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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일반서적

산에 들에 우리 나물

by 하늘땅소망 2015. 7. 23.

산에 들에 우리 나물

이형설/아카데미북






결국 답은 자연이다. 아내의 암판정은 삶을 너머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눈을 돌리게 했다. 지금까지 흘러 들었던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치밀하고 완벽하게 창조되었는가 다시 보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이형설의 <산에 들에 우리 나물>은 자연 속에서 찾아낸 먹을거리와 치료식품들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물 하는 법으로부터 산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도 앞 부분에서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질 높은 컬러 사진과 채취하는 법, 약용효과까지 담고 있다는 것이다. 개별꽃(27쪽)의 경우,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살이풀이다. 채취 시기는 3-4월 초다. 연한 잎과 뿌리를 채취한다. 민간에서는 태자삼이라 하는데 먹어보면 인삼맛이 난다고 한다. 열이 많아 인삼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인삼 대용으로 먹으면 좋다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책이 두껍고 무거워 들고 다니기는 어려울 것 같다. 틈틈히 꺼내 읽으면서 산 나물 채취 여행을 하게 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 저자의 배려에 놓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가격은 30만원이데 조금 높다. 그러나 한 권으로 건강을 얻을 수 있다면 3만원은 아무 것도 아니다. 투자에 비해 얻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








산에 들에 우리 나물
국내도서
저자 : 이형설(그림바위)
출판 : 아카데미북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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