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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또 하루를 살면서

by 하늘땅소망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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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왔습니다.

통장으로 얼마의 돈이 들어왔습니다. 전혀 알 수 없는 이름이고, 연락할 방법도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 이곳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는 검색해 오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기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들어와 저의 글을 읽고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어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감사하단 말 밖에는 모르겠습니다.


목사이지만 한 사람이고, 가장이고 남편입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하루를 그저 이를 악물고 살아갑니다.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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