿈꾸며 열심히 연습하던 그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선배를 보는 순간 뭔가에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후로 시간이 흘러 현재의 아발론 대표까지 하게되었다. 누구나 어려운 환경을 살다보면 지치고 힘겨운 삶에 대한 무게로 인하여 죽지 못해 살아간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자포자기하며 살아간다.. 2010. 11. 5.
윌리엄 버틀러 에이츠 William Butler Yeats 사랑이 이우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들의 슬픈 영혼은 이제 지치고 피곤합니다. 헤어집시다. 정열의 시간이 우리를 잊기 전에 수그린 당신 이마에 입맞춤과 눈물을 남기고 20세기 영국 시의 거장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이란 시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 좌절하는 그동안의 애달픈 수고, 사랑하던 모드 곤이라는 여인을 떠나 보내면서 지은 시이다. 예이츠의 곤에 대한 사랑은 너무 일방적이었다. 금발 미녀, 열정적인 성격, 유명한 아일랜드 독립운동가, 모든 집회에서의 주도적 역할... 한 남자의 여인으로 살기에 그녀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존재였다. 그것을 예이츠를 몰랐을까? 1891년 예이츠는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보기좋게 거절당하고 만다. 숭배에 가까운 예이츠의 곤에.. 2010. 11. 1.
인물] 합력하여 선을 이룬 사람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우리는 찰스 디킨스를 위대한 소설가로만 알고 있다. 맞다 그는 세기에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소설가였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유명하게 되기까지는 아픈 삶의 여정이 있었다. 그는 영국 남쪽 포츠머츠, 해국 경리국의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마음은 너무나 착했지만 돈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빈곤에 시달려야 했으며, 몇 년간의 사교육이 전부였다. 12세가 되자 공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되면서 어린아이로 견디기 힘든 노동을 해야만 했다. 집이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그만둘 수도 없었다. 디킨스는 이를 악물고 일을 했다. 그에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공부였다. 어떻게 해서 그가 글을 쓰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가 않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부터 글.. 2010. 11. 1.
평범함은 특권이다 우리의 작은 꿈이 있다면 그것은 평범하게 사는 것입니다. 평범함이란 누구나 소박한 것을 이루고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죠. 즉 이런 것들입니다. 아침이 오면 일어나 조반을 짓고, 남편을 출근 시키고 아이들을 깨워 밥을 먹이고 학교에 챙겨 보냅니다. 오전에는 밀린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놓은 다음, 아침마당을 시청하고, 며칠 째 읽은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 북소리'를 읽습니다. 점심이 되면 혼자이기에 적당하게 때우거나 라면으로 때우기도 합니다. 아참... 아침에 세탁기에 돌려 놓은 빨래를 널지 않았군요. 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빨래를 널기 시작합니다. 점심을 넘어 오후가 되니 조금은 나른 합니다. 마저 책을 읽으려다 졸려서 잠깐 잠이 들었는 데 '딩동' 벨소리에 잠을 깹니다. 벌써 막내가 유치원에서 돌.. 2010. 10. 19.
영시)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by 엘리자베스 배릿 라우닝 영시)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by 엘리자베스 배릿 라우닝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그녀의 미소 때문에 그녀의 모습 그녀의 부드러운 말씨 그리고 내 맘에 꼭 들고 힘들 때 편안함을 주는 그녀의 생각 때문에 '그녀를 사랑해' 라고 말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이런 것들은 그 자체로나 당신 마음에 들기 위해 변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렇게 얻은 사랑은 그렇게 잃을 수도 있는 법. 내 뺨에 흐르는 눈물 닦아 주고픈 연민 때문에 사랑하지도 말아 주세요 당신의 위안 오래 받으면 눈물 잊어버리고, 그러면 당신 사랑도 떠나갈 테죠. 오직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 주세요. 사랑의 영원함으로 당신 사랑 오래오래 지나도록. If thou must love me, let it b.. 2010. 10. 17.
말 말 말 말 말 말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한 번 내 뱉은 말은 반드시 누군가 듣게 되며, 전해 진다는 말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입에서 나오는 말, 달리는 말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말은 똑같다. 입에서 나오는 말도 발은 없지만 천리간다. 아니 어떤 곳에도 간다. 발이 없으니까. 발이 있으면 어디든 가지 못하지만 발이 없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발이 있으면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이 생긴다. 그러나 발이 없기 때문에 갈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 가는 것이다. 사람은 입의 열매를 먹고 산다. 입의 열매는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말한다. 즉 말의 결과가 결국 자신에 돌아 온다는 것을 말한다. 열매라 할 때 말에는 말히 무르 익을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말이란 생존 본능.. 2010. 10. 17.
좀비들의 최후의 만찬 네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제 내일이면 십자가에 달려야 할 운명의 시간.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베푸셨다. 최후의 만찬.. 제자들은 그것이 최후의 만찬인 줄을 몰랐다. 최고의 만찬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최후의 만찬을 좀더 깊숙히 들어가 보면 이런 모습이다.좀비들의 잔치인 것이다.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제자들.. 십자가 앞에 고민하는 주님을 앞에 놓고 '누가 크냐'고 논쟁하는 제자들의 모습. 그래 이것은 지금의 나의 모습일 수도 있다. 누가복음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하는 다툼이 일어난지라 제자들의 다툼은 언제 일어난 것일까? 누가복음에는 성만찬 이후에 일어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님께서 친히 자신의 죽으심을 알려주시고 성만찬의식을 .. 2010. 10. 16.
2010-10-14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가끔씩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은 분명한 목적도 의식도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하루를 반성하고 하루를 계획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분명한 목적지가 없음에도 반성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인 것이다. 표류가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것이고 항해는 분명한 목적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처럼 사람의 삶도 엄연히 표류와 항해는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하고 궁극적인 삶의 종착역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2010. 10. 14.
하나님의 영과 사단의 영을 분별하라. 하나님의로부터오는 영과 사단의 영을 어떻게 분별할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과 사단의 영을 분별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번째 방법, 목적이 무엇인가? 사단이 접근해 오는 첫번째 방법은 사람들 안에 내재된 교만을 부추기는 것이다. 40일 금식을 끝낸 예수님께 사단이 와서 시험한 첫번째는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영웅심을 부추기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안에 내재된 교만을 들쑤셔 잘못된 목적을 갖게하는 것이다. 두번째 시험은 어떤가? 역시 교만이다. 세번째 역시 교만이다. 사탄의 모든 술수의 근본은 교만이다. 왜일까? 사탄은 교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거짓된 사단의 영은 교만하게 하고 교만을 이용하여 야망을 이루게 하는 것임을 기억.. 2010. 10. 13.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증오는 누구가를 미워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의 인격을 왜곡시키기 때문입니다. 자,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 시작해 보십시오. 그러면 곧바로 비이성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증오로 우리의 눈이 가려져 제대로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증오를 하면 똑바로 걸을 수도, 설 수도 없습니다. 생각 자체가 왜곡되고 맙니다. 사실 마음이 증오로 가득한 사람을 보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더 비극적인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병적인 상태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증오를 하면 아름다운 사람도 추한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아름다움은 추한 것으로 바뀌고 추한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둡갑해 버립니다. 선한 것이 악한 것되고 악한 것이 선한 것이 됩니다. 진실이 거짓이.. 2010. 10. 8.
어거스틴의 신의 도시(영문) 어거스틴의 구속사적 역사해석의 시초인 신의 도성 영문판 http://www.wischik.com/lu/senses/city-of-god.html 어거스틴의 신의 도성의 로마 멸망에 대한 구속사적 답변을 위한 것이다. 로마가 멸망 했을 때 사람들은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 인해 결국 로마의 멸망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어거스틴은 이러한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이며, 세속적인 나라와 어떻게 다른가를 보여주었다.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엉성하기 그지 않는 내용이지만 어거스틴의 신의도성은 최초의 역사해석이며, 구속사적 관점에서 기술된 글이라는 점에서 높이 산다. 박영실 교수(총신대, 어거스틴 연구)의 글도 참고하면 좋다. 박영실교수의 어거스틴의 국가이해 2010. 10. 5.
성공은 닮은 꼴이 많아지는 것이다. 예전에 이런 광고가 유행했다. 대우가 아파트 브랜드로 '푸르지오'를 선전하면서 김남주씨를 내세워 마케팅한 문구이다. 그녀가 읽으면 베스트 셀러가 되고, 그녀가 입으면 유행이 된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닮은 꼴이 많아지는 것이다. 성공한 연예인들은 팬이 많은 것으로 결정된다. 팬은 닮은 꼴이다. 사도행전을 보라... 작은 예수들이 끊임없이 살아간다. 나를 닮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면 나는 실패한 사람이다. 사도바울을 보라.. 나를 닮으라고 말하지 않는가. 2010. 10. 5.
페이스북, 마케팅 어떻게 하고 있는가?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하는 것 같다. 몇 년 전인지 분명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4-5년 전 쯤으로 기억된다. 당시에 음반 시장에 불어닥친 위기로 인해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터였다. 주된 이슈는 불법 복제였다. 또한 오프라인에서의 CD음반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불법복제와 팔리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CD음반... 그러나 연구결과는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이제 소비자들은 커다란 플레이어가 필요한 플라스틱으로 된 딱딱한 CD를 구입하지 않는 대신 mp3파일로 내려받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mp3 플레이어에 담아서 음악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음악에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돈은 변함이 없었지만 소비성향이 달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시대를 읽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푸념이었다... 2010. 9. 29.
꿀벌과 파리 꿀벌과 파리 조직 행위 학자인 미시건 대학교의 칼 웨익 교수는 6마리의 꿀벌과 6마리의 파리를 각각 유리병에 넣은 뒤 병의 바닥이 창가를 향하도록 눕혀놓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러자 파리는 채 2분도 되지 않아 병의 입구를 찾아내 탈출에 성공했지만, 꿀벌은 끊임없이 병의 바닥에서만 출구를 찾으려고 맴돌았다. 꿀벌은 빛을 좋아하는 습성 때문에 창가가 보이는 병 바닥만 맴돌았던 데 비해 파리는 빛이 보이는 쪽이 막혀버린 상황을 인식하고 다른 출구를 찾았던 것이다. 201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