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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토픽

이스라엘 열두(12) 지파

by 하늘땅소망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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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2지파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부여한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기원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께 후손의 약속을 받고 가나안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아브라함이 백세에 얻은 이삭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삭은 리브가와 결혼하여 두 명의 아들을 낳는다. 둘은 쌍둥이 인데 형은 에서이고 동생은 야곱이다. 야곱이 후에 이스라엘이란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열두 명의 아들 낳게 되고, 이것이 열두 지파의 기원이 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열두 지파는 야곱의 열 아들과 야곱의 아들인 요셉의 두 아들이 합해져 완성된다. 열두 지파의 기원이 되는 야곱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이삭은 고기를 좋아했다. 장자인 에서는 들사람이며, 사냥을 잘했다.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서 잡은 고기를 좋아 했다. 나이가 들어 자녀들에게 마지막 축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에서에게 사냥이 고기 요리를 해오면 축복하겠다고 한다. 이때 밖에서 이삭의 아내이며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가 듣는다. 리브가는 야곱 편이었다. 야곱을 급히 찾아 털옷을 입히고 고기를 요리해 축복을 받으라고 한다. 이삭은 이상하게 여겼지만 그냥 축복해 준다. 에서가 나중에 이것을 알고 야곱을 죽이려 한다. 야곱은 에서의 진노를 피해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밧단아람)으로 간다. 그곳에서 라반의 양을 치면서 20년을 보낸다. 라반의 두 딸 레아와 라헬과 결혼하여 열한 명의 아들과 딸 디나를 얻는다. 마지막 아들인 베냐민은 가나안에 돌아가서 에브랏에서 낳는다. 에브랏은 베들레험이다.


야곱의 열두 아들의 이름(창 29-30)

1. 르우벤(Reuben)

레아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라도다(창 29:32)

2시므온(Simeon)

레아 내게 이 아들도 주셨다즉 더하다.(창 29:33)

3. 레위(Levi)

레아 연합하다.(창 29:34)

4. 유다(Judah)

레아 찬송하다.(창 29:35)

5. (Dan)

라헬(빌하) / 내 호소를 듣다.(창 30:6)

6. 납달리(Naphtali)

라헬(빌하) / 경쟁하여 이겼다.(창 30:8)

7. (Gad)

레아(실바) / 복되도다.(창 30:11)

8. 아셀(Asher)

레아(실바) / 기쁘다.(창 30:13)

9. 잇사갈(Issachar)

레아 값을 주다 또는 더하다.(창 30:18)

10. 스불론(Zebulun)

레아 높이다.(창 30:20)

*디나(Dinah)

레아가 낳은 딸이며야곱의 유일한 딸이다나중에 세겜성에서 강간당한다.(창 34)

11. 요셉(Joseph)

라헬 내게 더하다.(창 30:24)

12. 베냐민(Benjamin)

라헬 오른손의 아들(창 35:18)


그런데 여기서 레위는 성막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게 됨으로 지파를 형성하지 못한다이렇게 되면 열한 명이 된다그리고 요셉도 지파 이름에서 빠지고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야곱에 의해 입양되어 열둘이 채워진다이렇게 하여 아래와 같은 열두지파가 완성된다.

https://www.historyinthebible.com/supplementary_pages/twelve-tribes-of-israel.html


이스라엘 12지파

아래는 열두 지파의 이름이다.

1. 르우벤 지파

2. 시므온 지파

3. 유다 지파

4. 잇사갈 지파

5. 스불론 지파

6. 단 지파

7. 납달리 지파

8. 갓 지파

9. 아셀 지파

10. 에브라임 지파

11. 므낫세 지파

12. 베냐민 지파

앞서 설명하지 못한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뜻을 살펴보자.

에브라임

그가 더하시기를 바란다.

므낫세

잊어버림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후에 종종 요셉족속으로 불린다. 므낫세가 큰 아들이고 에브라임이 둘째였지만 야곱은 손을 엇갈려 축복한다. 요셉을 이것을 알고 바로 잡으려 했지만 야곱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하고 에브라임을 앞세운다. 후에 실제로 에브라임은 지파는 가장 강력한 지파가 된다.

출애굽. 광야에서의 12지파

열두 지파의 탄생은 출애굽 때이다. 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다. 이때 각지파별로 탈출한다. 하나님은 성막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천막을 재편성한다.

성막은 동쪽이 앞이다. 성막을 중심으로 네 방향으로 세 지파가 자리 한다.

동쪽 : 잇사갈, 유다, 스블론

남쪽 : , 르우벤, 시므온

서쪽 : 베냐민, 에브라임, 므낫세

북쪽 : 아셀, , 납달리


나안에서의 열두 지파

여호수아의 지도 아래 가나안을 점령한 이스라엘은 각 지파별로 정복전쟁을 통해 정착한다. 사사기를 통해 그 과정을 읽을 수 있다. 안타깝게 사사기 초기에는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이스라엘은 타락하게 되고 사사기 끝에서는 베냐민 지파가 거의 멸절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자식이 없던 한나를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 사무엘을 바친다. 엘리 제사장 밑에서 자라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치리한다.

장로들의 청에 의해 이스라엘의 왕을 세운다. 초대 왕은 베냐민 지파의 사울이다. 그러나 사울은 교만하고 열등감에 휩싸인 존재였다. 결국 폐위 당하고 목동이었던 다윗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되고, 유다왕조가 시작된다. 솔로몬의 폭정으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함 왕 때 이스라엘은 두 나라로 쪼개진다. 여로보암의 주도하에 북이스라엘이 되고, 남 유다는 르호보암이 통치한다. 이때 북이스라엘은 열지파가 참여하고, 남유다는 두 지파만이 남게 된다. 하지만 엄격하게 10:2는 아니다. 

시므온 지파는 레위 지파와 함께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흩어진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남유다에 속하게 되고, 베냐민 지파 역시 남유다에 남게 된다. 레위지파는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기 때문에 상당수가 남유다에 머물게 된다. 그래서 북지파이 주류는 요셉 지파인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이다. 그 외에 단, 스블론, 르우벤, 잇사갈, 갓, 아셀, 납달리 지파가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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