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판하지 마라.

샤마임 2015. 1. 16.
반응형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

남과의 관계를 온전히 할 수 없고,

자신을 용서하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없다. 

 

責人者不全交, 自恕者不改過. 

책인자부전교, 자서자불개과. 

출처 경행록<景行錄>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일상이야기 >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항대립  (0) 2017.05.12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0) 2016.06.28
화수분, 하수분  (0) 2014.12.26
[성경묵상]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담지자(擔持者)  (0) 2014.10.12
봄은 정직하다.  (0) 2014.03.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