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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3

[이 책을 권합니다!] 여덟단어 / 박웅현 [이 책을 권합니다!]여덟단어박웅현 결국은 관점이다. 어떻게 사물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세상을 산다. 인생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한다. 저자인 박웅현은 이미 로 유명해진 작가이자 광고기획자이다. 그의 광고기획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 광고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사람에 의해, 사람에게, 사람을 위해 기획된 광고 기획자로 살고 싶어 한다. 그의 또 다른 책인 에 사람 중심의 광고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이제 그가 여덟 단어로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이야기 한다. 의 연장이자 책이 아닌 살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오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한다.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좀더.. Book/신간소개 2015. 1. 17.
[찬양콘티]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콘티]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2015년 1월 18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기뻐하며 왕께왕의왕 주의주 평강의 왕이요주만 바라볼찌라 고개들어 [찬양동영상]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로서 기뻐하며 왕께 카테고리 없음 2015. 1. 17.
[목회칼럼] 함께하면 즐겁다 [목회칼럼]함께하면 즐겁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날 장님이 걷다 길이 험한 곳에 이르러 걸음을 멈추게 되었다. 그때 마침 한 사람이 장님이 있는 곳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장님은 그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날더러 어쩌란 말이오. 난 지금 혼자도 걸아가기 곤란하오. 나는 다리가 절음발이가 당신을 도울 수가 없구려.” 이렇게 대답한 절음발이는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서로 도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나를 업고 가면, 나는 당신의 눈이 되고, 당신의 나의 다리가 되어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소.” 그리하여 두 사람은 힘들이지 않고 험한 길을 잘 빠져 나가 즐거운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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