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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시편Psalms

[시편강해] 시편 6편

by 하늘땅소망 201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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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강해] 

시편 6편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


[개요]

유대인들은 매주 아침마다 드리는 기도에서 시편 6편 1-3절 말씀을 인용한다. 고난 속에서 용서와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이다. 


[구조분석]

1-3 회개

4-5 간구

6-7 탄식

8-10 확신(반전)



[개정개정]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8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회개


시편기자는 주의 분노와 진노를 받고 있다. 자신의 고통을 하나님의 징계로 이해하고 있다.(1절) 저자의 고백을 통해 본다면 저자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그 죄 값을 받고 있다. 어떠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고백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고통이 하나님께로 왔음을 고백하고 있다.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고 고쳐 달라고 간구한다.(2절) 저자는 병에 걸렸을 것이다. 구약에서 죄로 인한 징계는 종종 질병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제자들은 날때부터 소경으로 난자를 누구의 죄인지 토론하기도 했다.(요9:2) 저자는 병의 원인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알았기에 영혼까지 떨린다고 고백한다.(3절) 그는 육신적 질병을 넘어 영혼의 고통까지 당하고 있다. 



간구


간구가 이어진다. 첫번빼 간구는 '영혼'을 건져 달라는 것이며, '주의 사랑'으로 구원해 다라고 간구한다.(4절) 구원해 달라는 이유를 사망과 스올에서 주님께 감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5절) 이러한 간구는 약간의 억지스럼움이 느껴지지만, 솔직하고 정직한 기도다. 즉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나를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들이기 위함인데 나를 죽이시면 어떻게 하나님을 뜻을 이룰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간구는 억지주장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뜻이다. 



탄식


6-7절에서는 간구의 이유를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고백함으로 강화시킨다.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신다.(6절) 사실이 아닌 문학적 기법이며 과장법이다.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수사학적 서술이다. 7절에서는 근심으로 눈이 쇠하여졌고, 원수로 인해 어두워 졌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근심하면 안력이 낮아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욥기 17:7에서도 동일하게 고백한다. 


확신


8-10절까지는 반전이 일어난다. 본문 상으로만 보면 단지 몇 절만에 놀라운 반전이 일어나지만, 실제적으로 오랜기간동안 탄식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기도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잃어버린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게 된다. 결국 찬송가 가사처럼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가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라고 고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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