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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교수의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샤마임 2013. 11. 3.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장영희 / 예담





제목도 따스하다. 장영희 교수의 책들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심지어 문학과 작문을 가르치는 이 책에서도 조차도.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생 강의란 부제가 붙은 이책은 문학을 넘어 인간의 존재 의미를 캐는 철학적 사색의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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