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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예배 설교

 

본문 마태복음 11:28-3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생명의 주인이시고 죽음의 정복자이시며 어려울 때에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죽음의 현실 앞에서 슬퍼하고, 우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슬픔을 딛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에 맡기면서 영원한 희망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 내게오라

 

1.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다.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없다. 공수레 공수거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고, 잠을 자지 못하며,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는 데도 왜 이렇게 세상에 집착하며 살아가는지 참 이상하기만 합니다. 모세는 시편 90:10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잠깐이요. 그 잠깐 동안 걱정하며 수고하며 살아갑니다. 자녀걱정, 부모걱정, 사업걱정, 건강걱정 등등..

 

2. 주님의 초청 - 내게 오라

오늘 주님께서 내게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 내게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품에 진정한 쉼이있끼 때문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선조였던 야곱도 바로 앞에서 120년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험학한 세월을 지나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진정한 안식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돌아갈 때만 진정한 안식과 쉼이 있는 것입니다. 고 (   )집사님은 지난주까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시면서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살다가 가셨습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으로 살아오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분명히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을 볼 수 있으며, 영원한 안식처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   ) 집사님을 육신으로 살아 있을 때도 사랑하셨지만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장례식 설교
    ☞입관예배 / 창세기 3:19
    
발인예배설교 / 전도서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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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한 비저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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