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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중고등부칼럼-꿈의 지도를 그려라

by 하늘땅소망 2013. 11. 1.

꿈의 지도를 그려라

 

‘왜 스토리가 중요한가’의 저자인 대니얼 테일러는 그의 책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대학 시절 나의 멘토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문학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나를 격려하곤 했다. 전에는 결코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이야기였지만 나는 이를 받아들였고 실제로 그 상상은 이루어졌다. 상상의 힘은 과거와 현재를 미래로 이어주며, 무언가 아는 수준을 넘어 전혀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내는 가능성도 더해준다.”


상상력은 허황된 무엇인가를 욕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누군인지를 알고, 내가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곱씹는 것이다. 단편적인 일과들을 연관성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 보라는 말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할지는 아는 것이다. 삶의 목적과 목표가 정해지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지가 정해진다. 꿈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베드로는 고난 받는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를 하는 지식이 삶을 풍성하게 해줄 것을 확신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도록 만든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오랜 가뭄이나 혹한에도 견디는 힘을 가지고 있다. 고난은 성도의 믿음을 시험 한다. 고난을 통해 믿음의 정도를 시험하여 더욱 성장할 것을 촉구한다. 결국 고난은 믿음의 성장과 풍성한 삶의 질을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고난이 주는 또 하나의 무시할 수 없는 혜택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이다. 고난을 통해 세상의 헛됨을 재발견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한다. 결국 진정한 꿈은 고난을 통해서 시작되고, 말씀에 대한 지식으로 단단해지며, 연단을 통해 확고해 진다. 꿈의 지도를 그려라. 자신을 점검하고 말씀으로 채우고 믿음으로 성장하기 이해 애를 쓰라. 그것이 꿈을 그리는 비결이다.


꿈꾸는 비저너리 정현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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