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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일반서적

[항암식물] 쇠비름

by 하늘땅소망 2015. 7. 5.

[항암식물] 쇠비름

 

쇠비름은 흔하디흔한 일년생 풀이다. 뿌리는 흰색이고 줄기는 붉은 색이다. 잎은 녹색이며 꽃도 피는데 약간 노란색이다. 꽃이 지면 검은 씨앗을 머뭄고 있다. 흰색, 노란색, 녹색, 붉은 색, 검은색. 다섯 가지 색을 가진 특이한 풀이라 하며 오행초라 부른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마치현, 마현, 마치초, 산초라고 부른다. 먹으면 오래 산다하여 장명채로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어떤 지방에서는 마치채, 과자채, 마치용아, 제모유, 마마채, 돼지풀, 도둑풀로도 부른다. 모양이 돼지를 닮았다하여 돼지풀로 부른다.

 

서석지

 

봄이 되면 논두렁이나 옅은 산이나 밭두렁 아무 곳에나 자란다. 습기가 약간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란다

 

성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칼슘, 칼륨, , 철분도 풍부하다. 특이하고도 반가운 사실은 생선 기름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오메가-3의 한 종류인 리놀레산이 시금치의 10, 비타민 C는 시금치의 5배나 된다.

 

효능

 

쇠비름은 오래 전부터 약용으로 쓰였다. 해열 및 강장 작용을 하며 임질, 요도염, 냉대하, 임파선염, 치질, 위암, 버짐, 여드름, 무좀의 치료제로 쓰인다.

 

대체로 알려진 쇠비름의 효능은 항균작용이다. 쇠비름 추출물은 이질균을 죽이고, 대장균이나 콜레라균, 황색포도상균 과 장티푸스균도 죽인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한의학에서는 쇠비름을 이질 치료에 사용해왔다.

 

잎을 말려 달여 먹으면 악창, 고환염, 변비 가 사라진다고 한다. 또한 해독작용과 몸속 찌꺼기를 배출하는 작용을 돕는다. 특히 항암 효과가 있다. 발암 물질을 90%까지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특히 위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중풍에 걸려 반신불구가 된 사람이 쇠비름을 달여 먹고 나았다는 말도 있을 만큼 쇠비름은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 또한 상처에 쇠비름을 이겨 바르면 잘 낫는다고 한다. 종기나 여드름에 생쇠비름을 이겨 바른다.




 심지도 않았는데 텃밭의 단배추 틈 속에 빼꼼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쇠비름. 알지 못할 때는 뽑아야할 잡초였지만 지금은 암을 치료하는 함암식물이 되었다. 

 



[참고자료]


함승시 <산나물-항암&건강법> 

해동약초연구편 <한국의 산나물>

다음 백과사전 <쇠비름>



산나물 항암 & 건강법
국내도서
저자 :
출판 : 휴먼앤북스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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