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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사람의 열 가지 특징

샤마임 201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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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 떠도는 돈버는 사람들의 열 가지 특징이란 글입니다.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니 유심히 살펴보면 재미있는 몇 가지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내용을 봅시다.

돈을 버는 사람의 열 가지 특징  

① 감사생활을 하는 사람 -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은 돈도 싫어한다
② 수입 이하의 생활을 하는 사람 - 너무나 지당한 사실
③ 부부사이가 좋은 사람 - 부부싸움을 하면 대단한 금전적 손실을 입는다
④ 돈이나 물건이나 사람을 소중히 하는 사람 - 구두쇠의 마음
⑤ 건강에 조심하는 사람 - 건강 자체만으로 대단한 돈이다
⑥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절대로 꾸지 않는다
⑦ 일을 취미처럼 즐기는 사람 -일이 재미있으면 삶이 즐겁다
⑧ 한 우물만 파는 사람 - 물이 나올 때까지
⑨ 항상 절약하는 사람 - 사소한 것도 모으면 커진다
⑩ 소탐대실 하지 않는 사람 - 작은 것을 포기하면 반드시 큰 것이 따라온다  



먼저 '감사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네요. 여기서 감사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자연히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번째는 수입이하의 생활. 만고 진리불변이 원칙이죠. 이것은 절제하는 습관을 말합니다. 욕심을 억누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아끼는 습관입니다.

세번째는 좋은 부부사이를 말하는 데,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죠.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에게는 싸울 때 물건을 때려 부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 5년 만에  TV 도 다섯번이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면 나머지는 얼마나 많이 부셨는지 감이 옵니다. 어떤 아내는 부부싸움을 하면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몇 백만원씩 사는 분도 있답니다. 그동안 참고 살아온 것을 버리고 홧김에 막 사버리는 것이죠. 맞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것이죠.
 

네번째는 돈이나 물건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네요.

다섯번째는 건강한 사람. 건강이 돈이죠. 건강이 나쁘면 병원비 나가죠. 일도 못하니 돈을 모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섯번째는 독립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인데 스스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것을 말하죠.

일곱번째는 일을 취미처럼 즐기는 사람?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힘들어진다. 그러나 일을 취미라고 생각하면 즐거워 진다.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

한 우물말 파는 사람은 전문가가 되라는 말씀,

절약하는 사람은 농축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헛된 곳에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만을 지출하는 사람이다. 그만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 소탐대실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어렵다. 돈이란 큰 욕심을 부리다 지금까지 모아둔 돈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

모두 좋은 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작은 부자들의 습관이다. 큰 부자들은 크게 쓰고 크게 번다. 그래서 예로부터 작은 부자는 스스로 되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하지 않던가. 사업도 인간관계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 되는 법이다. 운이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부분이니 자연이 하늘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주어진 환경 속에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보다는 돈을 어떻게 쓸까를 더 고민해야 한다. 이것이 신자와 비신자와의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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