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기독교 베스트 셀러

2월 둘째 주 기독교 베스트셀러

현재 기독교 서적에서 가장 핫하게 팔리는 책들입니다. 출판사를 보면 대부분이 두란노이며 팀 켈러입니다. 팀 켈러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옥성호의 야고보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건 권율 목사가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집인데, 세움북스는 작은 출판사인데 강력한 저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 해설집이 아니라 원문을 그대로 번역했다는 독특함이 인기를 얻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이정규 <새 가족반> 복있는 사람
2. 이정훈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킹덤북스
3. 이찬수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규장
4. 팀 켈러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두란노
5. 팀 켈러 <팀 켈러의 예수, 예수> 두란노
6. 옥성호 <신약성경이 숨긴 야고보를 찾아서> 테리토스
7. 이병렬 <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 생명의말씀사
8. 로완 윌리엄스 <제자가 된다는 것> 복있는사람
9. 밥 소르기 <기도하고 싶은데..> 규장
10. 김진호 외 <가장 많이 .. 십계> 글항아리
11. 안희묵 <그래도 다시 시작이다> 두란노
12.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 무근검
13. 권율 <원물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 문답> 세움북스
14. 존 비비어 <존 비비어의 영적 무기력 깨기> 두란노
15. 팀 켈러 < 팀 켈러의 내가 만든신>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