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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사도행전

[사도행전 강해] 2 1:12 – 1:26

by 하늘땅소망 201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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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2 1:12 – 1:26

 

1. 단락 구분

 

1. 12-14 기도하는 제자들

 

2. 15-26 누락된 사도를 뽑음

 

1.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기도한다. 누군가의 다락으로 올라가는데 그 다락방은 그들이 유하는’(13) 곳이다. 즉 제자들이 자신들의 집처럼 사용하는 곳이다. 그곳이 마가의 다락방인지는 성경은 침묵한다. 요한복음 20:19에 보면 그곳은 사도들의 모임 장소였다. 그곳에 열한 제자가 있다. 열한 제자의 순서는 중요해 보인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10:2-4과 비교해 보자.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베드로는 언제나 앞이다. 앞으로 전개될 사도행전에서 초반부는 베드로가 주도권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중반 이후 이들의 이름은 사도행전 속에서 사라진다. 셀롯인 시몬이 마태복음에서는 가나나인이었다. 이들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한다. 이들은 주님의 기다리라는 말씀을 기도하며를 추가한다. 이것은 매우 지혜롭고 합당한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변화가 보인다. 그다음 소개되는 사람들이다. 먼저 여자들이 있고, 그다음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14)이다. 매우 제한적이고 소수의 사람이다. 특히 예수의 가족들은 예수를 미친 사람 취급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아마도 요셉은 죽은 것 같다. 그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그러나 15절에서는 이들의 숫자가 확장되어 무려 약 백이십 명으로 소개한다. 누가의 의도인지는 정확지 않으나 한 명이 빠진 열한 사도와 나머지 사람들, 그리고 그다음 이어지는 약 백이십 명은 11+다른 사람, 백이십 명이라는 완전함을 추가한다.

 

2. 누락된 한 명의 사도를 뽑는다. 베드로가 일어나 시편 말씀을 인용한다.(20) 그러나 이런 구절은 시편에 없다. 아마도 약간 번역한듯하다. 두 시편이다.(69:25, 109:8)이다.

 

69:25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109:8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악인들에 대한 저주 시가 어떻게 유다에게 응할 수 있을까? 이것은 다른 측면에서 연구되어야 할 주제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것이 유다에게 응하였다’(16)고 표현한다. 사도의 자격은 먼저 주님의 사역 시작부터 승천까지 함께 있던 자이다. 왜냐하면 부활의 증인이기 때문에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제대로 된 사도인 셈이다. 25절에서는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로 표현한다. 봉사는 후에 집사들에게 맡겨지고, ‘사도의 직무만이 남는다. 사도의 직무는 가르치는 사역, 즉 복음 전도의 사역이다. 바울은 사도의 직무를 복음과 연결시킨다. 바사바와 맛디아에서 맛디아를 제비 뽑아 가입시킨다. 이제 사도는 열둘이다. 다시 완성체가 된 것이다. 이제 열둘이 되었으니 다음 사건이 기다린다. 그것은 신약 교회를 태동시킨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다.

 

2. 묵상

 

그들은 기도합니다. 다 같이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들에게 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에 힘썼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약속을 헛되이 잡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기도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른 것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많은을 하기보다 많이 기도하고 적게 일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룟 유다는 없습니다. 그는 주님을 배반했고, 스스로 자결했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그를 사랑했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주님의 은혜를 저버렸습니다. 그는 단 한 번도 주님께 자신을 변화시켜달라고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교만이고 악입니다. 겸손을 가장한 교만은 때로 주님께 부담 지우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갑니다.

 

맛디아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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