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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교부] 히에라볼리의 파피아스(70?-156)

by 하늘땅소망 2019.05.20

히에라볼리의 파피아스(70?-156)

Papias of Hierapolis

 

Papias of Hierapolis

 

 

 

히에라볼리의 감독이었으며 속사도교부이다. 사도 요한의 제자였으며, 폴리갑의 친구였고, 순교자이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극히 희귀하다.

 

1. 생애

 

히에라볼리 출신으로 보인다. 젊은 시절 폴리갑과 함께 사도 요한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히에라볼리는 골로새, 라오디게아와 함께 소아시아 브루기아 지방에 속한다. 현대의 파묵칼레 (Pamukkale)지역이다. 터키 남서부의 데니 즐리 (Denizli)에있는 자연의 장소 명소로 자연 풍광이 좋은 곳이다. 탄산염 광물로 유명한 곳이다. 

 

이레니우스는 파피아스를 요한의 제자이며 폴리갑의 친구라고 소개한다. 전해진 전설에 의하면 사도행전에 나오는 빌립은 사도로 불렸으며, 그의 딸들과 함께 헤에라볼리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여러 문서의 일치된 증언은 파피아스가 히에라볼리의 감독이라는 것이다.

 

단성론자였던 스테파누스 고바루스는 파이아스가 ‘순교자’라고 한다. 소아시아 서부의 도시 버가모에서 순교했다고 한다.

 

2. 저작

 

<주어록 해설>

주후 130년경에 기록되었다. 원래는 5권이었으나 모두 소실되었다.

 

3. 사상

 

가. 성경관

 

기록된 말씀보다 ‘살아있는 말씀’을 중요시했다. 즉 성령에 의해 깨달아지는 말씀을 말한다. 전해오는 내요엥 의하면 파피아스가 인용한 책들이 존재한다. 신약 성경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때이다.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바울서신

베드로전서

요한일서

요한계시록

 

이러한 목록들을 볼 때 현재의 신약과 거의 비슷하다. 아마 2세기 중반이 되었을 때 이미 신약의 대부분의 정경은 암묵적인 약속이 이루어진 듯하다.

 

유일하게 외경에 <히브리 복음>이 언급된다.

 

나, 종말론

 

파피아스는 전천년설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천년설이란 현대의 역사적 후천년설을 말한다. 천년동안 이 지상에서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유세비우스는 전천년설을 반대했다. 요한계시록이 인기 대상이었던 것은 당시 핍박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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