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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샤마임 201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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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무근건출판사가 박영선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박영선 목사님인 전도사 시절 칼럼형식으로 써내려간 글이라고 한다. 신대원 시절의 이야기를 안다. 전설이었다. 전도사 시절 무슨 메시지를 전달했을까? 많이 궁금하다. 




[소환 이벤트]

곧 출간되는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셨죠?

편집진에 문의했더니 이렇게 소개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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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박영선 지음|152면|9,000원|무근검

청년들의 삶은 고달픕니다. 학업, 취업, 연애, 인간관계, 고독 등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눈앞에 닥친 현실은 아득하고 막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 때로는 삶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잠깐 고개를 돌려 여기를 보라고 손짓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인생’, ‘사랑’, ‘목표’ 같은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그다음 같이 한 걸음을 떼자고 이야기합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는 《통찰과 분별》(2000년, 낮은울타리)의 개정 증보판으로, 박영선 목사가 전도사 시절에 ‘5분 스피치’ 형식을 빌려 청년들에게 들려준 짤막한 교훈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오늘날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좌충우돌하는 청년들과 그들의 문제를 고민하는 풋풋한 전도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삶’, ‘자유’, ‘진리’ 등 청년들이 스스로 정립하기에 다소 진지한 주제들을 비롯하여 ‘책임’, ‘약속’, ‘감정 표현’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문제들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함께 나눕니다. 자기 길을 잘 걷고 있는지 고민하는 청년들과 그들을 이해하고 싶으나 쉽지 않은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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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으시죠^^
그분들을 소환해주세요.

이름하여 <소환이벤트> 진행합니다.
- 이 글을 공유하시고, 댓글에 머릿속에 떠오른 분들을 소환해주세요.
- 세 분을 선정하여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기간: 4월 13일(금) ~ 4월 16일(월)
- 발표: 4월 18일(수)



  
저자 : 박영선  | 출판사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판매가 : 9,000원8,100원 (10.0%, 900↓)
청년들의 삶은 고달픕니다. 학업, 취업, 연애, 인간관계, 고독 등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눈앞에 닥친 현실은 아득하고 막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해 때로는 삶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잠깐 고개를 돌려 여기를 보라고 손짓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인생’, ‘사랑’, ‘목표’ 같은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같이 한 걸음을 떼자고 이야기합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는 《통찰과 분별》(20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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