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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과 기고글]/크리스찬북뉴스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 읽기 / 팀 챌리스·조시 바이어스 / 이지혜 옮김 / 생명의말씀사

by 하늘땅소망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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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 읽기

팀 챌리스·조시 바이어스 / 이지혜 옮김 / 생명의말씀사

한 눈에 읽는 성경

한 번은 쓰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가장 기초적이고 개략적인 동시에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물론 그와 비슷한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고 싶은 좀더 명징한 책입니다. 새가족 교육이나 성경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책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작년부터 자료를 모으면서 준비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된 팀 챌리스·조시 바이어스의 <한눈으로 읽는 비주얼 성경 읽기>를 보자마자 제가 그렇게 찾던 바로 그 책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성경을 읽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입니다. 박대영목사가 추천사에서 밝혔듯 잘 다듬어진 연장입니다.

책의 특징을 정리하면 이렇다. 먼저 1부에서는 성경 신뢰하기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정보와 내용을 소개한다. 성경이 몇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성경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살핀다. 성경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언어로 기록되었는지 등을 다룬다.

책의 특징을 정리하면 이렇다. 먼저 1부에서는 성경 신뢰하기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정보와 내용을 소개한다. 성경이 몇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성경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살핀다. 성경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언어로 기록되었는지 등을 다룬다. 성경의 장절 구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들어보자.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의 구분은 캔터베리 대주교 스티븐 랭턴이 처음 고안해낸 것이다. 그는 주후 1227년경 현재의 장 구분을 실용화 했다. 주후 1448년 나단이라는 이름의 유대고 랍비가 히브리어로 된 구약을 절로 구분했다. 주후 1555년 스테파누스라고도 알려진 호베흐 에스티엔느는 최초로 신약을 숫자로 붙은 절로 나누었다.”(21쪽)

2부에서는 성경 연구하기라는 제목으로 성경을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6),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7)를 알려 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경 자세히 설펴보기에서 성경의 전반적인 역사를 재미난 도표와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명료함이다. 지금까지 상경 가이드북이란 제목이나 그와 비슷한 내용으로 많은 책들이 나왔다. 하지만 이 책처럼 성경 전반에 대해 길지 않는 글과 도표를 통해 한눈에볼 수 있도록 돕는다. 2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었는가를 읽어보면 8페이지라는 제한된 지면 속에서 문자의 시작부터 점토판과 파피루스, 중세의 활자를 거쳐 최근의 가상현실까지 소개한다. 물론 극도로 간결하게 정리된 탓에 세밀한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다.

두 번째 책징은 이미지와 도표이다. 두 저자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s)이란 형식을 통해 복잡하고 난해한 내용을 한눈에보이도록 시각화 시켰다. 인포그래픽은 인포메이션과 그래픽을 합성한 단어로 문자는 시각화시켜 가독성을 월등히 높였다. 성경은 가르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보는 순간 ‘PPT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아마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지도자용과 학습자용으로 따로 출판되어 함께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미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문자로 표현하기 힘들다. 일단 사서 읽어보면 필자가 왜 이토록 칭찬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새가족을 가르치거나, 성경을 개략적으로 공부하려는 이들과 가르치는 이들이라면 매려적인 책이 될 것이다. 성경을 읽다 곁에 두고 전반적인 흐름을 잡아가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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