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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및 주제 도서/경건도서8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 이정일 / 예책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이정일 / 예책 예책의 신간입니다. 이정일은 영문학 전공자이며 문학박사입니다. 이후 신학을 전공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전방의 포병대대교회에서 군 선교사로 사역 중입니다. 군과 문학이라... 기묘한 조합이긴 하지만 전공이 문학이니 탁월한 식견으로 즐거운 사유의 세계를 들려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학이 우리의 삶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하고 생각을 싹을 틔움으로써 신앙생활을 윤택케 하는 통찰을 배울 수 있음을 들려주는 에세이. 문학이 없다고 신앙생활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문학을 통해서 생각의 빈곤과 삶에 둔감했던 자신을 일깨움으로써 더 깊은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험하도록 이끄는 힘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답답하고 힘들 때마다 영감을 주고 평생 친구가 된 문학.. 2020. 9. 16.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 / 마셔 시걸 / 조성봉 옮김 / 생명의말씀사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 마셔 시걸 / 조성봉 옮김 / 생명의말씀사 미혼 기독교인들에게 '결혼'은 무엇일까요? 시대의 변화 속에서 기독교인의 결혼관도 조금씩 바뀌고있습니다. 성경은 시대의 과점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렇다고 성경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고 성경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몫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비혼' 또는 늦은 '결혼'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혼은 급하게 또는 반드시 해야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기존 가치관에 종속된 교회의 시각은 비혼 또는 미혼의 청년들에게 압박을 줍니다. 이 책은 그러한 왜곡된 시각을 몸도 체득한 저자가 성경적 결혼관을 찾아 고민하며.. 2020. 9. 12.
프로테스탄트의 기도 / 최주훈 엮고 번역 / 비아출판사 [기독교 신간] 프로테스탄트의 기도 최주훈 엮고 번역 / 비아출판사 비아출판사의 신간입니다. 언제나 매력적인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답게 이번에도 뜻하지 않는 제목으로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이것으로 비아 기도 시리즈 책은 모두 네 권이 되네요. 그동안 비아에서는 를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기도는 였습니다. 물론 다른 기도도 다 좋았습니다. 편역자 서문에서도 잠깐 소개하고 있지만 루터는 중세에 속한 수도사였습니다. 수도사들은 새벽 2시면 일어나 일과를 시작합니다. 새벽 2시의 기도회는 약 45분 정도 진행됩니다. 루터는 기도가 몸에 배인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던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은 루터교 목사님 최주훈이 루터의 기도에 관한 서간, 강해, 기.. 2020. 9. 11.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세움북스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세움북스 gpf.kr/gR9tE [갓피플몰] 결혼을 말하다 mall.godpeople.com 임승민 목사의 를 세움북스에서 출간했습니다. 임승민 목사는 이미 맥체인 성경 읽기로 존재감을 드러내신 분입니다. 7월에 를 출간했고, 이번 달에 와 를 출간했습니다. 언제부터 준비를 해 왔는지 모르지만 출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지경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 가치관에 입관한 '사랑론'을 세 권의 책을 통해서 정교하게 정리해 주고 계십니다.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까지 묶어서 선물로 주셨네요. 임승민 목사의 소개서 결혼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세우신 제도입니다. 하늘과 땅과 생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처음으로 세우신 제도가 결혼이라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결혼이 단지 사회적.. 2020. 8. 29.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 김민정, 진영훈 / 생명의말씀사 [갓피플에서 구입하기]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김민정 목사의 영어로 드리는 아침기도입니다. 김민정 목사는 좋은목회연구소 대표이며, 우리는교회 협력 목사로 사역 중입니다. 매일 아침 기도문을 나누면서 적지 않은 분들에게 은혜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김민정 목사를 귀하게 쓰시고 계십니다. 이번 책은 그동안 나눈 기도문 중 100개를 선별하여 영문으로 번역했습니다. 책은 한글과 영문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영문 기도문 번역은 진영훈 목사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영어 2세대들과 함께 사는 이민 성도들에게 유익하리라 믿습니다.아침 기도문 01 주님의 계획으로 채우는 한 해좋으신 아버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은 나의 1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2020. 6. 28.
[기독교신간] 기도하는 즐거움 / 이레서원 [기독교신간] 기도하는 즐거움 / 이레서원마이클 리브스의 신간 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이클 리브스는 매력적인 기독교 저술가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묵직하면서도 기독교이 알아야할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팀 체스터와 함께 출간한 (복있는사람 2017)이 있고, 한스 마두에미와 공저한 (새물결플러스 2018년)이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심령의 상태를 탐색한 (복있는사람 2015)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복있는사람 2016년), (복있는사람 2018년), (복있는사람 2015년)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레서원에서 을 펴냄으로 경건과 신학이 어우러진 저술가임을 확고하게 드러내 보였습니다. 2018년 이레서원에서 다양한 저자들이 공저한 에서도 함께 저자의 이름을 .. 2020. 5. 21.
다시, 성경으로 / 레이첼 헬드 에반스 / 바람이불어오는곳 [기독교신간] 다시 성경으로다시, 성경으로 레이첼 헬드 에반스 (지은이),칸앤메리,박명준 (옮긴이)바람이불어오는곳2020-04-06원제 : Inspired저자도 저자지만 출판사 이름이 하도 특이해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바람은 불고 꽃잎은 떨어져도 삶은 이어가야 하기에 호기심도 억제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도무지 참지 못할 호기심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찾아 봐야 하지 않을까?갓피플 다시 성경으로 구입하기바람이 불면 불연듯 기억나는 추억이 있다. 아주 어릴 적, 내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내가 지구에 추락해 좌우를 분간하지 못할 때 부모님이 나를 보고 데려가 키웠다고 생각했다. 흡사 슈퍼맨의 첫 장면처럼. 불행히 나는 차를 들지 못했다. 그후로 줄곧 긴장하며 살.. 2020. 4. 23.
추천도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의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삶의 일부를 할애하여 헌신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리스도에게서 취하여 누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온전히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삶이어야 한다. 성도는 절대독립적인 존재이면서 신앙 안에서 절대의존의 신앙을 가진 이중적 존재이다. 저자는 전적의존의 삶은 종속이 아닌 '교제'라고 말한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의 집이라고 생각해보고, 나의 거실과 서재, 안방 등에서 일어난 주님과의 교제를 생각해 보자. 전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이 팔린 초베스트 셀러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그러나 읽어가다 보면 우리의 가슴 깊숙히 들어오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다. 가볍게 읽히.. 201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