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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239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라는 제목이 사랑스런 에세이에서 소설가 폴 오스터는 뉴욕에서 야구에 미친, 특히 뉴욕 자이언츠에 미친 여덟 살짜리 소년으로 자라났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폴로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고 경기를 구경한다. 이 추억에서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사건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의 로커 밖에서 자신의 영웅 윌리 메이스를 만난 일이다. 꼬마 오스터는 용기를 내어 이 위대한 야구선수에게 다가갔다.“메이스 아저씨, 사인 좀 해주시겠어요?”오스터가 물었다.“물론이지, 꼬마야. 해주고 말고.”메이스 선수가 흔쾌히 대답했다.“연필 좀 줄래?”오스터는 연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빠, 엄마도 마찬가지였고, 일행 중 누구도 연필을.. 2012. 7. 15.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하기를 맡은 자들이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한다. 그것은 '충성'이다. 충성은 마음 중심에 못을 지르는 것이다. 즉 한 곳에 집중하고 다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두지 않고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한다. 건물마다 소화기를 두고 있다. 혹시 모를 화재를 대비해서 준비해 두는 것이다. 그런데 소화기는 거의 쓸일이 없고 사람들의 관심도 받지 못한다. 어쩔때는 미관상 거추장 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법률상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기를 멋지게 꾸며 놓는다거나 살짝 천 등으로 가려 놓기까지 한다. 문제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렇게 해두면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다 큰 화재로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 2012. 7. 14.
뿌리의 원리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장 기술 목회칼럼 어떻게 영적 지식을 습득할 것인가? 뿌리의 원리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장 기술 뿌리의 기능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땅 속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하여 몸에 전달하는 기능하고, 다른 하나는 땅 속에 깊이 뿌리를 내려 몸을 지탱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기능은 구별되기는 하지만 분리되지는 않는다. 상호 보완적인 기능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기능들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땅에 ‘밀착’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뿌리가 땅에 깊이 밀착되지 않으면 영양분을 흡수할 수 없을뿐더러 몸을 지탱할 수도 없다. 영적인 원리에서도 동일하다.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밑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충고한다. ‘그 안’은 그리스도 안이다.(골2:6) 성도는 그리.. 2012. 7. 6.
후광효과(halo effect) 후광효과(halo effect) 후광효과(halo effect) 란 사람마다 여러 종류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어느 한쪽을 좋게 생각하면 다른 부분도 모두 좋게 보려는 성향이다. 예를들면 치약을 선전하는 광고에서 일반 시민이 사용후기를 말하는 것보다, 의학전문가가 나와서 치약의 좋은 점을 설명하면 더 신뢰가 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권위자 보증이라고 말하는데, 한 부분에서 전문가이며 다른 부분에서도 역시 잘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 당신은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일을 좋아한다면 그가 어떤 일을 해도 옳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솔로몬 애쉬 Solomon Asch는 먼저 갖게 된 정보가 후에 나오는 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김씨 .. 2012. 6. 23.
사자성어, 천려일실 천려일실(千慮一失) 사자성어에 천려일실(千慮一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 번을 생각하면 한 번쯤은 실수 할 수 있다는 말로 누구나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는 말을 의미합니다. 천려일실의 이야기가 나오는 사기의 회음우렬전의 일부입니다. [조나라에 이좌거라는 지덕을 겸비한 장수가 있었다. 한나라 고조의 명에 따라 대군을 이끌고 조(趙)나라로 쳐들어간 한신(韓信)은 결전을 앞두고 '적장 이좌거(李左車)를 사로잡는 장병에게는 천금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결전 결과 조나라의 이좌거 군대는 괴멸했고, 이좌거는 포로가 되어 한신 앞에 끌려 나왔다. 한신은 손수 포박을 풀어 준 뒤 상석에 앉히고 주연을 베풀어 위로했다. 그리고 한나라의 천하 통일에 마지막 걸림돌로 남아 있는 연(燕)과 제(齊)에 대한 공략책을 물었다... 2012. 6. 2.
갈택이어, 눈 앞의 유혹을 참아라! 신앙의 법칙, 눈앞의 유혹을 참아라. 갈택이어(竭澤而漁)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진나라 문공은 성복이라는 곳에서 초나라와 일대 접전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초나라의 병사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을 뿐만 아니라 병력 또한 막강하였으므로 승리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호언에게 물었다. "초나라의 병력은 많고 우리 병력은 적으니 이 싸움에서 승리할 방법이 없겠소?" 그러자 호언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알기로 예절을 중시하는 사람은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움에 능한 자는 속임수 쓰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속임수를 써 보십시오." 잠시 후, 문공은 또 다시 이옹의 생각을 물었다. 이옹은 호언의 속임수 작전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별다른 .. 2012. 5. 27.
노마십가(駑馬十駕) 노마십가(駑馬十駕) 駑 둔할 노 馬 말 마 十 열 십 駕 멍에 가 노마십가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원뜻은 둔한 말이 열흘 동안 수레를 끈다는 뜻입니다.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재주 있는 훌륭한 사람을 따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순자의 수신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반걸음이라도 쉬지 않으면 절룩거리며 가는 자라도 천리를 갈 수 있고, 흙을 쌓는데도 멈추지 않고 쌓아나가면 언덕이나 산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 없음을 핑계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을까? 나는 왜 운이 없을까? 등 많은 이유를 주어진 환경에서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들보다 더 못한 집안에서 태어난 분들이 .. 2012. 5. 13.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과제를 주었습니다. 마당에 큰 화분이 하나 있는데 이 화분을 들어서 거실에 좀 옮겨놓으라는 과제였습니다. 아들이 가서 아무리 끙끙대도 이 큰 화분을 들 수가 없습니다. “아빠, 내 힘으로는 못하겠어요. 안돼요.” 아빠가 또 묻습니다. “이 놈아, 최선을 다해봐라.” 그 말에 아들이 가서 다시 시도를 해 봅니다. 그래서 아들은 젖 먹던 힘까지 다했지만 결국 화분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아들은 다시 말했습니다. "아빠, 제 힘으로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저는 할 수 없어요." "아들아, 정말 최선은 다 한 거니?" "네 아빠! 저는 더이상 할 수 없어요." "그럼 왜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니?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네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다. 아.. 2012. 5. 3.
신앙의 법칙,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신앙의 법칙,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성공이란 실패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있다. 난 실패했지만 그것을 헐리웃의 중심 무대에 뛰어드는 계기로 삼았다.”-실버스타 스텔론 그 유명한 실버스타 스텔론에게도 무명시절이 있었다. 무명시절 그는 우유배달차를 몰려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 배우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공부도 잘하지 못했던 실버스타 스텔론은 여러학교를 떠돌며 늘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어떤 대학에서는 감독관으로부터 엘리베이터 수리공이나 하라는 모욕을 받았다고 한다. 계속되는 실패 가운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럴수록 더욱 용기를 내었다. 어느 날 그는 헤비급 복싱 세계 타이틀 전을 보다가 복싱을 주제로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2012. 4. 20.
그리스도인의 표지, 기쁨 그리스도인의 표지, 기쁨 삼성 세리에서 날마다 괜찮은 문구를 하나씩 올려 주는데 오늘은 이게 올라왔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성공이란 사다리를 올라갈 수는 없다. - 美 속담 - 근래에 들어와 자기계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습관에 대한 생각이 많이 옵니다. 긍정의 힘이 가진 부정적인 요소와 긍정적인 요소를 생각해보면서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사뭇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백독을 시작하면서 알게된 것은 동일한 햇빛이라도 뿌리에서 잘린 나무와 생수의 강에 뿌리내린 나무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십자가 없는 맹목적 자기확신은 이 땅에서 성공을 줄지 모르지만 궁극적인 실패의 원인이 되고, 십자가의 엎드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의 확신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된다는 .. 2012. 4. 20.
신앙의 법칙, 감사하라. 신앙의 법칙, 감사하라. 감사의 뜻은 고마워하다는 뜻이다. 국어 사전은 '감사하다'로 형용사로 구분되어 있다. 언어 학자들은 동일한 언어를 만 번을 계속하여 사용하면 그것이 현실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말이란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되도록 창조되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면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책임을 지려하기 때문에 거짓행동을 하게 된다. 장난으로 ‘나는 거짓말 쟁이다.’라고 말하며, 장난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는 정직한 사람이다.’라고 말을 하면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직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 말이 행동이고 행동이 말이 된다. 논어 옹야편(論.. 2012. 4. 19.
결단의 중요성 / 뷰리단의 당나귀 결단의 중요성 / 뷰리단의 당나귀 뷰리단은 14세기 프랑스철학자이다. 그의 저작물에는 나오지않는 이야기지만 결단에 관련된 예화로 잘 쓰인다. 어느날 허기진 당나귀가 길을 가다 먹음직스런 건초더미 두개를 발견했다. 그것은 행운이 아니라 불행의 시작이었다. 두개의 건초더미는 서로 비슷해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우측더미로 가면 좌측더미가 더많아 보였고, 좌측더미로 가면 우측더미가 더 크고 먹음직스러웠다. 결국 당나귀는 두 건초더미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아침에 굶어 죽은 체로 발견되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최악의 선택보다 더 불행하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의 기로에 있다. 엘리야 머뭇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알을 택하든 지 여호와를 택하든지 결단하.. 2012. 4. 18.
신앙의 법칙, 강점으로 약점을 보완하라. 신앙의 법칙-강점으로 약점을 보완하라. 취장보단(取長補短)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취장(取長)은 장점을 취한다는 뜻이고, 보단(補短)은 단점을 보완하다는 뜻이다.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완한다는 말이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장점만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점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많은 단점이 있음에도 어떤 사람들은 매우 탁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한 가지의 단점 때문에 아무런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는 있다. 타인과의 경쟁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두 잘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도록 훈련하고 만들어 가면 된다.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인 캐논에 얽힌 일화이다. 캐논은 1960년대 사업활장을 위해 고심하다가 복사기 시장.. 2012. 4. 17.
말 조심, 세 번 걸러라. 말 조심, 세 번 걸러라. 이해인 수녀는 '언어를 위한 기도'란 시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짓기 위해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을 하게 하소서'라고 말했다.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였던 하이덱거의 말을 빌리면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존재는 언어를 통해 나타나고 표현된다. 언어가 곧 존재이다. 4.11에 치러진 선거에서 김용민 후보의 막말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전에 몸 담았던 나꼼수는 욕설로 시작하여 욕설로 마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욕이 난무하다. 이러한 언어의 천박함은 학교에서도 무너진지 오래 되었다. 몇 달전 조선일보 기사에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언어 사용 실태를 읽은 적이 있다. 예전에 욕은 불량한 학생이나 질이 낮은 학생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 2012. 4. 14.
영적 탁월함에 이르고 싶다면 영적 탁월함에 이르고 싶다면 성도라고 한다면 누구나 영적인 탁월함에 이르고 싶어한다. 영적인 것에 조금이라도 욕심이 있는 분이라면 성경을 잘 이해하고 믿음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다들 년초가 되면 새로운 다짐에 성경 일독과 새벽기도에 대한 작정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1월도 채 끝나기 전에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포기하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는 당장 눈에 띄는 효과나 상이 없다는 것도 들 수 있다. 하루 기도하지 않고 성경 읽지 않아도 영적으로 현저히 퇴보하거나 침체되지 않는다. 다행이라고 말하기에는 이것은 유혹이다. 마치 댐에 물이 새는 것이 잘 표시 나지 않다가 갑자가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영적인 퇴보는 보이지 않게 진행되가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무너져 내리기 때문.. 2012. 4. 13.
묵상의 시간 - 조이스 윌리엄스 묵상의 시간- 조이스 윌리엄스 아버지, 당신의 말씀하셨지요당신의 아들도 자주 한적한 곳으로 가서홀로 당신과 함께 지내셨다고 아버지와 아들만이 가졌던 둘만의 소중한 시간은 인생의 싸움에서 이기려는 우리가 따라야할 할 모범인 것을 매일의 삶이 주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 고백합니다.잠잠히 기다린다는 것이 때로는 어렵다는 것을 그러나 저는 압니다그때야말로 경주에서 벗어나사랑과 소망과 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거친 세월을 달래 주시는 부드러운 속삭임을 들을 시간을분주한 일상에서 떼어 낸 묵상의 시간뿐이라는 것을 오는 저는 하나님을 찾습니다.이 조용하고 외진 곳에서 당신의 말씀을 기다립니다.세상의 요란을 진정 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폭풍이 몰아치고 홍수가 밀려오더라도저는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심을 압니다.. 2012. 4. 8.
지옥과 천국이 다른 점은? 지옥과 천국이 다른 점은?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천국과 지옥에서는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해졌다. 그는 성전에 가서 날마다 신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다. 신앙심이 큰 사람인지라 신는 그에게 천국과 지옥을 구경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천사는 그를 먼저 지옥으로 안내했다. 그는 지옥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라고 실망했다. 지옥이라면 유황불이 타거나 사탄이 창으로 찌르면서 괴롭히는 그런 풍경을 상상했는데 그 반대였다. 사람들이 진수성찬이 차려진 상 주변에 둘러 앉아 열심히 음식을 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탁 주변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뭔가 불만스럽고 화가 잔뜩 난 표정을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지옥은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2m가 되는 젓가락을 통해서만 먹도록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저.. 2012. 4. 6.
동물학교, 우등생의 역설 동물학교, 우등생의 역설 아래는 교육자였던 리브스 R. H. Reeves 박사가 쓴 “동물학교” The Animal school 라는 우화이다. 차이점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예화다. 옛날에 동무들이 “신세계”에서 직면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훌륭한 일을 해애겠다고 결정하고 학교를 만들었다. 그들은 달리기, 오르기, 수영, 날기 등으로 짜여진 교과목을 채택하였다. 이 학교의 행정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동물들 모두를 똑같은 과목들을 수강하도록 하였다. 오리는 수영에 있어서 교사보다도 더 잘했고, 날기에서도 꽤 훌륭한 점수를 받았다. 그렇지만 그는 달리기에서는 매우 부진했다. 오리는 달리기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학교가 끝난 후에도 남아야 했고, 달리기를 연습하느라 수영 수업을 빠지게 .. 2012. 3. 24.
목회칼럼-결단과 신앙성장 목회칼럼결단과 신앙성장미국의 40대 대통령인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중의 한 명이다. 그는 1980년대 냉전시대 두 번에 걸쳐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위기를 극복한 대통령이다. 레이건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미국의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와 고성장의 궤도로 올라갔고, 소련과의 군사경쟁에서 미국이 절대적 우위를 점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는 배우로 출발하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거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연임한 탁월한 대통령으로 인정받았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할 때 열정적이고 감성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뜨겁게 반응했다고 한다. 레이건의 탁월함은 국민들에게만 아니라 부하 직원들에게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권력을 행사하면서도 독단적인 명령이 .. 2012. 3. 20.
인맥의 6단계 법칙 인맥의 6단계 법칙 이 교회에 부임한지도 벌써 2년 하고도 2달이 넘었다. 신평로교회 나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는 것으로 스스로 생각했다.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상관없는 교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임하고나서 몇 분들이 아는체를 했다.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내가 지난 번에 섬겼던 교회의 어떤 분과 잘 아는 사이라고 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그 교회와는 노회도 다르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 아는 사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얼마 전에는 신대원 졸업동기 목사의 일로 이야기를 나누다 교회 집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목사님 사모님과 저는 친구에요"라는 것이다. 너무 놀랐다. 그 목사님은 고향이 경기도이고 부산에 아는 사람이 거의.. 2012. 3. 16.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시간을 낭비 한 죄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시간을 낭비 한 죄 장소는 1852년 나폴레용 3세가 7년 이상 형을 받을 악날한 죄수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특별히 만든 남미 프랑스령인 기아나에 있는 수용소. 빠삐용(나비)란 별명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앙리 샤리에르, 1931년 종신형을 얻도 받고 아홉번의 탈출 시도를 한 끝에 그는 결국 성공한다. 그때의 그의 나이는 62세였다.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1968년 빠삐용이란 책으로 출간했고, 1973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나는 결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앙리 샤리에르(빠삐용)는 법정에서 절규했지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침내 그는 다른 죄수들과 함께 하 번 가면 다시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지옥의 감옥으로 보내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 2012. 3. 14.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막연한 친구사이인 엔지니어와 논리학자가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여행하게 되었다. 이집트에 도착해 호텔에 짐을 푼 뒤 논리학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여행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한편 엔지지어는 혼자 거리를 구경하다 어떤 노모가 고양이를 파는 소리를 들었다. “고양이 사세요. 고양이를 싸게 팔아요.” 엔지니어는 궁금한 생각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까만 고양이 인형을 500달러 팔지는 않는가. 고양이 인형 하나에 500달러에 파는 것이 의아하고 궁금해서 물었다. 그러자 노부인은 이 고양이 인형은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인데 손자가 다쳐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팔려고 들고 나왔다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엔지니어는 고양이를 찬찬히 들여다 .. 2012. 2. 16.
십자가, 딸의 심장을 이식 받는 것이다. 곽건용 목사님의 설교중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글입니다. 나이 많은 노인 한 분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남의 심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가 입원한 까닭은 너무 건강이 나빠져서 집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입원해서 이식할 심장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에게 예쁘고 착한 딸이 한 명 있습니다. 그녀는 직장도 쉬고 아버지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병원도 사람이 있는 곳인지라 수군거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이도 많은 노인이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다고 이식할 심장을 기다리느냐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딸은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화를 내며 언쟁을 벌입니다. 당신 같으면 살고 싶지 않겠냐고 .. 2012. 2. 14.
사회 촉진 현상 (Social Facilitation) 사회 촉진 현상 (Social Facilitation) 1898년 심리학자인 트리플렛은 자저간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구하다 혼자 연습할 때보다 함게 연습할 때 더 좋은 실력을 낸다는 것을 발견한다. 재미있게 생각한 트리플렛은 다른 실험을 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낚시 릴을 주고서 낚싯줄을 최대한 빨리 감게하는 것이었다. 한 그룹은 혼자서 하게 했고, 다른 구릅은 두 명씩 함께 하게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혼자서 감는 것보다 여럿이서 감는 시간이 훨씬 짧았다. 이처럼 혼자서 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 할 때 수행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밝혀냈다. 트리플렛은 이것을 ‘사회촉진현산(Social Facilitation)'으로 불렀다. 사회촉진현상은 사람관계 속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개미들도 다른.. 2012. 2. 14.
영적 요요현상을 막아라. 목회칼럼영적 요요현상을 막아라.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를 통해 줄인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현상을 말한다. 많은 노력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한 몸매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니 체중이 옛 체중으로 변해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 후에 분명 예전처럼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늘어난 것이다. 무엇 때문일까? 인체는 원 상태로 몸을 유지시키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체중도 역시 그러한 항상성으로 인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우선 음식을 조절하여 열량을 낮게 섭취한다. 지방으로 변하는 열량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면 몸은 적응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즉 적은 열량으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전체 에너지를 재분배하는 것이다. 경제학으로 말하면 긴.. 2012. 2. 12.
[김준곤 칼럼] 귀신들린 현대인 악령들린 현대인의 상징 마가복음 5장에는 사납고 더러운 귀신들린 거라사 청년의 이야기가 있다. 밤낮 무덤 사이에서 홀로 소리를 질렀으며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예수님이 물었더니 "우리는 군대'라고 복수를 썼다. 현대 문화를 광기 문화 혹은 마약 문화라고도 하고 악령 문화라고도 한다. 섹스 귀신(더러운 귀신), 공산당 귀신(사나운 귀신) 허무 귀신이 들려 무덤에서 소리 지르는 비인격화된 소외 인간은 시장과 거리와 극장가에서 자신을 잊어 버리고 소음과 집단과 대중 속에 자신을 묻어 버리는 까뮈의 이방인다. "귀신아, 나가라"고 예수님의 일갈로 현대 귀신을 몰아내야겠다. 2012. 2. 12.
기독교인의 시간관리-파킨슨의 법칙 기독교인의 시간 관리 파킨슨의 법칙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고들 말한다. 늘 시간에 쫓겨 바쁘게 살아간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삶 자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오즉하면 ‘시간은 돈이다’라는 금언이 생겼겠는가? 그만큼 시간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중요한 가치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인 것이다. 웰빙이란 의미 속에는 여유와 낭만, 그리고 쉼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더 많은 돈도 좋지만 더 많은 여유를 선택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좀 더 많은 시간을 벌 수 있을까? 영국의 역사가이며 사회경제학자였던 노스코트 파킨슨은 공무원의 조직관리를 연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신 영국 해군에 근무했던 파킨슨은 관료조직이 불필요하게 비대해지는 것을 목.. 2012. 2. 12.
하나님 아버지의 아리랑 하나님 아버지의 아리랑 자는 거리를 재는 도구이다. 몇 마이크로미터부터 수만킬로를 재는 자까지 다양한다. 사람들이 쓰는 자의 종류는 대가 몇 십 센티에서 일 미터의 정도의 자일 것입니다. 그보다 작거나 큰 자들은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혹시 마음의 거리를 재는 자는 없을까요? 나와 다른 사람들의 가시적이고 공간적인 거리가 아닌 마음의 거리를 재는 자가 있다면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연인들은 더더욱 사고 싶은 자가 될 것입니다. 영화 서편제의 한 장면,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 아리랑 노래를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를 버리고.. 2012. 2. 11.
에디슨과 테슬라, 너무 탁월하면 위험할 수 있다. 에디슨과 테슬라, 너무 탁월하면 위험할 수 있다 Thomas Alva Edison VS Nikola Tesla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요 실용적인 업적을 남긴 에디슨이 남긴 말이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에디슨의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즉 에디슨의 의도대로 말한다면 “99%의 노력을 해도 1%의 영감이 없으면 안 된다.”이다. 이 말은 범인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천재를 이길 수도 뛰어 넘을 수도 없다는 말이다. 과연 에디슨은 이 말을 무엇 때문에 한 것일까? 많은 전기 작가들은 에디슨이 이 말을 한 이유를 자신의 ‘천재성’을 자랑하기 위해서라고 말한.. 2012. 2. 10.
낙관적인 사원 VS 비관적인 사원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