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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37

[주일찬양] 주님 내 안에 [주일찬양] 주님 내 안에10월 4일 가을이 깊어 갈수록 들녘은 농하게 익어갑니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코스코스가 피어있는 길을 걷노라면 창조의 은혜가 한결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시시때때로 아름다움을 자연 만물 속에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만물을 주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죄인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항상 그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주님 내 안에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그 날이 도적같이살아 계신 주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너희는 가만히 있어 고개들어 [찬양 동영상] 주님 내 안에 먼저 그 나라와 카테고리 없음 2015. 10. 3.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9월 20일 풍성한 가을이 들녘에 가득합니다. 언제나 철을 따라 수고의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을 지라도 참고 포기하지 않으면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어려운 일 당할 때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나의 가장 낮은 마음 우리 오늘 눈물로주께 가까이비전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5. 9. 19.
[주일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일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2015년 8월 30일 주일 김혜남의 를 읽다가 이런 문장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하지만 인생은 살아 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었다. ... 대학 병원에 남지 못했을 때 나는 또다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해 절망했더랬다. 그런데 차선으로 선택한 국립 정신병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앞으로 정말 하고 싶은 건 뭔지도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대학 병원에 남았다면 주어진 길에 내가 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 최선이 아닌 차선의 길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했고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김혜남 p37) 내 생각,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하며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 또 다른 길이 .. 카테고리 없음 2015. 8. 29.
[주일찬양]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 [주일찬양]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8월 9일 찬양멘트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성실하게 피조물을 사랑으로 볼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택하신 백성들을 통치하시고 보호하십니다.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여전히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그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눈을 들어 주를 보라 이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이 세상은 날이 갈 수록나의 죄를 씻기는 주님과 같이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주님과 같이(There is None Like You) 카테고리 없음 2015. 8. 8.
[주일찬양]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주일찬양] 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7월 26일 너는 시냇가에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내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주의 음성을 지존하신 주님 카테고리 없음 2015. 7. 25.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7월 19일 주일찬양 여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내일부터는 중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주의 은혜가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사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임할 때 크신 능력이 임할줄 믿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풍성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오픈곡] 오프닝 곡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합니다. 교사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헌신의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허락하신 새 땅에 주님의 보혈 아주 먼 옛날 닫는 찬양은 부흥을 기대하며 한라에서 백두까지입니다. 온 나라와 열방에 주님 나라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카테고리 없음 2015. 7. 18.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수련회가 코앞입니다. 기도 없이 바쁘기만한 우리의 성마름이 수료회를 망치게 하지 않는지 돌아봐 볼 때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성실하게 말씀을 세상을 보존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 주님 앞에 온전히 굴복하며 순수한 마음을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성령이여 임하소서예수 이름이 온 땅에 우리 함께 기뻐해내영이 주를 찬양합니다.존귀 오 존귀 예수 피를 힘입어 고개들어 [찬양 동영상] HYMN 2015. 7. 11.
[주일찬양콘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주일찬양콘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2015년 6월 21일 주일 오전 찬양 -찬양멘트적들의 수중에 떨어진 시편 기자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적을 이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결딜 수 없는 갈증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 선 것처럼,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도는 살아갈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오늘 이시간 우리의 간절한 갈망과 소원을 들어 응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만을 바라 봅시다. 시편42:1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오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주를 찾아 헤매입니다. 목마른 사슴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죄에.. HYMN 2015. 6. 21.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2015년 6월 14일 -찬양멘트주님의 우리의 인도자 되십니다. 믿음의 족장들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들리는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도 그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결단하며 나아갑시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손을 높이 들고크신 주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목마른 내영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약할 때 강함 되시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찬양 동영.. HYMN 2015. 6. 13.
[주일찬양콘티] 창조의아버지 [주일찬양콘티] 창조의아버지2015년 6월 7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은 찬양 받기 원하십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창조의 아버지 호산나왕의 왕이 되신 주 다와서 찬양해나의 죄를 씻기는 보혈을 지나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HYMN 201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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