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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3. 10:19-25 믿음은 함께 가는 것

샤마임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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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19-25 믿음은 함께 가는 것


1. 말씀 읽기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 묵상

이제 새로운 논증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는 구약에 속한 것들과 예수님을 비교했습니다. 선지자, 천사, 여호수아, 모세, 성막과 기구들은 그림자이며 모형에 불과한 것들이라고 소개합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전제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말합니다.


1) 성소에 들어가 담력


먼저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아닌 일반인들이 성소에 들어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담대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담력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허가와 같습니다. 그 허가증은 예수의 피’(19)입니다. 옛 언약은 대속죄일 하루만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들어갑니다. 예수의 피를 모든 구별과 차별을 허물었고, 영적인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간략하게 정리해 봅시다.


- 자격 : 예수의 피


예수의 피가 상징하는 것은 대속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가 필요합니다. 그 피는 죄를 가리를 역할을 합니다. 예수의 피는 사람들의 죄를 가리며 정결케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피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것은 죽음의 길이며, 교만입니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 방법 : 열린 새로운 산길


열린 길 :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이제 열려 있습니다. 이미 열렸고, 계속하여 열려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습니다. 이 휘장은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죄를 상징합니다. 휘장을 만들어 죄인들이 하나님께 가까이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이 휘장을 찢었습니다. 이제 어느 누구나 열린 그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 : 이전에는 없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이 길을 새롭게 열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전 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이 길로 가야 합니다. 이 길만이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내가 길이요 하셨습니다. 또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만이 참 길입니다.


산 길 : 죽은 길이 아닌 산길입니다. 옛 언약은 죽어야 합니다. 새 언약은 살아있는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산길입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동물을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피가 없이는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일 년에 단 한 번, 오직 대제사장만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제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도 죽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무나, 어느 때나, 아무런 희생 없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예수의 피로 인한 것입니다.


- 휘장 :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


그 휘장은 예수님이 육체를 상징합니다. 자신의 육체를 찢으심으로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휘장은 부정과 긍정의 의미를 동시에 갖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길는 막는다는 점에서 부정적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보존하시고, 죄인들이 죽음을 막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부정과 긍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합니다. 예수님의 육체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율법의 정죄로부터 벗어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찢긴 휘장인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


새 언약은 행위가 아닌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것은 신분의 변화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종으로서 하나님이 집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아들로서 아버지의 집을 다스립니다. 종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은 같지 않습니다. 종이 아닌 아들의 신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육체와 외부에 뿌려진 피가 우리의 마음에 뿌림’(22)을 받게 됩니다. 마음의 변화, 신분의 변화는 곧 온전한 변화를 말합니다.


- 악한 양심


양심은 중립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악한 양심이 존재합니다. 어떤 이들은 양심에 절대성을 부여하지만 양심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 사회와 문화 등에 지배를 받습니다. 양심대로 부모를 버리는 사람도 있고, 양심대로 아들을 죽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양심은 그 사람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거듭나지 못한 양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두 가지입니다. 마음과 믿음은 거듭난 본성과 그에 의한 삶을 말합니다. 초대교회는 믿음이 현대적 의미의 정의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은 삶이었고, 행동이었습니다. 이것은 곧 신앙의 내용과 실천이 한 인격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저앉아 있는 것을 끝나지 않습니다. 믿음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최승락은 신자의 삶을 믿음의 담대함으로 기다림의 삶 살아가기라고 말합니다. 기다리는 것은 정지가 아니라 현실에 삶을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3) 서로 격려하자


어느 원주민 교훈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는 빨리 가지만 곧 낙심하거나 지쳐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함께 가면 여러 가지 포기하고 희생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챙겨주기 때문에 멀리 갑니다. 예전에 인도의 사도로 불리는 썬다싱의 생애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전도를 하기 위해 큰 산을 넘어야 했습니다. 겨울 산을 넘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 쓰러져 죽아가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아직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같이 가던 동료에게 혼자서는 힘드니 서로 번갈아 가며 업고 산을 넘자고 제안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 혼자도 힘든데 죽어가는 사람을 어떻게 업고 간단 말이오.’하며 혼자서 앞장서 가버립니다. 선다씽은 한참을 고민하다 그 사람을 등에 업고 힘들게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산을 넘어 평지에 가까워 올 즘 한 사람이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얼굴을 보니 홀로 먼저 가겠다면 앞선 동료였습니다. 그는 산을 거의 내려왔지만 마지막에 힘이 빠져 얼어 죽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썬다싱은 그 사람을 업고 산을 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덕분에 온몸에서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업힌 사람들도 서로의 체온 때문에 무사하게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썬다싱에게 물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때가 언제였습니까?”


, 내가 함께 지고 가야 될 짐이 없을 때 나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두 가지를 권면합니다.

-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으라.

우리고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입니다. 히브리서는 지금까지 그것을 설명했고, 강조했습니다. 믿음의 삶은 믿음의 내용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것 마음으로 믿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 서로 격려하자.

서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함께 가는 것입니다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이 말에는 비판하지 말라는 것과 서로의 일에 칭찬하라는 말이 담겨 있습니다


힘써 모여야 합니다. 모임은 생각보다 힘이 강합니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고독하고 우울해합니다. 이럴 때 누군가를 만남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여러 지체가 한 몸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히브리서 강해집


들어가면서

 

히브리서는 신약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서신 중의 하나입니다아직까지도 바울 서신에 넣을지 말지도 결론이 나지 않은 서신입니다저자에 대한 논란뿐 아니라 구약 율법과 제사제도에 대한 세밀한 설명과 해설을 더하지만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의 알고 있던 사실과 달라 저자가 유대인인지 의혹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향단이 지성소에 있다는 표현입니다또한 디모데를 언급하고 있지만(13:23) 디모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바울의 제자인 디모데가 맞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의혹과 논란이 히브리서가 갖는 독특성과 탁월함을 손상 시키지는 못합니다저는 저자가 누구인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바울이나 바울과 친밀한 사도적 권위를 가진 인물로 저자로 생각하고 서술해 나가려 합니다.

 

저작 연대와 배경

 

히브리서가 언제 기록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것은 디모데라는 이름뿐입니다독자들이 놓인 상황으로 볼 때 네로의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인지 그 이후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 심각한 박해가 일어나고 있었을 가능성은 농후합니다또한 유대인 공동체로부터 배격과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저작연대는 80-90쯤 아닐까 추측됩니다학자들 간의 저작연대는 대개 세 개로 나뉩니다.

 

(1) 조기 기록설(58-60) : 이 시기는 바울이 로마에 가기 전의 시기로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유대인들의 살해 위협으로 천부장에 의해 가이사랴에 보내지게 됩니다그곳에서 약 2년 남짓의 시간을 옥에서 보내게 됩니다가장 가능성이 낮은 저작설입니다.

 

(2) 예루살렘 멸망 직전설(63-70) :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설입니다여러 정황상 히브리서를 바울이나 바울과 친밀한 어느 지도자의 작품이라면 예루살렘 멸망 직전의 상황과 적지 않게 맞물려 있습니다적지 않은 학자들은 히브리서의 박해가 65년경에 있었던 네로의 박해와 더불어 유대교와 기독교가 완전히 분리된 시기와 맞물려 있다고 봅니다.

 

(3) 그 이후 설(71-90) : 세 번째 설은 바울이 아닌 속사도와 그와 같은 권위를 가진 사람으로 설정한 것입니다세 번째 설도 충분히 가능한 설입니다세 번째 설을 가정한다면 바울과 함께 복음에 동참했고 네로의 박해로부터 생명을 부지한 사람입니다학자들은 바나바아볼로실라(실바누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익명의 저자로 추측하지만 명확하지 않습니다저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바울이거나 바울과 매우 친밀한 사람이거나바울이 적고 일부를 누군가에 의해 첨삭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바울의 편지는 대체로 대필이었고바울의 말을 글로 옮기 이들이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여전히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럼에도 히브리서는 다른 바울 서신과 비교했을 때 신학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바로 그 점에서 저는 바울로 확신하지 않지만 바울적인 것을 확신합니다.

 

수신자들은 누구인가?

 

묵직한 히브리서 연구서를 읽어 본 분들이라면 수신자들이 누군지에 대한 논쟁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대체로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하나는 순수 유대인들이며예수를 믿음으로 전통적인 유대교 공동체에서 추방당할 위기 또는 당한 사람들입니다제가 보기에 이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믿습니다히브리서 내용과 가장 근접하기 때문입니다또 하나는 이방인이라는 것입니다바울 서신은 이방인들에게 쓴 것입니다그럼에도 대부분 서신들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유대전통의 이야기를 적지 않게 포함하고 있습니다바로 이점에서 바울의 편집 방식일 뿐 수신자를 유대인으로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일리 있는 주장입니다그럼에도 저는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으로 확신합니다가장 정확한 답은 80% 정도가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 된 사람이며 이방인이 20% 정도 섞여 있다고 봅니다.

 

수신지는 어디인가?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이 어디에 있는 아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전제해도 될 것입니다다만 그들은 공동체로부터 심각한 배척과 박해를 받고 있으며이전의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유혹에 빠져 있습니다돌아가려는 공동체가 유대교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하지만 그 공동체는 자신들의 정체성과 삶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해준 곳입니다현대의 우리에게 그곳은 가문이고가족이며친구들일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자신의 본토친척아버지로부터 불러내 아무도 없는 가나안으로 인도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수신자들이 예루살렘이나 로마에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저는 로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이것 역시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히브리서는 어느 것 하나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하지만 그 어떤 서신보다 명료하고 깊게 복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히브리서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을 가장 명징하게 비교해주는 탁월한 복음 해설서입니다아무쪼록 히브리서 강해집을 통해 복음의 영광을 체험하고영광 돌리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구조분석

 

히브리서의 구조를 간략하게 구분하면 아래와 같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0장까지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하는 것에 치중한다면 11장부터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나눕니다특별히 1-10장까지는 옛 언약에 나타난 것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해 나갑니다자세한 비교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도표를 통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3장 탁월한 그리스도

 

옛 언약과 새 언약과 비교하는 데 집중합니다이러한 비교는 옛 언약에 속한 것들은 새 언약을 가리키고 있으며새 언약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옛 언약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4-10장 탁월한 그리스도의 사역

 

히브리서의 초반부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비교에 중심을 두었다면본론에 해당되는 4-10장에서는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신학적으로 조명합니다특히 성막 기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1-13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마지막 후반부는 적용입니다신학적 해설이 끝낸 후 저자는, ‘그럼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논합니다바울서신은 칭의와 교리에 치중합니다그러나 히브리서는 바울적 서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 부분이 을 이야기합니다.

묵상본문

 

*묵상본문은 구조의 따라 분류하지 않고 분량에 맞게 네 권으로 맞추었습니다. 1권은 서론부에 해당하는 1-3장이고본론에 해당되는 4-10장을 두 권으로 나누었습니다.

 

1권 본문

 

1. 1:1-3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2. 1:4-14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3. 2:1-4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음

4. 2:5-9 영광과 존귀로 관쓰신 예수를 보라

5. 2:10-18 우리의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

6. 3:1-6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7. 3:7-19 피차 권면하라

 

2권 본문

 

8. 4:1-9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9. 4:10-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10. 4:14-5:10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

11. 5:11-6:3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지라

12. 6:4-12 부지런함을 나타내라

13. 6:13-20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4. 7:1-10 영원히 살아계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15. 7:11-19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16. 7:20-28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신 예수 그리스도

 

3권 본문

 

17. 8:1-6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신 예수 그리스도

18. 8:7-13 옛 언약과 새 언약

19. 9:1-10 첫 장막 안에서의 섬김

20. 9:11-14 살아계신 하나님은 섬기는 일

21. 9:15-28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2. 10:1-18 완전한 제사

23. 10:19-25 믿음은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24. 10:26-39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권 본문

 

25.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26. 11:4-7 믿음은 보이지 않은 것들은 본다.

27. 11:8-10 아브라함갈 바를 알지 못하나

28. 11:11-19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고

29. 11:20-22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믿음

30. 11:23-31 모세의 믿음

31. 11:32-40 믿음의 모양들

32. 12:1-7 징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33. 12:7-13 징계가 주는 영적인 의미들

34. 12:14-29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 대한 경고

35. 13:1-9 섬김에 대한 권면

36. 13:10-1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

37. 13:18-25 축복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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