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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225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이글을 적은 지가 2013년 12월 12일이다. 어느 책에서 읽고 제목을 올리고 수정하며 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미루고 또 미루다. 오늘(2017년 6월 28일)까지 왔다. 언제 적을 수 있을지... 2017. 6. 28.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칼 웨익 교수, 그는 미시건 대학에서 조직행위학자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6마리의 꿀벌을 유리병에 넣고 병의 바닥이 창가를 향하도록 눕히고 뚜껑을 열어 두었다. 꿀벌들은 병에서 나가기 위해 윙윙거리며 출구를 찾았다. 그러나 밝을 쪽으로만 이동하려는 습성 때문에 반대쪽의 출구를 찾지 못하고 결국 모두 죽고 말았다. 이번에는 6마리의 파리를 집어넣고 동일한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파리는 2분도 되지 않아 반대편의 출구를 찾아 탈출해 버렸다. 파리보다 꿀벌이 더 진화하여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집단생활을 하며, 사회성이 발달되어 자기들만의 신호체계를 통해 힘을 합해 어려움을 뛰어넘는다. 그런데 문제 앞에 봉착했을 때 꿀벌은 의외로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 2015. 10. 25.
[ 목회칼럼] 바넘효과 [ 목회칼럼] 바넘효과 19세기 말 서커스 사업가로 유명한 바넘(P.T.Barnum)은 “매 순간마다 바로 혹은 멍청이가 생긴다”고 말했다. 서커스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내는 일을 맡고 있던 바넘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자신의 특정한 성격으로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보았다. 1940년대 심리학자였던 포러(Bertram Forer) 역시 간단한 성격 검사를 통해 바넘효과를 증명했다. 그의 이름을 따서 ‘포러효과’라고도 한다. 포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테스트를 한 뒤,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결과 내용을 나누어 주었다. 그는 테스트 결과지를 나누어준 뒤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는지 평가하도록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 2015. 10. 18.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1814년,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라는 철학 같은 소설의 이야기다. 가난한 청년 슐레밀, 이름의 뜻은 ‘신에게 사랑을 입은 자’이다. 그러나 그는 가난했고,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했으며, 삶은 절망적이었다. 현실은 그의 이름을 철저히 배신한다. 그는 가난을 저주했다. 지워버리고 싶었다. 어느 날, 추천장을 가지고 도시의 실력자였던 존의 집을 찾아간다. 그에게 일자리를 부탁할 참이었다. 바로 그곳에서 회색 옷을 입은 남자가 은밀하게 접근한다. 그는 슐레밀에게 놀라운 제안을 한다.“당신의 그림자를 내게 팔면, 금화를 쏟는 마법 주머니를 주겠고.” 순간 슐레밀은 긴장한다. 그러나 가난을 추방시켜줄 유일한 힘인 마법 주머니에 이끌려 스스로를 설득한다. “이 따위 하찮은 그림..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