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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268

아인슈텔룽 효과 / 사고의 기계화 아인슈텔룽 효과 Einstellung effect 아인슈텔룽 효과를 사고의 기계화 또는 고착화라고 말한다. 심리학자인 러친스가 주장한 것으로 사고의 전화를 하지 못하고 전통적 사고에 사로잡힌 생각의 상태를 말한다. 비슷한 용어로는 기능적 고착 functional fixedness 이라고 말한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이다. 앤더슨의 문제해결 2012. 2. 19.
점화효과 Priming effect 점화효과 Priming effect 인지심리학에서는 다양한 개념과 지식이 네트워크상에 배치되어 있다고 본다. 각각의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슷한 개념은 가까이 있고, 관련이 없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본다. 그러나 먼저 들어간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들어간 정보의 처리 속도가 영향을 받는다. 이것을 ‘점화효과’ 프레이밍 효과 Priming effect라고 부른다. 전혀 다른 두 정보는 각각 새롭게 인지되는 것이 아니라 앞선 단어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이다. 1990년 아이예가와 킨더(Iyengar &Kinder)가 제안한 이론이다. 당신이 방금 10억 로또에 당첨되었다면 길가는 사람이 당신을 치고 지나가도 그냥 웃어 버린다. 그러나 오늘 당신이 회사에서 상관에게 잔소리를 들었는.. 2012. 2. 14.
부모 장례에 대한 맹자 VS 묵자 부모 장례에 대한 맹자 VS 묵자장례에 대한 두 사람, 사상의 견해입니다. 입장은 다르지만 관점의 차이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중국 역사에서 의와 예를 강조하는 유학자들과 간소함과 검소함을 강조하는 묵자가 있다. 공자, 맹자 등이 유학자들을 대표하고 묵자는 유학의 후한 장례의식에 대해 소모적인 폐단을 지적하고 감소한 장례를 강조했다. 맹자는 그러한 비판에 대해 아버이의 장례를 치르는 거이 효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맹자는 이렇게 말했다. "살아있는 부모를 공양하는 것이 큰 일이 아니라, 오직 죽은 부모를 장사지내는 것이 큰 일이다" -8.13 맹자가 죽은 부모에 대하여 예를 갖추는 것은 귀족주의적 덕치주의를 이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맹자는 왕보다는 백성들에게 무게중심을 실으면서도 천민중.. 2012. 2. 10.
벼룩의 뜀뛰기 벼룩의 뜀뛰기 설교 예화로 좋은 이야기입니다. 벼룩의 이야기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것과 고난을 통해 더 유익하게 될 것을 알려 줍니다. ‘벼룩 여왕’으로 유명한 미국의 루이저 로스차일드 박사는 어느 날 벼룩의 점프력을 실험했다. 벼룩을 탁자에 놓고 그 옆을 손바닥으로 한 번 치자 벼룩이 갑자기 뛰어올랐다. 그런데 그 높이가 약 30 cm로 벼룩 자신의 키보다 몇 백 배가 넘었다. 벼룩에게는 일종의 단백질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의 점프가 가능했다. 그는 한 무리의 벼룩을 실험용 대형 용기에 집어넣고, 투명한 유리로 덮었다. 그러자 뛰어오르는 습성이 있는 벼룩들이 유리 덮개에 부딪혀 ‘탁탁’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얼마 뒤 소리가 잦아들자 그는 유리 덮개를 열었다. 벼룩들은 여전히 뛰고 있었지.. 2012. 2. 9.
마인드 맵을 이용한 설교준비 2012. 1. 29.
행동이 당신을 설득시킨다. 행동이 당신을 설득시킨다. 마음은 행동으로 표현된다.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행동이 마음을 바꿀 수 있다면 믿겠는가? 행복하면 웃지만,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은 어떤가? 오래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오락 프로그램이 생각이 난다. 행동이 과연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말콤글래드 웰은 티핑포인트에서 재미난 연구결과를 실었다. 하이테크 헤드폰을 만드는 회사가 시장 조사를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을 모집하였다. 회사 측은 학생들은 세 그룹으로 만들어 다른 행동을 취하도록 한 다음 설문지를 나누어 주며 설문에 응하도록 하였다. 모든 학생들은 린다론스태드와 이글스의 노래를 들었고, 대학의 수업료를 현재의 587달러 수준에서 750달러로 인상해야 한다고 .. 2011. 12. 21.
CCM/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이길승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찬양듣기) 2011. 12. 14.
80:20의 파레토의 법칙 80:20의 파레토의 법칙 Vilfredo Pareto 자연이나 우리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의 원리들에 의해 움직여 진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 중의 하나가 2/8법칙으로 불리는 파레토의 법칙이다. 파레토의 법칙은 20%의 사람이 80%를 구매하고 20%의 사람이 80%의 사람들을 다스리고, 20%의 사람이 80%의 국토를 차지하며, 20%의 사람들이 80의 지식과 돈을 소유한다는 식이다. 이것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가 발표한 것이다. 파레토는 1906년 우리의 행위 80%가 20%의 가치를 낳는다고 말했다. 경제학자이면서 사회학자였던 파레토는 토리노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피렌체 대학에서는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다방.. 2011. 12. 10.
리처드 탈러의 사과 연구와 성공의 활금율 리처드 탈러의 사과 연구와 성공의 활금율 1081년 리차드탈러는 별로 유명하지 않는 경제 학술지에 일곱페이지의 작은 소논문을 올렸다. 그것은 사람은 멀리 있는 큰 이익보다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흡사한 이 이야기는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함보다 지금 당장 뭔가 성취할 수 있는 작은 성공에 안주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은 리차드 탈러가 사용한 질문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시도해 보라. 재미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1) 다음 중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일 년 후에 사과 1개 받기 (B)일 년이 지난 바로 다음날 사과 2개 받기 (2) 다음 중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C)오늘 사과 1개 받기 (D)내일.. 2011. 11. 26.
로고스, 고대철학과 요한복음 로고스, 고대철학과 요한복음 철학사를 굳이 구분한다면 고대철학과 중세철학, 근현대 철학으로 나눌 수 있다. 고대철학이 순수철학이며 소아시아와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철학을 말한다면, 중세는 기독교화된 유럽철학을 말한다. 근현대 철학은 신하의 하녀로서 자리를 박차고 오직 합리성 이성을 최고의 철학의 사유근거로 삼은 시기이다. 물론 칸트에 의해 무참히 짓이겨지고 말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철학은 인간 이성의 자율이라는 근거를 버릴 수 없다. 중세와 근현대 철학은 후에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고대철학의 한 분파였던 멜레토스학파를 중심으로 한 자연철학과 후대에 생겨난 요한복음에 나타난 로고스를 간단하게 살펴 보려한다. 고대철학은 크게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이후의 철학으로 구분한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은 현대의.. 2011. 11. 8.
한비자, 나라를 좀먹는 다섯가지 벌레 한비자, 나라를 좀먹는 다섯가지 벌레 중국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한비자, 인간은 악하다는 성악론에 근거하여 법이 아니면 나라를 온전하게 다스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직 법만이 나라와 군주를 세워준다고 주장했다. 그가 쓴 [한비자]에서 그는 끊임없이 법의 중요성과 법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비자의 마지막 부분에 속한 것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다섯가지 종류의 벌레를 말한다. 여기서 벌레는 잘못된 사람들로 보는 것이 옳다. 다섯의 부류는 학자, 외교가, 유협, 측근의 신하, 장사꾼과 기술자들이다. 이들은 직업이나 사람 자체가 나쁘기 보다 나쁘게 했을 경우는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럼 그들이 가진 잘못된 요소는 무엇인가? *학자들은 지금에 와서도 옛 성인을 떠받들며 '인의'를 빙자하고 차림과 말을 그럴듯하게 .. 2011. 11. 6.
조작되는 기억 '쇼핑몰에서 길을 잃다" 산을 내려오던 어떤 부부의 이야기이다. 실제 들었던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남편 : 오늘은 주왕산까지 왔네... 팔공산, 신불산, --산. --산 이젠 우리나라의 산은 거의 다녀온거네! 작년 지리산에 갔던 적이 제일 좋았던 것 같네. 눈이 많아서 걷지도 잘 못했는데! 아내 : 작년 지리산에 눈이 왔다구요? 남편 : 그래 내가 자기 손도 잡아 주고 그랬잔아. 아내 : 내 손을 잡아 줘요? 작년에 지리산에 간 적도 없고, 눈이 온날 지리산에 간 적도 없는데. 저 말고 누구와 같이 간 거에요? 응? 남편 : 아니, 작년에 당신하고 같이 산악회 회원들과 같이 갔잖아요? 기억 안나요? 기억은 완전한 것일까? 아니면 왜곡의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억이 정확하다고 우긴다. 그러나 지난 날의 .. 2011. 11. 4.
하나님의 나라, 구약과 신약의 차이 구약 하나의 나라로서 존재한다. 종교와 정치가 구분되어 있으나 엄격하게 분리되지는 않았다. 종교지도자들이 정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종교적인 행사를 하기도 한다. 손에 칼을 쥐고 불순종하면 죽음을 선물로 준다. 계명을 즐거움으로 순종하지 않고 억지로 굴복할 여지가 많다. 억지로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동이 없다. 즉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마치 이슬람이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을 들이대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결국 구약적 하나님의 나라는 불완전하며 억지스러운 것이 된다. 문제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은 썩은 것이 된다. 형식은 있지만 진심은 없다. 신약 영적 나라이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다. 칼이 없는 교회 즉 권력이 없어진다. 순종하지 않아도 벌이 없다. .. 2011. 11. 2.
돈을 버는 사람의 열 가지 특징 인터넷 상에 떠도는 돈버는 사람들의 열 가지 특징이란 글입니다.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니 유심히 살펴보면 재미있는 몇 가지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내용을 봅시다. 돈을 버는 사람의 열 가지 특징 ①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 -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은 돈도 싫어한다 ② 수입 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 - 너무나 지당한 사실 ③ 부부사이가 좋은 사람 - 부부싸움을 하면 대단한 금전적 손실을 입는다 ④ 돈이나 물건이나 사람을 소중히 하는 사람 - 구두쇠의 마음 ⑤ 건강에 조심하는 사람 - 건강 자체만으로 대단한 돈이다 ⑥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절대로 꾸지 않는다 ⑦ 일을 취미처럼 즐기는 사람 -일이 재미있으면 삶이 즐겁다 ⑧ 한 우물만 파는 사람 - 물이 나올 때까지 ⑨ .. 2011. 10. 15.
삶은 보기 나름 사소한 것의 관심 그것은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보이지 무심코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뭔가 특이한 것을 보면 좋다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단조로운 일상을 비범하게 보는 눈이 길러진다. 2011. 10. 12.
세상을 바꾼 창조적 아이디어의 시작.-steve jobs 세상을 바꾼 창조적 아이디어의 시작. 뛰어난 사람과 함께 일하려면 그들 스스로 많은 결정을 할 수 있게 하고 위계질서가 아닌 그들의 아이디어에 의해서 경영이 돼야 합니다. 반드시 최선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어야 합니다. -steve jobs 다르게 생각하라! 결합하면 달라진다! 가장 최선을 선택하라! 운명을 바꿀 새로운 시대를 스스로 만들어라! 2011. 10. 12.
칼 융, 분석심리학 이론을 세우다. 융 심리학 프로이트와 결별하고 분석 심리학을 만들다.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1875-1961) 융은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바젤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취리히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연구했다. 1907년 융 부부는 프로이트의 초청을 받고 만남을 갖게 된다. 당시 융은 프로이트와 1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대화를 하느라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는 것을 잊어 버렸다고 한다. 프로이트 융을 맘에 들어하여 자신의 ‘후계자’로 불렀다. 그러나 융은 100%은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그러다 1909년 융과 프로이트는 미국의 초청을 받아 가게 되면서 북독일 이탄지의 미라에 대한 대화 때문에 서로 갈라지게 된다. 이것에 관심이 많았던 융이 여행 중에 미라 이야기를 .. 2011. 10. 11.
성경유형 연구-주도형 성경유형 연구-주도형,사교형 아래의 표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다. 소극적인 사람의 반대편에 서있으며, 모험을 즐기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다. 주도적 성향의 사람 왼쪽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주도형의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 주도형은 말 그대로 주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앞서서 이끌어가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주도형은 공동체나 그룹에서 확실하게 눈에 띤다. 일단 그들은 컬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단도직입적이며 뒤 끝이 없는 사람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공격적이고 주도하려는 사람이다. 앞장 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뒤에서 머뭇 거리거나 대충대충 하려는 사람을 참아주지 못한다. 이들은 성격이 급하고, 말이 빠르고, 직설적이며, 화를 잘내고, 주도적이며, 비판적이고, 결단력이 빠르다... 2011. 10. 5.
삼손과 여우, 그리고 전단의 전술 삼손은 혼자 블레셋 군인들과 싸워죠.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슈퍼맨도 아니고...물론 그의 괴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다분이 그의 힘 만으로 싸우지 않았다는 점을 들고 있죠. 그는 여우를 잡아 꼬리에 불을 붙이고 블레셋 곡식을 모두 태워버렸죠. 놀라 여우들을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중국 고전에도 보면 여우는 아니지만 소 꼬리에 불을 붙여 크게 이긴 전단이란 장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십팔사략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글을 읽고 있으니 강약의 문제는 곧 정신력과 전술의 싸운 인듯합니다. 즉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보잘 것 없는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잘 활용하여 크게 성공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소꼬리에 불을 붙여 싸운 .. 2011. 10. 5.
홈즈 그리고 상상력 "그레고리 경감은 나도 두세번 만난 일이 있지만, 맡은 일에 성실하고 머리 가 쾌 좋은 사람이더군. 거기에 상상력이 조금만 더 곁들여지면, 훌륭한 탐정이 될 수 있는 사람이야." -중략 "어때? 왓슨. 상상력의 고마움을 이제 알았겠지? 그레고리 경감은 훌륭한 형사이긴 하지만 상상력만은 조금 부족하단 말이야. 자아, 이 말굽 자국을 따라가 보세." -중략 "와트슨, 나의 상상이 들어맞았어. 멀리서 쏜 총알이 멋지게 명중한 기분이 야. 자, 마차를 출발시켜 주시죠." -중략 "아닙니다. 대령님. 저도 처음에는 그레고리 경감과 똑같이 심프슨 청년을 의심했으니 그리 뽐낼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상상에서 출발했죠. - [사라진 명마]에서 2011. 10. 2.
통찰이란 무엇인가? 통찰이란 무엇인가? 통찰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통찰 뚫어보는 능력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다가와 달콤한 말로 속삭인다. 그러면 이 사람이 진심인지 사기꾼인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통찰에 대해 뭔가 신비한 능력이나 대단한 무엇을 소유한 특별한 어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통찰이란 뚜렷한 목적과 방향에 대한 부산물일 뿐이다. 예를 들어보자. 당신은 택시를 타고 집에서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택시 기사가 지름길로 가지 않고 먼길로 돌아서 간다. 만약 당신이 터미널로 가는 길을 알고있고, 자신이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는 분명한 목적지가 있다면 택시기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 이길 아.. 2011. 9. 25.
세계에서 위계질서가 가장 심한 나라(PDI) 세계에서 위계질서가 가장 심한 나라(PDI) 1.브라질, 2.한국, 3.모로코, 4.멕시코, 5.필리핀 반대로 위계질서가 가장 낮은 나라 15.미국, 16.아일랜드, 17.남아프리카공화국, 18.오스트레일리아, 19.뉴질랜드 1997년 8월 25일 괌으로 가던 대한항공 747기가 공항 근처 언덕에 부딪혀 254명 탑승자중 228명이 구조대원이 외기도 전에 모두 사망-즉사했다. 누구 때문일가? 기장때문이다. 기장이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자 부기장이 위험을 알고도 혼자 독단적으로 일을 집행하지 못해 일어난 비극이다. 이러한 일은 우리나라에 허다하게 일어나게 일어난다. 우리나라처럼 위계질서가 확연한 나라에서는 아무리 옳고 생명을 다투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할지라도 대장의 명령이 떨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대처도 하지.. 2011. 9. 25.
다산 정약용, 성의와 성진으로 공부하라. 다산은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기년아람]을 나도 처음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요즈음 자세히 읽어보니 소문처럼 좋지는 않더구나. 대충 내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책을 지은 본래의 뜻이 해박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자랑하려는 것이지 실용과 실리에 도움을 주려는 데 있지 않고, 일관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 기록이 번거롭고 간단 명료함이 부족하여 산만하기만 하더라. 기년아람은 조선 영조 때 이만운 이덕무 등이 지은 역사책이다. 다산은 이 책을 처음을 읽고 괜찬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좋지 않는 책이라고 말한다. 기준은 글쓴이가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지 실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명료하지 못하고 산만하기까지 하다고 폄하한다. 이러한 다산의 글을 보년 그가 .. 2011. 9. 25.
젓다 그리고 젓다. 맞춤법에 약한 나로서는 문장 하나하나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젓다와 젖다의 뜻을 찾아 보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젖다'는 액체가 배어 들어 축축하게 되거나 어떤 심경에 잠김을 뜻하고, '젓다'는 '액체나 가루를 고르게 하려고 휘둘러 섞거나 배를 움직이려고 노를 움직이다'의 의미와 부정의 뜻을 나타내려고 손이나 머리를 가볍게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1) 커피에 설탕을 넣고 스푼으로 젓다. 커피를 젓다. 배를 젓다. 고개를 젓다. 예2) 물에 젖은 솜옷. 옷이 비에 젖다. 인습에 젖다. 귀에 젖은 목소리.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에 젓다는 틀린 말이고,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에 젖다가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노를 젓는 분이고, 젖는 분이 아니다. 2011. 9. 24.
제목은 [떠나가는 아들가족] 제목은 [떠나가는 아들가족] 많은 양을 이야기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장의 사진으로도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핵심과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설교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습니다. 삶의 본질이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안다면 보이기 시작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멀고 때론 실수도 많이 하겠지만 분명 가치있는 버려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석에 고향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동생네 가족의 뒷 모습입니다. 어색해 보이는 사진이지만 떠너가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시각에서 바라보았습니다. 2011. 9. 16.
정태공 낚시하다. 정태공 낚시하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취미의 중의 하나가 낚시입니다. 하루종일 시간 죽이면서 바다에 낚시를 드리우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낚시에 맛이 들어(사실 낚시 뭔지도 모릅니다) 자꾸 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결과는 한마리도 못낚고 얼굴은 벌겋고 시간은 흐르고....... 그러다 문득 내가 뭔가 얻고 넣으려고만 했지만 고민하려고는 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낚시는 시간 죽이기가 아니라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요. 그동안 모은 것들을 정리하고 숙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낚시는 좋아하지 않겠지만 낚시의 영적의미들은 깊이 간직하려 합니다. 내친김에 강태공이 썼다는 육도삼략에 나오는 이야기를 덧붙여 봅니다. 80이 되서야 문(무)왕의 부.. 2011. 9. 14.
아버지, 그 혁명적이고 위험한 호칭! 요즘 나가수(나는 가수다)가 인기다. 무모한 도전이다. 획기적인 발상이다 등의 극단의 관점이 있기는 하지만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나가수'를 보지 않는다. 주일 저녁시간에 방송하는 것이기고 하거니와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가수를 알게된 것도 불과 몇 주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몇 가지의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요즘은 나가수를 녹화한 동영상을 다음에 들어가 보곤 한다. 8월 21일 방영되었던 인순이의 아버지는 감동이었다.(동영상 바로보기) 가까이 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아버지라는 묘한 관계를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노래로 풀어냈다. 특히 노래 앞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풀어낸 멘트는 아버지에 대한 서정적인 언어로 풀어내었다.. 2011. 9. 6.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무한한 상상력의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무한한 상상력의 사람들 찰스 가필드 박사는 육상경기와 비즈니스와 최고의 업적을 남김 사람들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해 왔다. 그는 나사가 성취한 성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재미난 훈련법을 발견했다. 우주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지상의 가상 환경에서 끊임없이 반복해서 연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수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크게 성취한 사람들의 특성은 연구하여 심리학 박사학위를 추가했다. 그의 연구를 하면서 발견한 것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 대부분이 훌륭한 상상력의 소유자들이었다. 이들은 실제 행하기 전에 마음 속에 그 결과를 그려보고, 느끼며, 또 경험한다. 다시 말해서 이들은 마음속에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다. 우리는 이것을 자신의 모든 분야.. 2011. 7. 24.
맹자, 이루 상 / 도는 가까운 곳에 있다. 도는 가까운 곳에 있다. 맹자가 말했다. "사람들은 추구해야할 도가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먼 곳에서 찾고, 해야할 일이 쉬운 곳에 있는데도 어려운 곳에서 찾는다. 모든 사람이 아버이를 어버이로 섬기고 어른을 어른으로 섬기면 천하가 평온해질 것이다." 맹장의 이루 상편의 일부이다. 유학의 도는 고원하거나 초월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할 올바른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 도이다. 이것들 일컬어 유학자들은 '일용사물 지도'라고 말한다. 조선 중후기 유학자들이 주자학을 신봉하면서 실천에서 벗어나 철학적인 사변으로 몰락하고 말았던 것처런 삶과 연계되지 않는 이론은 쓸모가 없는 것이다. 믿음 생활도 동일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명과 말씀을 주신 이유.. 2011. 7. 10.
모모와 시간도둑 시간절약, 빨리빨리, 효율, 성공을 위한 절제, 끝없는 성공을 향해 질주는 시지프스의 운명처럼 살아가는 이중적 갈등의 사람들..... 때로는 여유가 필요해, 때로는 자기만의 성찰이 필요해, 때로는 잠깐 멈추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필요해, 모모는 그렇게 느리게 그래서 가장 빠르게 살았다. 시간절약하며 얻고 싶었던 것을 모모는 이미 얻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선한 사마리아는 느리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의 여행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