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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가까이 있다.

샤마임 2018. 9. 8.

지혜는 가까이 있다.


용한 무당은 멀리 있다. 가까이 있는 무당은 모두가 어리석고 바보이다. 교회 부흥회가 열리면 부흥사는 언제나 멀리 있다. 정체 불명이고, 화려한 이력과 특이한 언어를 사용한다.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게 보인다. 지혜는 멀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는 언제나 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했다. 



잠 17: 24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한다.


신명기 30:11-15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이미 아는 것, 알고 있다고 믿는 것, 특이한 것이 아닌 것, 바로 그것이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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