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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사도행전

중국어예배설교/ 사도행전 3:1-10 / 최고의 선물

by 하늘땅소망 2012. 2. 25.

최고의 선물[각주:1]

본문 사도행전 3:1-10

 

오늘 시간에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자들을 만나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여러분이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을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선물을 받고 싶어합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한국도 명절이 되면 선물을 사들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갑니다.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 내의를 사주는 전통도 있습니다. 중국도 중추절이 되면 웨빙(月餠ㆍ달과자)을 선물도 사준다고 들었습니다. 몇 년 전 한국에서 추석 명절 선물이 무엇인 좋은지를 부모님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행상품권을 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검진을 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돈을 좋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녀들의 건강이면 만족(滿足)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 최고(最高)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본문 속으로 / 오늘 말씀에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는 가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 구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구시는 지금의 오후3시 쯤되는 시간입니다. 오후 기도를 하러 성전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 때 미문(美門)이라는 곳을 지나는데 거지가 구걸(求乞)을 했습니다. 그 거지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구걸(求乞)을 했습니다. 저도 거리를 지나다보면 구걸하는 거지를 만납니다. 불쌍해서 천원을 넣어주고 그냥 지나갑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돈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필 그 때 돈이 없었습니다. 빈털터리였습니다. 우리도 가끔 돈을 주려고 하는 없을 때가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 싶지만 도움을 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 거지에게 다른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니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다고 여행 상품권도 아닙니다. 말씀에 보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네게 주노라’고 6절에서 말합니다. 그리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면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그 사람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거지는 자신이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러웠지만 이젠 체념하고 부러움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를 살아갈 뿐입니다.

 

그런데 나사렛 예수의 이름이 그 거지를 온전하게 했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거지는 온전한 몸이 되어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전에는 성전 문 까지만 갈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불구자는 부정(不淨)하기 때문에 성전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입니까? 더 이상 불구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제 흠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우리를 고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우리를 새롭게 하십시아. 예수의 이름이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神爱世人,甚至将他的独生子赐给他们,叫一切信他的,不至灭亡,反得永生。

 

하나님의 최고인 선물은 예수를 영접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먼저 그는 구원을 받습니다.

또한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아갑니다.

세 번째는 영원한 생명(生命)을 얻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을 모두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1. 신평로교회 중국어 예배 설교 2012년 2월 26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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