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아픈 아내를 위해 전복을 사다

by 하늘땅소망 2018. 7. 17.
728x90
반응형

아픈 아내를 위해 전복을 사다


아내가 아프다. 편의점 알바를 시작할 때부터 아팠지만 어제는 유난히 아프다. 그만 두라고 말해도 고집을 피운다. 동네 마트에 가니 손바닥보다 작은 전복 네 개를 포장해 4찬원에 판다.  전복 미역을 끓여 주려고 구입했다.

전복이 너무 작아 맛이 안 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맛이 난다. 

너무 작아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니 우체국 택배 사이트에 전복 할인 행사를 한다. 그림에 떡이지만 일단 올려 놓는다. 월급 받으면 전복부터 사야겠다.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