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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227

신앙의 철이 든다는 것 신앙의 철이 든다는 것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철들지 않을 것이다." 철이 들면 죽음이 가까웠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생각한 '철이 든다는 것'은 이타심이었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수고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철들지 않겠다는 말은 끝까지 이타적인 아닌 이기적 존재로 살아가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자신의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철이 든다는 말은 이타적 삶 이전에 자신의 앞가림을 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남에게 짐 지우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것을 말합니다. 철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 2020. 8. 26.
턱스크의 뜻 그리고 믿음 턱스크의 뜻 그리고 믿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턱에 걸쳐 쓰면서 웃고 통화하는 장면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거라는 장담을 비웃듯 그는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고, 대구의 신천지보다 더한 지탄의 되었다. 턱스크트의 뜻: 마스크를 코가지 덮도록 착용하지 않고 코 아래로 착용한 것. 의외로 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턱스크로 사용한다. 기온이 낮은 봄까지는 거의 보이지 않던 턱스크는 무더운 여름이 되면서 유행처럼 번져 나갔다. 턱스크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함에도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다. 턱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라보는 안일함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나태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어느 곳, 어느 때.. 2020. 8. 19.
전광훈 목사 코로나 확진 전광훈 목사 코로나 확진과 신앙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다.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코로나가 확진되었음에도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한 때 ' 목사 코로나 확진과 신앙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속보로 전해졌다.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코로나가 확진되었음에도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한 때 자신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했었다.' 그동안 전광훈 목사는 일반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해괴한 말들을 해왔다. 2005년 1월 19일 대구 서현교회에서 열린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 언급한 말 때문에 '빤스목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에대해 전목사.. 2020. 8. 17.
[극동방송칼럼] 처음으로 돌아가기 [극동방송칼럼] 처음으로 돌아가기 문법학자가 길을 가다 앞을 보지 못하고 우물에 빠졌습니다. 살려달라고 한 참을 애원해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애만 태웠습니다. 마침 한 사람이 길을 가다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우물을 들여다봅니다. “당신은 왜 거기에 있소?” “나는 문법학잔데, 불행히 깊이 생각하다 그만 이 우물에 빠지고 말았소. 나를 좀 구해 주시오.” “알았소. 밧줄이 사다리를 가져와 당신을 구해 줄 테니 조금만 기다리시오.” “잠깐! 당신은 방금 문법이 틀렸소. ‘밧줄이 사다리’가 아니라 밧줄‘과’ 사다리라고 해야 하오. 고치는 것이 좋겠소.”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내가 완벽하게 문법을 배울 때까지 거기 그냥 계시지 그러시오.” 하고는 떠나 버렸다고 합니다. 살아가다보면 중요하지 않는 일에 매달.. 2020. 7. 18.
[극동방송칼럼] 살아 계신 주 [극동방송칼럼] 살아 계신 주 ‘살아 계신 주’라는 CCM를 아시나요?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앞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가사는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내용입니다.이 찬양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이 있습니다. 빌과 글로리아 부부는 같은 고등학교 근무하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인 빌은 음악이 좋아 작곡을 했고, 아내인 글로리아는 글쓰기 재능이 있어 시나 에세이 쓰는 것을 잘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느 날, 이들 부부에게 .. 2020. 7. 18.
[극동방송칼럼] 보물섬을 찾아라 [극동방송칼럼] 보물섬을 찾아라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4년에 출간한 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인숙을 운영하던 짐 호킨즈라는 소년의 집에 '바다코끼리호' 부선장이었던 빌리 본즈가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 죽임을 당한 빌리 본즈의 짐 속에서 보물을 숨겨둔 섬의 지도의 일부를 발견하게 됩니다. 짐이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외다리 선원인 존 실버와 친하게 지내지만 그는 빌리 본즈가 그토록 무서워하던 악당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배는 악당들의 손에 넘어가고 위기가 닥칩니다. 겨우 보물섬에 도착하면서 악당들과의 전쟁이 시작되며, 보물을 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이 계속 됩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더 유명한 루이스 스티븐슨은 인간의 심리를 묘사하는 탁월한 능력을.. 2020. 7. 18.
[극동방송칼럼] 광야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 [극동방송칼럼] 광야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구절을 읽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단순하고도 명료한 표현은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 때, 모든 것이 모호했습니다. 질문하고 또 질문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을 읽는 순간 기이한 각성이 일어났습니다. 글은 너무나 쉬웠고, 내용은 지극히 명료했습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고, 여러 번 접해본 구절임에도 왜 단 한 번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생각을 갖지 못했을까요?창.. 2020. 7. 18.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자신이 꿈꾸는 어떤 대상을 자신으로 착각 또는 속여 살아가는 증상이다. 거짓을 말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을 갖지 못한다. 탁월한 언벽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속는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지은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 1955)에서 처음으로 사용됐고 '리플리 병'이나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그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히 말하고 행동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 2019. 6. 4.
부활절 칼럼 모음 고난 주간도 벌써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성만찬을 하는 시간입니다. 성경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붙들려 대제사장에게 심문받습니다. 금요일 오전은 빌라도에게 넘겨지고, 결국 십자가 형에 처해집니다. 오후가 되면 주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압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은 부활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올 것이고, 새로운 삶을 선물로 줄 것입니다. 그동안 써온 부활절 칼럼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부활절 침공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장사되신 무덤을 찾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무덤에 계시지 않았다. 왜일까?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천사들이 여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질문한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2019. 4. 18.
[목회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코는 냄새를 맡는다.그러나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 2018. 1. 17.
[목회칼럼] 실패하지 않는 새해 결심을 하고 싶나요? [목회 칼럼] 실패하지 않는 새해 결심을 하고 싶나요? 새해가 되면 누구나 결심을 합니다. 새해 결심을 하는 목표는 대부분의 사람의 거의 동일합니다. 큰 범주에서 보면, 먼저 건강을 위한 음식이나 운동을 결심합니다. 둘째는 저축을 결심합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을 넘기지 모하고 계획에 실패합니다. 세 번째는 독서를 계획합니다. 그러나 역시 한 권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죠. 그럼 어떻게 하면 실패할 확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을까요? 제가 그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자, 따라 해 보십시오. 1. 실패는 없다. 즉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하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만약 일 년에 오십 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열 권만 읽었다.. 2017. 12. 30.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이글을 적은 지가 2013년 12월 12일이다. 어느 책에서 읽고 제목을 올리고 수정하며 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미루고 또 미루다. 오늘(2017년 6월 28일)까지 왔다. 언제 적을 수 있을지... 2017.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