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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 비교종교학 학자 및 역사

샤마임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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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 비교종교학 학자 및 역사



[신화]

-서양, 유럽 신화

이윤기 <이윤기의 그리스도 로마신화> 웅징지직하우스

닐 게이먼 <북유럽신화> 나무의 철학

아폴로도로스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도서출판 숲

찰스 스콰이어 <켈트 신화와 전설> 항소자리 2009.5


-우리나라 신화

신동흔 <살아있는 우리신화> 한겨레출판 2004.9


-그외신화


[신화와 이론, 가설]


삼기능 가설



12세기 스웨덴의 태피스트리.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로 오딘, 토르, 프레이이다. 그들은 각각 정치종교적 권력자, 군사력을 맡은 전사, 생산력을 맡은 평민을 대변한다.

삼기능 가설(프랑스어: fonctions tripartites)은 인도유럽조어 사회의 종교, 신화에서 나타나는 삼신일체를 세 가지 사회계급—성직자, 전사, 평민(농·상·공업자)—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프랑스 신화학자 조르주 뒤메질이 1929년 저서 Flamen-Brahman과 Mitra-Varuna에서 제기했다. [출처 위키백과 '삼기능가설'


신화


주동주 <수메르 문명과 역사> 범우



문화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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