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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권합니다!(25) 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by 하늘땅소망 201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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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위기다. 이틀 전 서울신문은 한국 개신교 숫자가 현저하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장로교 통합교단은 장년대비 4만 1596명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숫자의 감소는 표면적 현상일 뿐이다. 근본적으로 한국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학력 부풀리기, 논문 조작, 천문학적인 건물건축 비용과 지도자들의 부도덕함 등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된 20세기 영국의 탁월한 강해설교자였던 마틴 로이드 존스는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며 부흥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위대한 역사로 규정했다. 부흥은 하나님이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여 성도의 삶이 도덕적으로 각성하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사건이다. 개인에게 일어나면 회심으로, 집단적으로 일어나면 부흥이라 한다.


인간의 죄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비록 회심하였다할지라도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완전한 영화를 불가능하다. 부흥은 곧 죄인으로서의 자기 인식과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에 대해 철저히 무능함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성령의 임재로 말미암아 힘을 얻어 죄의 삶을 청산하고 선한 삶을 살아간다. 교회에 위기가 오는 이유는 피상적으로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로이드 존스는 곧장 죄의 문제로 넘어간다.


    대중전도, 잘못된 사상과 진화론, 불신과 무관심 등은 부흥을 가로막으며 현실에 안주하게 한다. 심지어 ‘오염된 교리’와 ‘결함으로 가득한 전통’은 부흥의 긴박성을 우회하여 본질에서 벗어난다. 부흥은 이러한 오류들을 벗어 던지고 오로지 하나님께 부흥을 간구할 때 일어난다. 참으로 부흥이 필요한 시기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강력한 성령이 능력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를 기대한다.


밑줄긋기

“정통적이면서도 죽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부흥이 올 때 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심오하고 깊은 각성을 가진다는 것을 틀림없이 발견할 것입니다.”

“죄가 가져온 가장 강력한 영향 중 하나는 생각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기억을 흐려 놓습니다.”

“기독교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인식할 때 이 엄청난 능력을 더욱더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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