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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설 교

[주기도문 강해] 3. 하나님의 나라

by 하늘땅소망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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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 3. 하나님의 나라

 

산상수훈의 구조를 살펴보면 주기도문이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반부는 팔복과 잘못된 것들에 대한 가르침이며, 중심에 6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잘못도니 종교적 행위에 대한 비판과 하나님만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 6장의 주제입니다. 그 중심에 주기도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후반부는 하나님만을 섬겨야 한다는 주제와 다른 몇 가지의 교훈을 들려주십니다. 구조를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1.팔복(5:3-16)

2. 반어적 교훈(5:17-48)

3. 종교적 행위(6:1-18) [주기도문(6:9-13)]

4. 우선순위(6:19-7:11)

5. 다양한 권면(7:12-27)

 

마태복음의 주제이자 산상수훈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마태는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이란 단어로 바꾸어 설명합니다. 즉 마태에게 있어서 하늘은 하나님의 거주 장소이시며, 모든 만물보다 뛰어나신 분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시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유대인들이 기대한 하나님의 나라

 

한글 성경에는 정확하게 번역되지 않았지만 헬라어 성경의 사본들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정관사가 붙어있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번역하자면 당신의 그 하나님의 나라(ἡ βασιλεα σου)’로 번역해야 합니다. “당신의 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그 어떤 주제보다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사 나라는 영어의 ‘nation’이 아니라 ‘kingdom’ 즉 왕국을 의미합니다. 헬라어는 바실레이아(βασιλεα)’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무엇이 아닌 다윗의 후손이 왕으로 다스리는 지정학적 위치를 갖는 독립된 왕국을 뜻했습니다. 마태는 이것을 무엇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마태복음을 기록하면서 예수님을 다윗의 후손으로 기록했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향해 다윗의 자손으로 부르게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가 끝나고 3장이 시작되면 세례 요한이 등장합니다. 세려요한의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라입니다. 여기서 천국을 역시 나라로 번역된 헬라어는 바실레이아(βασιλεα)’입니다.

 

마태복음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는 세례요한의 초반부에 예수님의 세례를 집어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주면서 기이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하늘 열리면서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3:17)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구절을 시편 2:7을 인용한 것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아들을 왕으로 삼으시고 세상을 통치하시는 것을 예수님께 적용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0:20-28을 보면 한 어머니가 나와 예수님께 자신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는 좌편에 하나는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강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1:6에서도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붙들고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라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1:6)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니라(1:8)

 

누가복음 23:51에 아리마대 요셉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기다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이것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직 이스라엘의 독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 봅시다. 모세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함으로 정식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출범하게 됩니다. 그때가 기원전 1446년이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의 광야 생활을 하고,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7년 동안의 정복 정쟁을 치르고 드디어 가나안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 후로 사사 시대가 340년 정도가 되고, 1050년 사울이 사무엘에게 기름을 받고 초대 왕이 됩니다. 이것을 통일왕국시대라고 부릅니다.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이 각각 40년을 통치하고 전부 120년 동안 통일왕국으로 지냅니다. 그러다 솔로몬 이후 르호보함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기원전 930년에 남북이 갈라서서 분열 왕국 시대가 열립니다. 우상을 숭배했던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던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역사상에서 사라집니다. 앗수르는 혼합정책을 펴서 북이스라엘은 다른 민족들과 결혼하게 됨으로 순수한 유대전통을 상실하게 됩니다. 신약시대에 유대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은 이방인과 개 취급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남유다는 살아남아 기원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끌려갑니다. 그후 70년 포로 생활을 하다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에즈라와 느헤미아 같은 지도자들에 의해 재건 운동이 일어납니다.

 

얼마 후 유대는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정복 전쟁에서 헬라의 속국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기원전 336년에서 160까지를 헬라 시대로 구분합니다. 그러다 셀류큐즈 왕조의 왕이었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의해 성전이 유린당하자 마카기 가문이 주축이 되어 독립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마카비 전쟁이라고 하고, 마카비 후손들에 의해 독립적인 유대인 왕국이 약 100년 정도 유지가 됩니다. 성전을 회복하고 나서 생긴 절기가 빛의 절기란 뜻인 하누카이고 신약성경은 수전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10:22) 이때를 <하스몬 왕조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기원전 64년 로마에 의해 다시 점령하게 됩니다. 신약시대는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비록 로마의 지배 아래 있기는 했지만 유대인들은 다른 민족이나 나라에 비해 독립적인 국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속국은 속국이었고, 백성은 높은 세금과 권력자들의 착취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시 다윗의 시대로 돌아가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스라엘 왕국으로서의 독립된 나라로 세워지기를 끊임없이 갈망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회복이란 의미는 곧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란 찬양 가사에 보면 2절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 되네라고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원래 영국 아일랜드 출신의 로빈 마크의 찬양인데, 미국의 호산나 뮤직의 워십 리더 중 한 명인 폴 위버(Paul Wilbur)가 라이브 찬양 집회 때 사용함으로 급속하게 퍼져 나간 곡입니다. 폴 위버는 유대계 미국인으로 이스라엘 안에서는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라하여 메시아닉 유대인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스라엘의 정치적 독립에 대한 갈망은 시오니즘 운동을 통해 결국 1948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을 건국함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려면 끝이 없기 때문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2.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먼저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입니다. ‘임하다라는 헬라어 ‘ἔρχομαι는 신약에서 많이 사용된 단어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러 왔다에서 사용되었고(2:2), 4:13에서는 갔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7:9에서는 이르매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오다또는 가다의 의미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영향을 주고받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으로 어떠한 영향력, 사건 등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라는 뜻이 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일까요?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상에는 무의미하게 창조된 피조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난 가치 없어’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 하나님의 창조는 실수도 없고, 무의미한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으로 통치됩니다. 말씀은 생명이며, 존재 방식을 규정합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창조될 뿐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 규정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되, 모든 것의 삶의 목적과 의미까지 부여하셨습니다. 말씀은 생명이며, 능력입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능력이 나타나고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떠날 때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회복하실 때 말씀을 보내십니다.

 

시편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47: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내신다는 것은 곧 그들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신다는 의도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말씀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나님은 먼저 선지자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십니다.

 

예레미야 42:21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요나서를 보십시오. 니느웨 백성들이 악이 하나님 앞에 상달했을 때 하나님은 요나를 부르시고 요나를 보내십니다. 그런데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회개하고 용서 받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심판을 작정이었다면 굳이 요나를 통해 말씀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3.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하나님의 말씀선포는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신약에서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이렇게 의논하십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삶에게 말씀을 주심으로 그로 하여금 세상을 통지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사람을 향한 생육과 번성의 축복은 하나님을 말씀을 담지한 이들이 온 세상을 생명의 말씀으로 지배하도록 부르셨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통치할까요? 네 맞습니다. 말씀으로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선지자를 선택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 원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산상수훈을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그곳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옛 언약과 새 언약을 구분해 말씀하십니다.

 

5:33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유대인들과 제자들은 물리적이고 지정학적 나라와 독립을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나라로 인식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본질적 소명으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스리는 나라, 그곳이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스리는 나라, 사람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며,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건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이들입니다. 다윗에 의해 통치된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새로운 다윗이며,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통치되는 새로운 영적 나라, 곧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림을 받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신약적 의미는 곧 교회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심령이 새롭게 변화된 존재, 예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사람, 하나님께서 거하심으로 하나님의 성전인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3. 신약 속의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시며 말씀이신 분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요한은 이것을 요한복음 안에서 명징하고 세밀하게 그려나갑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통치하고 계시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말씀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밝히기 위해 요한복음을 기록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에는 7가지의 기적이 기록되어있는데, 모든 기적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변증으로서 기록된 것입니다. 또한 나는 ~나다라는 헬라어 에고 에이미( ἐγεμι)’도 역시 7가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나다는 출애굽기 3:14나는 스스로 있는 자로 하나님 자신을 소개하실 때 사용한 것입니다.

 

Exodus 3:14 (70인역 LXX: septuaginta)

καεπεν θες πρς μωυσν γεμι ὁ ὤν καεπεν οτως ρες τος υος ισραηλ ὁ ὢν πσταλκν με πρς μς

 

결국 신약의 저자들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말씀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내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회복과 구원을 말합니다. 그래서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하나님의 말씀되심을 선포하신 후에 곧바로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여러분 예수를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을 물리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리며, 병든 자를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여기,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며,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으며, 그의 이름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이미임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문 속에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의지와 뜻을 드러내심으로 모든 세상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받기를 갈망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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