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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8장

by 하늘땅소망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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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

 

요한계시록 8장은 두루마리의 마지막 인인 일곱 번째 인을 떼는 것과 새로운 재앙의 시작인 일곱의 나팔이 시작됩니다. 8장에는 네 번째 나팔이 불리고, 9장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나팔이 불립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은 11:15에서 등장합니다. 일곱 번째 나팔이 불리고 진노의 일곱 대접이 16장에서 소개됩니다. 8장을 살펴 보겠습니다.

 

1-5절 일곱 번째 인을 떼다.

 

일곱 번째 인을 뗄 때는 특이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하늘이 반시간 동안 고요합니다. 요한이 주의하여 보니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습니다. 일곱 번째 인은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제 일곱 나팔 재앙이 시작됩니다. 구약에서 나팔을 불 때는 크게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축제 때 나팔을 붑니다. 나팔절이라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레위기 23:23-25)

 

로쉬 하샤나해의 시작이란 의미입니다. 농사력으로 첫 시작달이 됩니다. ‘새 창조의 날이기도하고, 대속죄일과 10일 차이가 입니다. 이 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없애고 새롭게 하신다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대속죄일은 710일입니다.

 

나팔을 부는 두 번째 이유는 전쟁 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나팔을 불러 군사를 모읍니다. 사사기를 읽어보면 전쟁을 시작할 때 나팔을 불어 사람들을 모으는 장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에훗이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자 사람들이 에훗과 함께하여 전쟁을 시작합니다.(3:27) 기드온도 나팔을 불어 군사를 모으고, 특히 미디안과 싸울 때 항아리에 햇불을 숨기고 한 손에 나팔을 잡고 크게 불어 전쟁을 시작합니다. 여호수아와 군대가 여리고를 공격할 때 나팔을 불자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곳에 나타난 나팔은 축제의 나팔이 아니라 전쟁의 나팔입니다. 또한 이 장면은 모든 심판과 재앙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향과 성도들의 기도가 드려지다.

 

그런데 나팔 재앙이 시작되기 전 또 하나의 환상이 보입니다. 한 천사가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아 금 제단에 드립니다. 그 향은 모든 성도의 기도’(3)와 합하여 하나님께 드려집니다. 4절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이 장면은 성막에서 제물을 불로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장면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6:9-11에서 다섯째 인을 뗄 때 제단 아래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보수의 외침을 읽었습니다. 이제 다시 그들의 간구가 향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지고 있습니다. 향은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들어갈 때 사용합니다. 성소에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는 향을 가지고 들어가서 지성소 안을 향으로 지성소를 채워야 합니다.

 

[16:12-13] 12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13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 보십시오. 구약의 제사장들은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 대신 홀로 지성소에 들어가 죄를 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천사들이 성도들의 기도를 향과 함께 하나님의 존전 앞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구약의 제사장들이 행한 일을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천사들이 중간의 존재로서 사람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중보적 위치에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베드로가 천사의 도움을 받아 옥에서 탈출하여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갔을 때 로데가 베드로인 것을 알고 너무 기뻐 문도 열어 주지 않고 집으로 다시 들어가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왔다고 흥분해 알려 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믿지 않고 미쳤다고 말하자 로데는 포기하지 않고 진짜 베드로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럼 그의 천사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각 사람에게 그 사람을 섬기는 천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히브리서 1:14에서는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셨다고 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최고의 제물입니다. 시편 141:2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 5:8로 되돌아가보면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이 성도의 기도라고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기도를 얼마나 받기를 즐겨하시고 기도자들을 사랑하시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5절을 보십시오. 향로에 제단의 부을 담아 땅에 쏟자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납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됩니다.

 

암울한 상황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힘써 기도하다 포기하고 맙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자꾸 머리를 굴립니다. 지금까지 많이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았다. 지금의 상황은 하나님도 해결할 수 없어. 그런 생각이 들면 기도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가장 접합하게 응답하십니다. 자꾸 내가 못하니까 하나님도 못하신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6-13절 나팔 재앙

 

8장에는 첫 나팔부터 네 번째 나팔까지 등장합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 땅에 쏟아집니다. 그로인해 땅의 삼분의 일이 타고 수목의 삼문의 일도 타고 각종 푸른 숲도 탑니다.(7)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이번에는 불붙는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져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됩니다.(8) 그로 인해 바대 생명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집니다.(9)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집니다.(10) 이 별의 이름은 쓴 쑥입니다.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어 그 물로 인해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11) 네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어두워집니다.(12) 이 때 공중을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외칩니다.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할 나팔 소리가 남있음이로다

 

9장에 등장하는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은 그 이전과 또 다른 고통이 땅에 임합니다. 나팔 재앙을 가만히 읽어보면 정확하게 일치 하지는 않으나 나팔 재앙은 출애굽 때 애굽에 일어났던 재앙과 거의 비슷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읽는 독자들은 이것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땅에 일어나는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인 도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적을 통하여 해를 받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애굽인들과 바로 왕이었습니다. 또한 어린양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나팔 재앙을 읽는 성도들은 고통과 힘듦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신약의 성도들 구원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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