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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26

미래교회교육 지도 그리기, 문화랑 / 생명의말씀사 미래교회교육 지도 그리기 문화랑 / 생명의말씀사 코로나 이후 주일학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엄밀하게 말하면 관심이기보다는 걱정이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곳이 바로 주일학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 일 년 지난 지금 한국교회 안에 주일학교는 길을 잃었다. 적지 않는 교회의 이미 주일학교가 문을 닫았고, 겨우 유지되는 주일학교는 50% 가까이 줄었다. 코로나가 떠나지 않은 상황에서 주일학교가 다시 예전처럼 회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적지 않은 부모들이 코로나 감염의 위험을 안고 교회를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주일학교는 코로나가 일어나기 훨씬 이전인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마이너스 성장 곡선을 그렸다. 출생아동의 급격한 저하가 주원인일 수.. Book 2021. 3. 23.
전남 목포 초등학교 현황 전남 목포 초등학교 현황 현재 목포시 초등학교수는 36개이며, 총학생수는 15,912이다.(전남 교육청)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목포남초등학교목포대성초등학교목포대연초등학교목포동초등학교목포미항초등학교목포백련초등학교목포부영초등학교목포부주초등학교목포북교초등학교목포산정초등학교목포삼학초등학교목포상동초등학교목포서부초등학교목포서산초등학교목포서산초등학교 충무분교목포서해초등학교목포석현초등학교목포신흥초등학교목포애향초등학교목포연동초등학교목포연산초등학교목포영산초등학교목포옥암초등학교목포용해초등학교목포용호초등학교목포유달초등학교목포유달초등학교 달리분교목포유달초등학교 율도분교목포이로초등학교목포임성초등학교목포중앙초등학교목포청호초등학교목포하당초등학교목포한빛초등학교목포항도초등학교 일상이야기/목포를 걷다 2020. 6. 10.
코로바 바이러스 주일학교 예배 교안 코로바 바이러스 주일학교 예배 교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번주부터 유초등부가 방학에 들어갑니다. 평생에 단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유초등부 예배를 대신할 교안을 만들었습니다. 예배 순서에 따른 교안입니다. 하단에 한글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다운 받아 편하신 대로 수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카톡으로 보낼 시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파일형식에서 [JPG형식]으로 저장하면 이미지로 변환 저장됩니다. 용지크기는 A4가 아닌 A5입니다. 만약 인쇄할 때는 확대복사하시던지, 한면에 2쪽 복사를 선택하시면 A4 한 장에 두 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0. 2. 29.
주일학교교사알바모집 알바천국에 주일학교교사 모집광고가 나왔다고 한다. 내용을 살펴보니 기존의 주일학교 교사는 아니고 점심부터 오후에 아이들을 돌보는 돌봄이를 구하는 광고였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의 등장은 교회가 점차 봉사자에 의해 움직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주일학교교사알바모집 어린이(5-10세)를 돌보실 주일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자격: 기독교인으로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30세 미만의 분 주일학교 선생님 경험. 아이돌봄 경험이 있으신 분(우대) 내용: 주일 오후 시간에 아이들(5명)을 돌보는(성경공부 아님)로 함께 놀아주면 됩니다. 급여: 시급 1만원(일당 3만원) 시간: 매주 일요일 (시간근무) -돌봄(오후 12:00012:40) -점심(오후 12:40-1:15) -돌봄(오후1:15-3:00)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5. 3. 10.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청년들이 급속하게 교회를 떠나고 있다. 전체 교인수 감소에 비해 4배나 많은 수치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교회세습과 목회자에 대한 불만 등이라고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이유는 교회가 본질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즉 교회는 더이상 진리를 탐구하는 서사적 공동체가 아니라 부흥과 성장이라는 거룩한 단어로 포장된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본질에 교회가 동참함으로 타사회적 본질이 흐려졌고, 청년들은 그런 교회에 존재해야할 이유가 상실된 것이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많은 이유는 교회세습 등의 이미지 실추를 들고 있습니다. 이미지 실추라는 표현은 부적절해 보인다. 직설적으로 교회 안의 비리나 문제가 정화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더 이상..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4. 1. 9.
부산노회(합동) 교사강습회 2012년 2012년 부산노회(합동) 교가 강습회 포스터입니다. 장소는 부산초량교회입니다. 노회장 이헌재 목사, 교육부장 문상무 목사 부산노회 교육부 목사로 함께 섬겼던 강습회입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3. 4. 10.
교회교육칼럼 -교회마다 도서관을 만들자. 교회교육칼럼-교회마다 도서관을 만들자.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으면서 주일학교의 현실을 더 깊이 체감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3월 18일)에는 삼일교회를 담임하시는 송태근 목사님을 모시고 2013년도 제1차 교사 전문 강습회를 열었다. 임원들이 먼저 섭외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석했다. 삼일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가능해 보였던 섭외가 쉽게 풀어졌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송목사님이 주일학교를 위해 기꺼이 달려와준 덕이다. 7시가 되어 집회가 시작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적은 인원이 참석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30여분이 지나자 비워진 의자가 거의 없을 만큼 사람들로 채워졌다. 아마 7시가 너무 이른 탓이 아니었는가 싶은 생각도 든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목사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3. 20.
부산노회 교사 강습회 2010년도 부산노회 교사 강습회 2010년도 월화목 진행각분과위원들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교사 강습회는 6월 24일(월), 25일(화), 27일(목)까지 진행되며 부산역에 위치한 초량교회입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3. 3. 6.
신앙의 유산, (교사대학 설립의 성경적 근거와 필요성) 신앙의 유산 신명기 6:1-15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38년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모세는 모압평지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 설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나안 땅에서 오래오래 살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가입니다. 여기서 가나안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축복들입니다.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주시고 행복을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나안을 우리가 어떻게 간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38년의 수고와 수많은 사람들이 이 광야에서 죽었는데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모세는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2. 5. 19.
청소년의 신앙과 공부 청소년의 신앙과 공부 도입-문제지기 : 우리의 청소년은 안전한가? 2011년 대구 중학교 자살 사건 공통점 맞벌이 부모를 두고 있다. 청소년 범죄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감소 추세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경향이 바뀌었다. 대부분 범죄에서 증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살인·강도·성폭력 등 강력범의 증가 속도가 가장 두드러진다. 살인범은 2008년 19명에서 2010년 23명으로 늘었고, 성폭행범은 464명에서 2029명으로 급증했다. 그 반면 연령은 낮아지고 있다. 청소년 강도의 평균연령이 1998년 17.0세에서 2008년 16.2세로, 성폭력범은 17.2세에서 16.6세, 폭력범은 17.1세에서 16.4세로 어려지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을 무서워해야 하는 사회가 돼 간다는 사실 자체에 또 다른..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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