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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세계/성경의식물

[성경의 식물] 포도(grape)와 포도나무

by 하늘땅소망 2020. 2. 9.

[성경의 식물] 포도(grape)와 포도나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빈번하게 등장하는 나무와 열매는 포도이다. 풍요와 안식, 다산과 복을 상징한다. 때때로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를 상징하기도 한다. 

가나안 7대 소산물 중의 하나이며, 이스라엘을 상징할 때 주요 사용된다.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 된다. [가나안 7대 소산물은 이곳에서 확인 바람]

[개요]

학명은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 L.)이며 포도과(Vitaceae)에 속한다. 영어로는 Grape와 Vine로 번역된다.   히브리어는 에나브( ענב) 또는 게펜(גפן) 두가지로 불린다. 신약 성경은 암펠로(άμπελος)와 스타퓔레(σταφυλή)로 번역했다.

포도나무는 지중해 연안에서 고대로부터 자라온 식물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바다나 호수 주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 빠짐이 좋지 않으면 뿌리가 쉽게 썩기 때문에 질퍽한 땅보다는 모래가 적절히 섞인 곳에서 잘 자란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고, 팔레스타인 지역과 카스피해 근방이다. 메소포타미아 지역는 포도가 자라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재배된 기록은 있다.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4000년부터 재배된 것으로 보아 훨씬 이전에도 재배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개화 직전의 포도꽃]

포도 꽃

[포도는 7월 중순부터 수확하며, 8월 이후 포도나무는 낙화하기 시작하며 9월이면 수면기에 들어간다.]

3-4월에 개화하여 6월 말이 되면 포도가 거의 다 자라지만 7월이 되어서야 수확할 정도로 익는다. 덩쿨식물이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기르지 않는 이상 포도나무는 대량으로 자라지 못한다. 포도는 일반적으로 검정색이지만 붉은 색과 푸른 빛을 띄는 포도도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포도는 대부분이 적포도이다.

녹색 빛을 띄는 청포도, 청포도는 적포도에 비해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늦게 수확한다. 당도는 적포도에 비해 상당히 높다.

포도나무는 감람나무와 맞먹는 가치는 지니며, 들이나 길이 아닌 울타리를 만들어 포도원을 만들어 재배한다. 수확된 포도주는 대부분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 포도틀로 옮겨진다. 사람들이 발로 밟아 포도즙을 분리해 따로 보관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알콜이 생겨 포도주가 된다. 성경 몇 곳에서 수확한 포도를 밟는 이미지를 하나님의 진노로 표현한다. 기드온은 미디안에게 밀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포도주 틀에 숨어서 타작한다.

공사중 발견된 포도주 틀. 셀류쿠스 시대의 것으로 추측된다. 

이스라엘 지역에서 발굴된 포도틀

2. 성경 속의 포도와 포도나무

최초의 등장은 노아의 홍수 이후가 노아가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나무(케렘)를 기르는 장면이다. 포도로 포도주를 만들어 마신 노아는 인사불성이 되어 벌거벗고 잠을 잔다. 함이 이것을 보고 형제들에게 이야기하고, 함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 받는다. 나실인들에게 포도주는 금기시 된다. 포도는 성경 속에서 다양한 의미로 은유화되고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이제 성경 속에 나타난 포도(나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쉼과 평화의 상징

포도나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쉼과 평화로서의 상징을 가진다. 포도나무는 덩쿨 식물이긴 하지만 많은 잎을 지니기 때문에 그늘을 제공한다. 길을 가는 사람들은 종종 포도나무 아래서 햇볕을 피해 쉬어 간다. 그래서 ‘포도나무 아래’라는 표현은 평안와 안정을 의미할 때 사용된다. 솔로몬 시대의 부와 평화를 드러낼 때 모든 이스라엘이 ‘각기 포도나무 아래 살았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 열왕기상 4: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 미가 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 스가랴 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포도나무는 아무나 심는 나무가 아니다. 일반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은 포도나무를 한 두 그루 심을 수는 있으나 농원을 이룰만큼 심지 못한다.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포도나무가 필요하기 때문에 각기의 포도나무를 갖는다는 뜻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이 부를 누리고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다.

2) 축복과 다산으로서의 포도열매

포도열매는 한 송이에 적게는 50알에서 많게는 160알 정도가 열린다. 현대의 포도는 알솎기를 통해 70알 정도로 만들어 상품성을 높인다. 하지만 먹는 것이 아닌 포도주를 위한 포도 재배는 굳이 알솎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 그루에 5000알에서 7000알이 열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포도나무의 속성 때문에 성경에서는 종종 포도송이를 하나님의 다산의 축복과 복으로 비유된다. 시편 128:3에서 아내를 ‘결실한 포도나무와 같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것은 많은 자녀를 낳은 아내를 뜻하며, 복을 가져오는 존재로서의 아내를 뜻한다. 고대 세계에서 자녀는 많은 자녀를 낳는 아내는 복의 상징이었다.

  • 시편 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편 127:4-5을 보자. 그곳에서 자녀의 많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고 약속한다.

  • [시편 127:4-5]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종종 이러한 축복을 악용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의 죄를 짓는다.

  • 호세아 10: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비록 호세아 10:1이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기는 하지만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는 표현은 많은 열매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인 것에는 틀림 없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복을 오히려 죄를 짓는데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악으로 갚고 노를 격발시키고 있다.

다산의 의미뿐 아니라 포도나무는 귀한 나무이며 열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표현할 때 종종 언급된다.

  • 신명기 6: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 민수기 13:23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를 따니라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 포도나무가 가득하고, 그것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표현하는 말이다.

3) 고귀한 존재로서의 포도나무

팔레스타인에서 포도나무는 올리브 나무와 맞먹을 만큼 귀한 존재로 대접 받는다. 이유는 포도열매와 그늘, 그리고 포도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음 주제에서 다룰 이스라엘의 상징으로서의 포도나무도 이러한 가치 때문으로 보인다.

포도나무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야기는 사사기에 등장합니다. 기드온 이후 이스라엘은 왕이 없는 혼란의 시기를 맞이한다. 이 때 세겜 출신인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과 연합하여 기드온의 70명의 아들을 한 반석 위에서 다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다. 이때 홀로 살아남은 요담은 도망가면서 그리심산 꼭대기에서 나무들의 비유를 통해 아베멜렉의 멸망을 예언한다. 요담은 먼저 올리브나무를 등장시킨다. 올리브나무는 가나안에서 가장 귀한 나무이다.

[사사기 9:8-15]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과실과 기름을 제공하는 중요한 나무들이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레바논의 백향목은 거대하고 우람하여 성전이나 왕실에 사용된 나무이다. [백향목에 대한 더 제사한 내용은 <성경의 식물-백향목>을 참고 바람] 이와 다르게 가시나무는 아무 쓸모 없는 나무이며, 무가치하며 땔감정도라만 사용된다. 열매도 없고 그늘도 만들지 못하는 가시나무는 사람들에게 천시당한 나무이다. 그런데 가시나무와 같은 아비멜렉이 왕이 되어 다른 나무들 위에 올라선다는 것은 자격 없는 나무가 경거망동한 행동이다.

창세기로 되돌아가면 야곱에 자녀들을 축복하는 기도 가운데 포도나무가 등장한다.  

창세기 49:11-12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포도나무는 귀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그런데 나귀를 포도나무에 맨다는 말은 귀한 포도나무가 너무 흔할 만큼 부유한 삶을 살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4) 경계해야 할 포도와 포도주

포도나무와 포도는 성경 안에서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상당히 주의를 요해햐할 또는 거절되어야할 것으로 그려진다. 특히 나실인과 성막의 일을 돌보는 제사장들은 포도주를 주의하여 다루어야 한다. 

ㄱ. 노아의 포도주 만취 사건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사건은 홍수 이후 노아가 포도밭을 일구어 포주를 만들어 마심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마치 함에게 모든 잘못이 있는 것처럼 그려지고 있지만 노아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다. 노아는 포도주를 마심으로 벌거벗고 잠에 빠져든다. 이것을 본 함은 다른 형제들에게 알림으로 함의 아들이 저주를 받는다. 노아의 벌거벗음과 함의 고자질은 묘한 상관성을 갖는다. 일부의 학자들은 함이 아버지 노아를 동성애적 관점에서 보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을 것이라 추측한다. 노아의 벌거벗음과 다담과 하와의 벌거벗음의 상관성은 묘하게 닮아있다. 

  • 창세기 9: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예레미야애가 4:21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신구약을 막론하고 ‘벗거벗음’은 죄악의 모습과 수치의 이유가 된다. 때로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서 벌거벗기신다. 그들의 가진 수치를 온천하에 드러내심으로 그들이 가진 명예와 권력을 회수하신다. 포도주는 마신 자의 몸을 벌거벗긴다.  

ㄴ. 제사장과 나실인의 금지된 음식으로서의 포도 

나실은 포도와 건포도, 포도주는 절대 금기사항이다. 레위기 10장에서 아론의 두 아들이며 제사징인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가지고 성막에 들어가 분향하다 제단에서 불이 나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때 모세는 아론에게 이렇게 명한다. 

 레위기 1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아답과 아비후는 포도주를 마시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를 지키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제사장을 하나님을 섬길 때 흐릿한 상태로 제사를 인도해서는 안 된다. 맑은 정신으로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대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어겼다고 용서되는 것도 아니고, 몽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용납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후 제사장들은 성막에서 집례할 때 절대 포도주는 먹어서는 안 된다. 에스겔 선지자 역시 성전 환상을 통해 제사장들이 안뜰에 들어갈 때, 즉 집무를 위해 성전으로 들어갈 때는 포도주를 금하도록 했다.(겔 44:21) 

겔 44:21 아무 제사장이든지 안뜰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 것이며 

제사장 뿐 아니라 나실인의 경우도 포도와 관련된 모든 것은 먹지도 만져서도 안된다.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 하고, 마시지 말아야 한다. 심지어 생포도와 건포도 먹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다. 씨나 껍질까지도 먹지 않아야 한다. 

[민 6:3-4]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나실인은 자원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들이다. 서원이나 자원함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 포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금기시하는 것은 온전한 정신과 마음으로 자신이 행할 바를 하기 위함이다. 고난도 바른 정신으로 감당해야한다. 이러한 정신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실 때 포도주를 거절하신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막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나실인에 대한 후대의 이야기는 사사기 13장 삼손의 탄생 설화에 등장한다. 천사가 마노아에 나타나 삼손이 탄생할 것을 예언한 뒤 삼손에게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왜냐하면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게 바쳐진 나실인이기 때문이다. 

사사기 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예레미야 35장으로 가면 매우 흥미로운 장면을 만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레갑 족속 사람을 불러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명령한다.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을 불러 포도주를 권한 마지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렘 35:6-10] 
6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8 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 살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10 장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켜 행하였노라 

술을 권하는 예레미야 그러나 레갑의 후손들은 거절한다.(렘 35)

[포도나무 사진]

제네바의 포도원, 포도는 고온 다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평지보다는 약간 기울어진 언덕에서 잘 자라며, 호수나 강, 바다가 있으면 최적의 조건이라할 수 있다.

프랑스의 포도원, 세계 최고의 포도원이라 불릴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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