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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성경인물(신약)

성경인물 다비다(Tabitha) 도르가(Dorcas)

by 하늘땅소망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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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다비다(Tabitha) 도르가(Dorcas)

 

아람어로 타비타이고, 도르가는 헬라어이다. 뜻은 가젤(Gazelle) 즉 영양이다. 사도행전 9장에 등장한다. 그녀는 욥바에 살았다. 욥바는 항구도시로 요나가 배를 타고 다시스로 도망간 곳이기도 하다.

성경인물-도르가헬라어 도르가는 영양의 일종인 가젤을 뜻한다.

사도행전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누가는 다비다를 여제자로 소개한다. 즉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녀는 선행과 구제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특출했던 여인이었다. 그년 병이 들었고, 죽음을 맞이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는다. 다만 결국 죽음에 이르렀고, 시체를 씻어 다락에 두었다. 제자들은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를 데려 온다.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한다. 그들의 안내를 받고 다락으로 올라간 베드로는 죽어 누워있는 다비다를 보았다. 베드로는 본 과부들이 베드로 곁에서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있을 때 지었던 속옷과 겉옷을 보여준다. 베드로는 기도한 후 다비다를 향하여 '다비다여 일어나라' 외친다. 다비다는 눈을 뜨고 일어나 앉는다.

 

다비다는 믿음의 여인이었다. 

여제자라는 표현은 그가 그리스도를 진실히 따르는 여인이었음을 보여준다. 

다비다는 헌신의 여인이었다. 

다비다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급히 베드로를 불러왔다. 또한 과부들이 울었다. 그녀의 헌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는가. 그녀의 죽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가.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 

다비다는 말씀과 행함이 하나인 제자였다. 

그녀는 말로만 주님을 사랑한다 하지 않았다. 그녀는 절실히 주님을 사랑했고, 그 사랑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삶이 그녀의 믿음을 증명한 것이다. 믿음의 여인이자 사랑이 여인이었다. 믿음 만큼 그녀의 마음은 아름다웠다.

성경인물-다비다 도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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