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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2

종이 책과 이북의 가격 종이 책과 이북의 가격 이북을 잘 사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굳이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책들을 사는 경우가 가끔있다. 지금가지 이북을 구입한 기억은 5권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메모나 낙서가 불가능하는 것이가. 모니터로 책을 읽지 못한다. 또한 가격이 너무 애매하다. 어쩌면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일지도 모른다. 만약 지금보다 가격이 절반 정도 떨어진다면 구입할 의향은 열배는 더 될 것이다.아더핑크의 (프리스브러리>의 종이 책 가격은 12,000원이고 이북은 8,640원이다. 3360원 차이다. 미시아 유키오의 (웅징지식하우스)는 종이 책이 13,000원이고 이북은 9,100원이다. 인터넷 서점은 종이책을 10% 할인을 하기 때문에 11,7.. Book/책--출간 2018. 2. 10.
전도하지 않아서 교회 성장 없다. 전도하지 않아서 교회 성장 없다. 박동건 목사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개척교회 힘들다. 대형교회 힘들다. 개척교회 전도해 키워 놓으면 대형교회로 간다. 그래서 전도 안한다.대형교회 오지만 헌금 안한다. 그래서 힘들다. 그러나 성도 스스로가 대형교회로 가는 걸 누가 막겠는가? 누구 탓할 일은 아니다. 목사는 성도가 원하면 보내줄 수 밖에 없고, 보내주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형교회로의 수평이동은 심각한 문제다. 문제는 왜 대형교회로 가려는가. 먼저, 성도는 자녀 때문이 가장 크다. 자신은 참지만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면 못 참는다. 그래서 자신은 작은 교회에 남지만 자녀는 대형교회로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둘째, 대형교회는 주는 것이 많다. 적당한 수준의 설교, 적.. 일상이야기/팡......세 201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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