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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회칼럼] 시험을 잘치는 법

by 하늘땅소망 201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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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시험을 잘치는 법

 

시험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렇게 말했더니 옆에서 누군가 그런다. “그럼 죽으면 되지!” 독한 분이다.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의 가물가물하다. 댄스의 순정 가사처럼 그 분의 이름도 몰라 성도 모른다. 그러나 그 분의 말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충격 이었다. 심하다 싶은 말이지만 반박할 여지는 없다. 시험을 싫어하는 사람 어디 나 혼자뿐이겠는가. 누구나 시험은 싫어한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날마다 쪽지 시험에, 매달마다 월말 시험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수많은 시험 때문에 시험 들게 했다. 그러나 이건 분명하다. ‘시험 없는 세상없다.’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대학교를 다니든, 심지어 직장에 취직하고 어른이 되어도 시험 없는 삶은 없어도 단 한 곳도 없다. 그러니 시험을 피할 수 없거들랑 시험을 즐겨야 한다. 공자 가라사대,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낫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낫다고 했다. 똑같이 주어진 시험, 즐기는 자가 잘 치게 되어있고, 성공하게 되어 있는 법이다. 그러니 시험, 피하지 말고 즐겨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험이 닥쳤다. 물이 떨어진 것이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아우성이다. 찌질이 같던 그들이 갑자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한 목소리로 모세에게 대들었다. ‘왜 우리를 광야로 끌어내서 죽게 하느냐?’ 시험에 든 것이다. 모세는 곧장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의 응답은 간단명료했다. “네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 모세는 장로들을 이끌고 가서 반석 위에 올라서 지팡이로 반석을 내리쳤다. 그러자 반석이 갈라지면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시험 없는 세상없다. 그럼 어떻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 모세는 정확하게 그 답을 제시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라광야는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旅程)이다. 그곳으로 인도한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문제를 내셨다면 답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그러니 시험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에 대한 진정성을 찾아가는 여정인 셈이다. , 어떤가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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