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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6

황양목과 고난/소합향 향수 고난을 상징하는 식물 화양목 고난 http://blog.daum.net/paul8291/2556 소합향 향수 http://blog.daum.net/paul8291/2556 소합향 타나프 때죽나무라 한다. 소합향은 소합향나무에 깊은 상처를 내면 액이 흘러나온다. 이것을 알코올로 정제하여 건조하면 소합향이 된다. 고난 없이 향기 없다. 소합향 설 교/성경묵상 2018. 2. 6.
사 60:10~22 사 60:10~22 회복될 이스라엘 환상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이스라엘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회복의 비전을 통해 이스라엘을 지도하십니다. 회복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긍휼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때 분노했지만 이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때는 원래의 자리가 아닙니다. 이방인들이 일꾼이 되어 성벽을 쌓고, 이방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섬길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의 자리이며, 모든 나라보다 이스라엘을 높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권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성문이 항상 열려 있고, 이방 나라들이 재물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을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12절) 당할 것입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을 대적.. 설 교/성경묵상 2018. 2. 6.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시인보다 언어의 마술사다. 아니 이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 하나님 자체가 마술사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어의 장인이다 맞지 않다. 참으로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사]60: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하나님은 울고 계시네 김소엽 시인 이 시대에 의를 위하여 핍박하는 자 있는가 이 시대에 바알 우상과 싸우는 엘리야는 어디 있는가 이 시대에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운 아모스는 어디 있는가 밤에는 붉은 십자가 땅 위에 떨어진 별처럼 많지만 사자굴에..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2. 6.
문서설과 창조과학회 문서설과 창조과학회 성경 읽기 관련된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상한 글을 하나 발견했다. 창조과학회에 실린 글인데, 벨하우젠의 문서설을 비판하고 모세오경의 모세단일성을 주장하는 글이다. 글의 저자가 Russell Grigg 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번역한 글을 그대로 올린 것 같다. "위조된 학문에 의거하여, 모세의 창세기 관련성을 부정하는 치명적인 가설이 미래에 기독교 지도자가 될 사람들에게 아직도 널리 가르쳐지고 있다." 이렇게 시작된 글은 벨하우젠의 문서설이 무엇인지 왜 잘못되었는지를 가르친다. 그런데 중간에 턱하니 이런 글이 보인다. 따라서 문서가설은 창세기의 창조/타락/홍수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족장들 전체의 역사적 확실성을 침해하고 있다. 그것은 구약성경 전체가.. BIble Note 2018. 2. 6.
청교도 대작 시리즈 (총 12권 기획) 청교도 대작 시리즈 (총 12권 기획) 부흥과개혁사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는청교도 대작 시리즈입니다. 현재 7번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1.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1,2 2. 하나님을 아는 지식1,2 3. 예수를 바라보라.1,2 5.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6. 믿음의 본질1,2 은 출간되고, 4. 굿윈 성령의 구원 사역 7. 브룩스의 기독교의 영광 8. 플라벨의 생명샘 9. 플라벨의 개인적 변화와 회심의 필요성 10. 버지스의 영적 품위 11. 보스턴의 기독교 교리 12. 백스터의 기독교 생활지침 등이 출간 예정입니다. 사진을 이상웅 교수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전7권)저자/역자 : 토머스 보스턴,스티븐 차녹,아이작 암브로스,리처드 백스터/스데반 황,송용자,박홍규 | 출판사 : 부.. Book/신간소개 2018. 2. 6.
[에베소서 묵상] 12. 가장 느린 지름길 [에베소서 묵상] 12. 가장 느린 지름길5:15-21 1. 묵상 글 ‘세월을 아끼라’는 말의 ‘엑사고라조’는 ‘세월을 돈을 주고 사라’는 말입니다. 즉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의 관점에서 본다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우상숭배와 음란과 탐욕스러운 이방인의 삶입니다. ‘지혜 있는 자 같이’는 삶의 목적이 무엇이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혜 없는 자는 삶을 아무렇게나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이고, 주의 말씀에 순종함이 지혜입니다. 사람의 지혜는 불완전하고 모순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완벽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삼하 22:3.. 설 교/성경묵상 2018.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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